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박사사건은 빙산의 일각

권영택200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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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불만이 고조된 이때 하필 황박사님의 사건이 터진것 뿐이다.

기존의 기득권이 일반국민들(비기득권)로부터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서 벌어진 조작극인것이다.

외세로부터 자국을 지키기위한 문제였다면 그것은 자주권을 지키기위한 싸움이 었을것이다.

자국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일이었다면 설사 조작 사기보다 더했어도 국민의 호응을 받았을것이다.

호응까지는 아니드라도 국민은 눈을 감고 모른척했을지도 모른다.

힘없는 백성으로부터 자신들의 무소불위의 세력을 유지시키겠다는 일렴하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진실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것은 명분이다.

대의 명분이 백성을 위한것이라면 우리백성은 홍길동도 장길산도 임꺽정도 도적이지만 아무도 욕하지 않았다.

지금의 기득세력들의 명분이 과연 국민을 위한것이었는가를 생각해 봐야할것 같다.

황박사를 매장시키고 얻는게 국민을 위한 것라고 생각하는가?

그런 생각을 하는 기득세력이라면 적어도 지금의 양극화는 만들어 내지는 않았을것이다.

지금의 양극화문제를 소위 배웠다는 학자들은 자연스런 사회적 현상으로 치부한다.

아니다 그것은 인위적으로 만들어진것이다.

자신을 희생하고 국민을 위했는데도 그런 현상이 생기지는 않는다.

여러분은 지금도 이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황박사님의 사건은 하나의 모델일뿐입니다.

황박사님은 바로 여러분의 자화상이라는 겁니다. 여러분 하나하나가 바로 또다른 황박사님이라는 말입니다.

황박사님의 권리를 찾아주는것이 바로 여러분의 권리를 찾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황박사님의 권리는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어떤 생각과 행동을 해야 할지는 여러분이 잘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