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 헤어진지 보름만에 임신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3~4주 정도 되었었는데 순간 한참을 고심하던 남친은 아일 지우라고 하더군요.... 전 그전부터 키우려고 맘먹었었고, 그렇게 얘기했고 그러려고 했습니다... 했습니다... 그렇게 너는너 나는나 이렇게 서로 모르는 것처럼 살기로 하고 (같은 직장에 다니거든요.... 매일 거의 매일 마주치지만 전혀 모르는 사람 처럼 대하죠....) 전 아이랑 어떻게 살지.. 미혼모로 어떻게 살지 고민하고 또 아이가 생기면 필요할 돈 때문에 조금 무리해서 늦게까지 남아서 일도 열심히하고 그렇게 지내다.... 몇일전부터 배가 살살 아프고 좀 이상한 증상도 나타나고 하길래 임신 초기라 그런가보다 싶어 대수롭지 안게 생각했는데.... 몇일이 계속되고 출근하기도 힘들게 아프더군요.... 그래서 병원을 찾아갔죠..... 아이가.... 엄마가 마니 고민하는줄알고.... 알어서 제 곁을.... 떠나 버렸네요.... 그사람이 밉고 밉고 또 미워지네요.... 아마도 아이가.... 아빠가 자길 원하지 안는다는걸 너무 잘 알아버려서.... 그래서 떠났나봐요.... 그사람... 궁금해 하지도 안고(너무나도 차가운 사람이라...) 그럴텐데.... 얘길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네요.... 그래도 애아빠라고 헤어졌지만 임신 사실 알리고 .... 그런건데... 부담 주려고, 같이 키우자고 그런거 아니였구요... 아이가 하늘 나라 간거 말 해야할지.. 말아야 할ㅈ...
헤어진 남친과 아이...
남친과 헤어진지 보름만에 임신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3~4주 정도 되었었는데 순간 한참을 고심하던 남친은 아일 지우라고 하더군요....
전 그전부터 키우려고 맘먹었었고, 그렇게 얘기했고 그러려고 했습니다... 했습니다...
그렇게 너는너 나는나 이렇게 서로 모르는 것처럼 살기로 하고 (같은 직장에 다니거든요.... 매일 거의
매일 마주치지만 전혀 모르는 사람 처럼 대하죠....)
전 아이랑 어떻게 살지.. 미혼모로 어떻게 살지 고민하고 또 아이가 생기면 필요할 돈 때문에 조금 무리해서 늦게까지 남아서 일도 열심히하고 그렇게 지내다....
몇일전부터 배가 살살 아프고 좀 이상한 증상도 나타나고 하길래 임신 초기라 그런가보다 싶어 대수롭지 안게 생각했는데....
몇일이 계속되고 출근하기도 힘들게 아프더군요....
그래서 병원을 찾아갔죠.....
아이가.... 엄마가 마니 고민하는줄알고.... 알어서 제 곁을.... 떠나 버렸네요....
그사람이 밉고 밉고 또 미워지네요....
아마도 아이가.... 아빠가 자길 원하지 안는다는걸 너무 잘 알아버려서.... 그래서 떠났나봐요....
그사람... 궁금해 하지도 안고(너무나도 차가운 사람이라...) 그럴텐데....
얘길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네요....
그래도 애아빠라고 헤어졌지만 임신 사실 알리고 .... 그런건데... 부담 주려고, 같이 키우자고 그런거 아니였구요...
아이가 하늘 나라 간거 말 해야할지.. 말아야 할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