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결혼합니다. 저희엄마 만나는 남자 있구요. 하지만 재혼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그쪽집안일 있을때면 며느리같이 엄만 그쪽으로 갑니다. 그 남자 정말 맘에 들지는 않지만 엄마가 좋다하니 저 별 소리 안합니다. 하지만 혼인신고도 하지 않으신 잘나신 두분께서는 결혼식날 청첩장에 그 두 분의 이름이 적혀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상견례때도 절대 안된다는 내 말에 그럼 엄마는 그쪽집안에서 뭐가 되냐며 몇날몇일 밥도 안먹고 울기만해서 상견례때 눈물을 머금고 그 아저씨랑 갔습니다. 이제 청첩장과 예식장 문제인데 전 어떻게 해야 합니까? 청첩장 이름엔 부의 이름에 누구를 적어야 되며 부모석에 누구를 앉혀야 합니까? 혼인신고도 하지 않은 그 아저씨를 올려야 합니까? 이모들 다 그 아저씨 올려야 한다고 합디다. 엄마 고생했는데 너가 그러면 되냐고 그러더군요. 저는 상식적으로 이해되지도 않은 행동을 저희 식구가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 아저씨 나 용돈한번 준것도 아니고 자기 새끼들 먹여 살리기 힘드면서 왜 이런 자리에서는 알아서 뒤로 물러나지 않는건지. 그렇다고 제 신혼살림을 그 아저씨가 한푼이라도 해주는것도 아니고 내 알아서 가라고 합니다. 기대도 하지 않았고 어차피 이혼해서 힘든 저희집상황 잘 알고 있었고 항상 빚값느랴 정신없었으니까요. 살림 돈 그런거 절대 바라지 않는데 평생 후회할일을 지금 저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청첩장에 누구의 이름을 적어야 하며 아빠를 식장 데려가야합니까? 아님 그 아저씨를 데려가야 합니까? 이혼해서 자식에게 그렇게 상처주고 원망만 주더니 제 인생까지 이제 망치려 듭니다. 정말 제 상황에 죽고싶습니다.
가족이라는게 이제 지겹습니다.
저 결혼합니다.
저희엄마 만나는 남자 있구요.
하지만 재혼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그쪽집안일 있을때면 며느리같이 엄만 그쪽으로 갑니다.
그 남자 정말 맘에 들지는 않지만 엄마가 좋다하니 저 별 소리 안합니다.
하지만 혼인신고도 하지 않으신 잘나신 두분께서는 결혼식날 청첩장에 그 두 분의 이름이 적혀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상견례때도 절대 안된다는 내 말에 그럼 엄마는 그쪽집안에서 뭐가 되냐며 몇날몇일 밥도 안먹고 울기만해서 상견례때 눈물을 머금고 그 아저씨랑 갔습니다.
이제 청첩장과 예식장 문제인데 전 어떻게 해야 합니까?
청첩장 이름엔 부의 이름에 누구를 적어야 되며 부모석에 누구를 앉혀야 합니까?
혼인신고도 하지 않은 그 아저씨를 올려야 합니까?
이모들 다 그 아저씨 올려야 한다고 합디다. 엄마 고생했는데 너가 그러면 되냐고 그러더군요.
저는 상식적으로 이해되지도 않은 행동을 저희 식구가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 아저씨 나 용돈한번 준것도 아니고 자기 새끼들 먹여 살리기 힘드면서 왜 이런 자리에서는 알아서 뒤로 물러나지 않는건지.
그렇다고 제 신혼살림을 그 아저씨가 한푼이라도 해주는것도 아니고 내 알아서 가라고 합니다.
기대도 하지 않았고 어차피 이혼해서 힘든 저희집상황 잘 알고 있었고
항상 빚값느랴 정신없었으니까요.
살림 돈 그런거 절대 바라지 않는데 평생 후회할일을 지금 저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청첩장에 누구의 이름을 적어야 하며 아빠를 식장 데려가야합니까? 아님 그 아저씨를 데려가야 합니까?
이혼해서 자식에게 그렇게 상처주고 원망만 주더니 제 인생까지 이제 망치려 듭니다.
정말 제 상황에 죽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