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점아가씨와에사랑

고민고민고민2006.02.13
조회4,899

 

한참을 고민하고..또 고민하다가 올리오.....

 

제가...군대를 제대하고 바로 돈이 필요해서...주점 웨이터를 했었소...

 

가계가 두개로 나뉘어 있는데....내가 일하던 가계는 아가씨가 없이...

 

보도를 쓰고....위에 가계에는 아가씨가 있었소....

 

일한지...약...보름이 될때쯤....사장 모르게...아가씨와....마담과....웨이터끼리..

 

05년 12월31일날....깔꼼한 회식을 했소...

 

삼겹살과....산사춘을 즐기다가...다들...알딸딸......

 

그 후...노래방을 갔소....근데....어떤 여인 한분이...제 옆에 계속 앉지않겠소..

 

눈치가 없는 놈도...그 사람에 마음을 눈치 채지 않겠소~??

 

한창 흥에 겨워 놀고 있는데...그 여인이...문자를 쓰더니 나에게 보여주는것이요...

 

"너 나랑 만날래~??" 라는 문자....

 

할말이 없었소...제대로 된 사랑을 하고 싶었고....저는 24살...그 여인은...28살...

 

그 여인은 결혼해야 할 나이고...나는...아직이잖소...

 

근데 그 여인에 직업이...흔히 말하는 빠순이.....그것이 걸리였소...

 

근데 그 여인이 약속을 하더오....한달만 참아 달라고...

 

그럼...자기가 빚도 다 갚고....일 그만 두면....자기가 정말 잘 하겠다고...

 

잘난것 하나 없는 나를 좋아 하길래....그것이 고마워 받아 주었소...

 

하지만...다음날....그 여자가 테이블이 끝나고...2차를 나갔소....

 

그것을 나는 내가 직접 운전해서 여관으로 태워다 주었소....

 

하루 사이라 마음을 줄 시간도 없었는데...왜 그렇게 가슴이 찢어 지던지...

 

겉으로는 내색을 하지 않으려고 했지만...그 여인도 느꼈는지...2차 끝나고 오더니..

 

계속 미안하다고 하더오....

 

공과사는 구분해야 하지만.....그런 일 하는 여인인걸 알고 시작했지만...

 

그 찢어 지는 마음을 누가 알아 주겠소....속으로 울수 밖에...

 

그날...그 여인이 술이 취하더니 그러더오...

 

"돈있어??" 그러더니 오늘 밤...같이 있다고 하더오...

 

그리고 그날....관계를 갖었소.....그 여인이 그때한말...아직도 선명하오...

 

"원래 아파야 하는거지~??" 이 말 한마디에 모든걸 다 버리기로 마음 먹었소..

 

근데....그 여인에 직업때문인지...나도 모르게 그 여인을 종종 무시하곤 했소...

 

잘못인줄 아오....하지만....그 여인은 그 일하는 걸....나에게 미안하다고만 하곤...

 

가끔보면...즐기고 있는 듯했소....

 

한달동안...사귀면서....정말 많이 싸웠소...

 

그 여인은...술만 먹으면 정말 개요.....자신도 인정하고..,그 여인 친구들도 다 인정하오.

 

받아 주기 힘들고....나이가 어린게 죄인지...무지하게 무시 당했소...

 

나도 남자이고....욱하는 성질이 있어....가끔은 폭발해 버렸소..

 

그래서 썅욕도 하고.....하지만...할말이 있소....그 여인이 항상 욕을 먼저 시작하오...

 

참기엔...너무 힘들고....이성을 잃게 되면...쌍욕을 했소...

 

근데..그 여인...술이 깨고 난 다음날.....헤어지자는 내 말에 울고불고....

 

자기가 정말 잘못 했다고....계속 빌고....그걸 받아주면...그 날 또 술취해서

 

반복하고....정말 정신병 걸릴뻔했소.....

 

헤어지고...다음날 다시 만나고....그게 반복되고.....

 

나도 그 여인에게 마음 주지 말아야지~~라고 마음 먹었는데...

 

어찌 그게 그렇게 쉽지만은 않다는 걸 그대들도 알잖소....

 

한달 넘게 그 사이를 반복했소....

 

근데 그 여인이 이번엔 정말 사람 가슴에 상처를 남기었소....

 

참~!! 그 여인과....보름쯤 되던 날....나는 그 가계를 그만 두었고...

 

그 여인도 가계를 나와...볻보도로 들어갔소...

 

때는 몇일전....나는 그 여인이 보고 싶어....그 여인이 일 끝날때까지...

 

그 여인이 일하는 동네에서....3시간 기다렸소...차에서 졸면서 말이요....

 

내 생각은 그랬소...그 여인이 감동할줄 알았소....

 

근데..그 여인이 전화가 오더니....보도 삼촌과 먼저 약속 했던거라고...

 

같이 밥을 먹어야 한다고 그냥 가라고 하더오...

 

근데....3시간을 기다렸는데...밥 먹는 시간을 어찌 못기랃다리겠소....

 

그 여인에 말이 참으로 재수 없었지만...참았소....

 

밥 먹고 집으로 가겠지...라고 생각하고 그 여인에 집 앞에서 기다렸소...

 

1시간이 지나도 않오더오....

 

전화를 했소.....근데 술을 먹고 있다고 하더오...술먹으면 개가 되는 그 여인...

 

나는 가슴이 답답했소...그리고 내 자신이 괜히 병신이 된 기분이 였소...

 

그래서 ㅆㅏ웠소...그 여인...또 나에게 욕을 하더오....

 

질수가 없었소....내 잘못이 없기에.....나도 마구마구 질러댔소....

 

그러고 그 여인은 전화를 꺼놓더오....1시간 넘게 계속 전화를 했소....

 

100번도 전화를 더했고.....그때 받더오.....그러더니 나보고 재수 없다고 하더오...

 

아니..내 잘못이 뭔데~??

 

그래서 내가 그랬소....."니네 집에 가서 니가 하는 일 다 말하기전에

 

잠깐 나와서 5분만 나 만나고 가라고..." 설마 내가 진짜 말하겠소~??

 

절대 그러지 않을 생각이였소...근데....전화 끊고....바로 전화가 오더오...

 

나는 나오는 줄 알고....긴장했소.....

 

근데 전화를 받으니....어떤 남자에 목소리가 들렸소...

 

보도 삼촌이였소...대뜸 나에게 하는 소리는...

 

"너 한번 해보자는 거냐~???" 나는 당황하지 않을수가 없었소...

 

공은 공이고..사는 사지만....그 시간엔 그 여인이 일이 끝난 시간이고..

 

지지고 볶든..말던....남 녀 사이에 사랑은..사생활 아니겠소...

 

이해 할수가 없었소...  꾹 참았소...

 

사고 칠것 같은 기분을 숨기려 그 여인에 친구에게 전화를 했소...

 

술한잔 사달라고....그리고.,...그 여인 친구를 만나 하소연을 했소...

 

그 여인에 친구가 그 여인을 이해 못하겠다면서 혼내주겠다고

 

그 여인을 우리가 있던 곳으로 불렀소....

 

그 여인이 왔소...

 

근데 그 전에 그 여인 친구가 나에게 말했소...

 

그 여인이 나를 만나면 일을 제대로 못하고....나이도 있는데....

 

돈 모아 놓은 것도 없으니....자기는 사랑을 잠시 접어 두고...돈을 택해야 겠다고...

 

이제부터 나에게 정 떨어지는 행동만 하겠다고....

 

아니.....그 힘든 사랑을 누가 그토록 원하고...누가 시작한건데...

 

그런 마음을 왜 자기만 알고..자기만 먹는지....

 

그럼 나는 어떻게 하라고....주지 않으려 하던 마음을 주었기에...

 

진짜 한번....이쁘게 사귀어 볼라고 노력하는 나에게....

 

참으로 세상이 무너지는 듯했소....

 

그래서 나도 다짐했소....어차피 그 여인을 위해 내 평생을 받칠순 없기에...

 

나도 그 여인이 정떨어질수 있도록 도와줘야 겠다고 마음 먹었소...

 

그 여인이 오고.....역시 술만 먹으면...변신을 하더오....

 

그래서 그 여인 친구가 보는 앞에서 싸웠소...

 

그리고 그 여인에게 심하게 말하고....심하게 행동했소...

 

그리고...마지막 하이라이트....

 

그녀에 옷을 잡고 밀었소.....그리고....멋진 말하고 나오면...

 

완벽한 마무리였소....근데...그 여인에 옷을 잡고 미는 순간...누가 들어오더니...

 

나를 때리더라고...

 

나는 병신도 아니고....열받아서 나를 때리던 사람을 밀고....

 

맞은건 돌려주려고 주먹을 쥐었소....근데....나이가 많더오....

 

그 여인이 일하는 보도 사무실 삼촌 이였소...

 

그 당시엔...그 여인 친구가 말리어 그냥 참았소....

 

근데....생각해 보면...그 삼촌에 행동이 이해가 않가오...

 

그리고....그 여인은....마지막에 그 삼촌에 차를 타고 갔소...

 

그리고...뒤에 알았는데...그 삼촌네 집에 갔다고 하더오....

 

나는 결심했소...

 

그 여인을 무슨일있어도 잊겠다고...

 

집으로 와서 잠을 청했소....

 

근데..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더라고...

 

그 여인이였소.....자기 병원가는데 1시간뒤에 오라고....

 

그 여인은....몸이 술을 감당 못하오...그래서 술을 많이 먹으면...병원에서

 

링겔을 맞으오.....

 

그냥 쌩까고 싶었고...그러려고 했소...

 

근데...그게 않되더오....그래서 그 병원으로 전화를 했소...

 

그 병원에서 나보고 오라고 하더오...지금 그 여인이 링겔 줄 계속 빼고...

 

옆 사람과 싸운다고...빨리 오라고 하더오....

 

내가 아까도 말했듯...그 여인은 술믕을 먹으면 개요.....

 

병원을 갔더니.....상황이 장난이 아니였소...

 

이리저리ㅣ 진정을 시키고 난후....그 여인이 그러더오....

 

왜왔냐교....재수 없으니깐..꺼지라고....이 글을 읽는 그대라면...

 

당황하지 않을수 있겠소~???

 

자존심이 상해서 그냥 나왔소......근데....마음은....다시 나를 그 여인 옆으로

 

데려다 놓더라고....

 

3번이나.....근데...그 런 나를 보고 계속 그 여인은 욕을 했소...꺼지라고....

 

그땐 그냥 나왔소....

 

 속으로 그 여인을 욕하면서.....

 

이게 얘기에 다요....

 

댁들이 도와주시오....

 

얘기가 무지하게 길어졌는데...

 

끝까지 읽어 주는 이가 있으라고 믿으오.....

 

경험이 있는 사람은...나에게 조언좀 해주오....

 

힘들어 죽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