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동안 가슴으로 좋아하면서도 늘 다른사람 사겼던건 잘못된거지만...그래도 그사람들 전부 이사람의 기억때문에 못만나겠더라구요...
이제 술도안먹어요-술....보통 4병이상 먹던술도 안먹었더니 2병으로 줄더라구요-
이제는 길거리에서 아무리 이쁜여자봐도 신경안쓰이구..참..
점차..이얘의 얼굴도...점차 기억이 가물가물해져요-
무서웠는데 이런게,, 내 기억에서 가물가물 해지지 않으려고 무척이나 노력했는데.
가슴속에 있는말 전부쓴다면 아마 2틀은 끈어서 읽으셔야될꺼예요-
길고재미없는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낼모레..어디 다녀올껍니다. 그러면서 완전히 털어버리고...소리한번 ㅈㅣ르고 완전히 접을랍니다.
"태어나서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가슴이 터질꺼 같은 맘으로 누군가를 보고싶어하고 아쉬워 하고 이런맘 다른사람 사귀면서는 못느꼈는데,,이런게 사랑하는 감정이였나보다- 평생-다신 이제 너볼수없다구해도, 넌 나를 기억못한다 해도 나이가 70이 되고 80이 되어도 늘 가슴한쪽에는 니 자리가 있을거야"
..."이젠 미련없이.....지우진 못해도 한쪽 깊이..나오지못하게 집어 넣놓을란다. 너한테 집착일진 몰라도 못해주는거 없이 내가 할수 있는거 다해주고 싶었다. 남들보단 잘하지못해도 적어도 내최선은 하고싶었으니까..하고싶은거 꼭 이루고..멋진사람되었음 좋겠다. 진짜로..사랑했어-이말첨한다.사랑..;;"
첫사랑이란거..
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대학생입니다.
모든 분들이 다 처음이자~일생에 딱 한번뿐인 첫사랑에 대해선 추억이 있으실꺼예요
.
.
'
2002년-11월 저는 시험기간을 맞아서 독서실에 다녔어요-
친구들이랑 같이다닌게 아니라, 친구들이랑 같이 다니면 그때 마저 논다는 생각에 그렇게 하지않았죠-물론 제가 공부를 조낸 잘하는 그런 학생은 아니였습니다.
뭐,,고등학교1학년인 제가 독서실혼자다니다보니 그저 심심하면 나와서 담배피는게..;;
<<고등학생이긴 하지만..ㅋㅋㅋ>>
독서실이 3층과 4층에 위치했구요 2층이 학원이였어요-
그런데 계단으로 2층과 3층사이에 큰~거울과 화장실이 있었구요-
여지없이 그날도 친구의 전활받고 나와서 담배하나 피자고하여 내려가는도중...
지금 제가 말하려하는 첫사랑의 주인공을 보게되었어요-
그러다가 한번..두번...세번....거기 다니면서 그여자가 핸드폰전화통화를 항상 같은자리에서 하는걸 보았어요...심장을 미친듯이 떨리고-눈도 못마주치겟더라구요-
그런건..처음이였으니까요;;
그래서 독서실총무형이랑 무척친햇기에 형한테말했죠;;
몇살이고 어디사는지..ㅋㅋㅋㅋ
어느날 형이 자리에 있던저한테 호출을하더군요...걔 이제 좀있음 내려간다. 집에갈껀가봐-
그소리듣고 '말하자!!' 라는 다짐을하고 1층으로 내려가서 기다렸죠..
심장을 미친듯이 뛰고터질껏만 같았거든요- 드디어 내려왔어요-
그순간! '저기요...'라는 말을 가슴속에서만 할뿐 말도 못꺼냈어요;;
저~~~만큼 가는데 그때서야....저기....라는 아주 작은 목소리만 나올뿐이였쬬..;;;
젠장...멍청하게...병신....이러면서 올라왔고..그날 집엘그냥..ㅠㅜ
그리고 그다음날에도 내려갓고..또 말못꺼냈죠..
그리고 그다음도...
그리곤 2일뒤~!
총무형에게 또 다시 호출이왔고 저는 '이번엔 안되..이번만큼은!'이라는 마음을 가지고 계단을 미친듯이 뛰어내려갔어요~제발..제발..
헙!!!!!계단에서 넘어질뻔했어요-제가 4층에 자리가있었는데- 그애가...2층에서 전활받고있더라구요;;
순간 저는 멈추느라 완전 구를뻔..;; 그렇게 이상한짓을한 저와 눈이마주쳤고..전화를 끈터군요..
#저...........저...저기요;;;;;
#네?
#죄...죄송하..지만;;;; 며...몇살...이세요..;;;;;;
-저보다한살어리더라구요-
#아....네............
이러고는 쭉 암말도 못하고 땅만보고있었어요..;;
#저....죄송한데....호..혹시 나..남자친구..있어요?
#///아니요ㅕ;;;;;
뭐........이런식....할려면길거든요..왜냐면 하루종일 말더듬어서;;
어째든 저는 핸드폰번호를 받았구요 이제 집에갈때 보내려던 찰나....
이런~~~젠장..;; 저장하려는데 친구한테 전화가...;;
뭐 결국어떻게 다시알아서 연락하고 그리곤 드디어 사겼습니다.
.
그리고 싸우고....깨지고..;;
아..깨지나보네..이렇게 생각했는데요-그게아니였어요-
그리곤 1년 2년 3년..지나도 자꾸만 생각나구요 머릿속에 맴돌아요..
니미...심지어 다른여자랑 사귀다가도 얘 생각에 깨지고..또 딴사람사귀다가도 문득생각이나서..
아...죽겠어요-
비록 전혀이쁘진않았지만 태어나서 목도리도 짜보고...학교보충수업 뺴먹고 집앞에 케익도 가따놓구.
연락하면 썡까다가도 한동안은 진짜 매일매일 만나고..;;
심지어..그친구 처음이라는 키스도..
여자때문에 혼자술먹어보고 여자때매 미친듯이 소리질러보고 여자때문에 친구와 약속도 처음으로 못지켜봤어요-처음이자 마지막으로요-
이맘은 글을 아무리 길게써도 다 표현못한다는거 물로잘아실꺼예요-
심장이 어쩔땐 터질껏만 같아요- 그러다가 어떻게 잘지내다가 어느날부터 또 연락이 끈겼더라구요-
그래서 문자를보냈죠 그래도 시큰둥...남자친구생긴거 알았고..
그리고 얼마뒤에 문자가왔어요- 남자친군데 연락말아달래요-그렇게 부탁받았나..?
처음에는 어떤 놈인가 궁금했는데 참았어요-뭐..나보다한살어린 새끼면 잘하면 후배들통해서하면 다알수있지만- 졸업하고 쪽팔려서,, 그여자애한테 쪽팔려서 참았어요-내x같은 승질에..
그리곤 그날 친구랑 술 조낸먹고..."씨바..첫사랑은 역시..그냥 묻어야지..그냥 가슴존나 깊은한구석에 처박아두고.......그렇게 살래..만약그 첫사랑에 기억이 다시 기어나올때 쯤에는 그저 추억으로 웃을수 있는..그렇게 해야지.."라고 생각..다짐했구...딱한번 눈물이 딱..한번 고이더라구요-
눈오는 날에 눈맞고 있음 예전생각나서 눈오는동안은 안나가요^^
이제군대..군대에 가기전에 이젠 다신 못볼지 몰라서 그저 동생으로 얼굴한번 보고가려 했는데''
쉽지않더라구요- 어제 문자로 말하다가...저보고 집착이었다나...
할말 다한거죠- 집착으로 받아들였다면- 이제 진짜 할말다한거죠-
첫사랑의 기억이 더 추잡해지고 지저분해지기 싫어서 -이쯤에서 그나마 추억으로..가슴아팠던 추억으로 남을수 있을때 그만 접으려고 해요-
4년동안 가슴으로 좋아하면서도 늘 다른사람 사겼던건 잘못된거지만...그래도 그사람들 전부 이사람의 기억때문에 못만나겠더라구요...
이제 술도안먹어요-술....보통 4병이상 먹던술도 안먹었더니 2병으로 줄더라구요-
이제는 길거리에서 아무리 이쁜여자봐도 신경안쓰이구..참..
점차..이얘의 얼굴도...점차 기억이 가물가물해져요-
무서웠는데 이런게,, 내 기억에서 가물가물 해지지 않으려고 무척이나 노력했는데.
가슴속에 있는말 전부쓴다면 아마 2틀은 끈어서 읽으셔야될꺼예요-
길고재미없는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낼모레..어디 다녀올껍니다. 그러면서 완전히 털어버리고...소리한번 ㅈㅣ르고 완전히 접을랍니다.
"태어나서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가슴이 터질꺼 같은 맘으로 누군가를 보고싶어하고 아쉬워 하고 이런맘 다른사람 사귀면서는 못느꼈는데,,이런게 사랑하는 감정이였나보다- 평생-다신 이제 너볼수없다구해도, 넌 나를 기억못한다 해도 나이가 70이 되고 80이 되어도 늘 가슴한쪽에는 니 자리가 있을거야"
..."이젠 미련없이.....지우진 못해도 한쪽 깊이..나오지못하게 집어 넣놓을란다. 너한테 집착일진 몰라도 못해주는거 없이 내가 할수 있는거 다해주고 싶었다. 남들보단 잘하지못해도 적어도 내최선은 하고싶었으니까..하고싶은거 꼭 이루고..멋진사람되었음 좋겠다. 진짜로..사랑했어-이말첨한다.사랑..;;"
"사 랑 해..라는말못하고 했었다로 쓰는게 너무 가슴아프네..쩝...."
"진심으로 사랑했어...내 심장이ㄹㅏ도 꺼내 주고싶을 정도로...안녕.
말하지못한 일들 많지만...그만 끈을랍ㄴㅣ다.
님들아 님들도 많으시죠..?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