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산에 사는 대학생 입니다.. 얼마 전에 여자친구와 헤어진 저는 식음을 전폐<?> 하다가, 배가 너~무 고파서 올만에 친구가 밥을 산다기에 XX동(마산시내)에 나가게 되었죠.. 친구가 기다리는 곳은 내가 버스에서 내린 곳의 도로 맞은편 XX닭갈비 집이었죠.(X가네라는...) 암튼 저는 허기진 배를 달래기 위해 지하도를 통해 길을 건널 생각을 하고 지하도를 향하고 있었죠. 지하도에 다다르자 다른 도시들도 그렇겠지만, 동냥<?>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바가지 하나 놓구 엎드려 돈을 구걸하는 할머니가 한분 계신거예요.. 날도 추운데 얼마나 힘드실까?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전 그냥 지나쳤죠.. 왜냐면 어렸을때 부터 장애인이셨던 아버지께 교육을 받은내용 때문에요. 아버지께서는 항상 " 불쌍한 척 구걸하는 사람에게 돈 주면 안된다!! 그건 그 사람이 일어서는 것을 못 일어서게 만드는 일이니까!!" 라구 하셨거든요.. 근데 어렸을땐, 속으로 "아부지!! 속보여요~~!!" 했답니다.. 철이 들고 나서야.. 이해했지만,, ㅋㅋ너무 벗어 났네요.. 암튼!! 그날도 아버지 말을 되내이며~ 지나치는데,, 아니 평소엔 아무말도 없던 할머니 가 그날은 "학생~" 하며 힘없게 부르시는거예요~~;; 이게 황당?? No!!No!! 아직요~~;; 암튼 그렇게 부르시기에~ 놀라서 할머니를 쳐다보며.. "네?" 하고 대답을했죠. 그랬더니 추운날씨에..힘드셨는지.. 정말 힘겹게 눈꺼플을 뜨면서..어두운 눈으로 밑에 돈이..들어있는 그릇을 가르키는 거예요...;; 전..그 할머니 눈빛에..속깊이 무언가 확~하고 달아오르는 거예요.. 결국..전 태어나서<?> 아무튼..제가 기억하는 한도내에서 첨으로..동냥이라는 것을 했죠.. 웃긴게..아버지 말씀을 어긴건데~~기분이 묘하게 좋더라구요?? 꼴에 좋은이라고 생각했나봐염~~ㅋ 지하도를 건너 친구를 만나고.. 기분좋게 밥도 먹고, 친구가 술도 사주기에 술도 한잔하고~~여자친구와의 이별을 잠시 술기운으로 질눌러 둔 다음 기분좋게~~집에 갈려고 택시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근데!! 정말 졸!!퐝!!당!! 아니 글쎄~~기다리고 있는 저의 앞 대로에 아까 구걸을 하던 할머니가,, 에쿠스를 타고 지나가고 있지 않는 겁니까?? 뽀대나는 썬테잎에..암튼 삐까뻔쩍하는..에쿠스였답니다.. 잘못 본거 아니냐구욤?? 당연히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친구와 함께 아까 할머니가 있던곳 지하도로 가보았죠~~ 할머니는..없더군요.. 근데 더 웃긴건 이런 퐝당한 이야기를 집에가서 우리 누나에게 했더니.. 우리 누나도 전에 봤다면서.. "그 할머니 유명해~~" 그러는거 있죠?? 아니..이런일이;; 여러분!! 정말 퐝당하지 안나요?? 그럼..그 티끌같은 돈 모아..에쿠스..를?? 암튼!! 나이든 할머니께서..놀리시는 것도 아니고...순진한 청년의 동심을 바보로 만든 할머니!! 고발합니다!!!
초절정 졸~퐝~당!! 할머니~~!!
경남 마산에 사는 대학생 입니다..
얼마 전에 여자친구와 헤어진 저는 식음을 전폐<?> 하다가,
배가 너~무 고파서 올만에 친구가 밥을 산다기에 XX동(마산시내)에
나가게 되었죠.. 친구가 기다리는 곳은 내가 버스에서 내린 곳의 도로
맞은편 XX닭갈비 집이었죠.(X가네라는...) 암튼 저는 허기진 배를 달래기
위해 지하도를 통해 길을 건널 생각을 하고 지하도를 향하고 있었죠.
지하도에 다다르자 다른 도시들도 그렇겠지만, 동냥<?>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바가지 하나 놓구 엎드려 돈을 구걸하는 할머니가 한분 계신거예요..
날도 추운데 얼마나 힘드실까?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전 그냥 지나쳤죠..
왜냐면 어렸을때 부터 장애인이셨던 아버지께 교육을 받은내용 때문에요.
아버지께서는 항상 " 불쌍한 척 구걸하는 사람에게 돈 주면 안된다!! 그건
그 사람이 일어서는 것을 못 일어서게 만드는 일이니까!!" 라구 하셨거든요..
근데 어렸을땐, 속으로 "아부지!! 속보여요~~!!" 했답니다.. 철이 들고
나서야.. 이해했지만,, ㅋㅋ너무 벗어 났네요.. 암튼!! 그날도 아버지 말을
되내이며~ 지나치는데,, 아니 평소엔 아무말도 없던 할머니 가 그날은 "학생~"
하며 힘없게 부르시는거예요~~;; 이게 황당?? No!!No!! 아직요~~;;
암튼 그렇게 부르시기에~ 놀라서 할머니를 쳐다보며.. "네?" 하고 대답을했죠.
그랬더니 추운날씨에..힘드셨는지.. 정말 힘겹게 눈꺼플을 뜨면서..어두운 눈으로
밑에 돈이..들어있는 그릇을 가르키는 거예요...;; 전..그 할머니 눈빛에..속깊이 무언가
확~하고 달아오르는 거예요.. 결국..전 태어나서<?> 아무튼..제가 기억하는 한도내에서
첨으로..동냥이라는 것을 했죠.. 웃긴게..아버지 말씀을 어긴건데~~기분이 묘하게
좋더라구요?? 꼴에 좋은이라고 생각했나봐염~~ㅋ 지하도를 건너 친구를 만나고..
기분좋게 밥도 먹고, 친구가 술도 사주기에 술도 한잔하고~~여자친구와의 이별을
잠시 술기운으로 질눌러 둔 다음 기분좋게~~집에 갈려고 택시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근데!! 정말 졸!!퐝!!당!! 아니 글쎄~~기다리고 있는 저의 앞
대로에 아까 구걸을 하던 할머니가,, 에쿠스를 타고 지나가고 있지 않는
겁니까?? 뽀대나는 썬테잎에..암튼 삐까뻔쩍하는..에쿠스였답니다..
잘못 본거 아니냐구욤?? 당연히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친구와
함께 아까 할머니가 있던곳 지하도로 가보았죠~~ 할머니는..없더군요..
근데 더 웃긴건 이런 퐝당한 이야기를 집에가서 우리 누나에게 했더니..
우리 누나도 전에 봤다면서.. "그 할머니 유명해~~" 그러는거 있죠??
아니..이런일이;; 여러분!! 정말 퐝당하지 안나요?? 그럼..그 티끌같은 돈 모아..에쿠스..를??
암튼!! 나이든 할머니께서..놀리시는 것도 아니고...순진한 청년의 동심을 바보로 만든 할머니!!
고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