눈물의 카트라이더

엄지 공주 작다200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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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이다

분명한건 난 카트 허접이다(지대)

그런 내가 뭐 가진 루찌가 있나 케시가 있나(있다 2만케시)

그런 나를 발라 먹는 이들이 있다

부장님과 차장님 두분

참고로 부장임은 자식이 둘이다 총무님도 둘

 

오전 7시에 전화밸이 울린다

부장님이다

 부장님:       상훈아 뭐하니

 나: 자여

 부장님: 오락 해야지

 나 : 예 지금 할깨요

 부장님 :그럼 우리 아들이랑 딸 차좀 바꿔줘

 나 : 예 뭘로 바꿔여

 부장님 : 잠만 기달려 바꿔줄깨..

 나: 예 차 뭘로 바꿀꺼야

 부장님 아들,,딸: 스피드전해요 케시차로 사주세요

 나: 알었어(허걱)

 부장님 아들 딸 : 아이템도 없어여

 나 : 스피드는 그거 필요없여

 부장님 아들 딸 : 해줘여 다 해줘여

 나 : 알었어

 

거금 2만 5천원 날라같다

 

 

저녁 6시 차장님이 반찬거리를 싸 오셨다

눈물 나게 감사했다 (나 자치한다)

 차장님 : 너 카트하니

나 : 예

차장님 : 부장님 아들 딸 선물했다며

나 : 예

차장님: 우리 애들도 어제부터 카트한다 참 돈드는거 아니지

나: 그럼여 안들어여

차장님 : 아들하고 통화해봐

아드님: 형 나 수쿠너 ~~~~~~~~~~``넘 만타

나: 응 사줄깨(허걱)

 

 

 

나 오링이다 5만원 날러같다

누가 나 5만원만줘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