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는 안된다고 하는데 내 가슴은 이내 그를 보며 콩닥콩닥 뜁니다. 무슨 일이냐고요?? 아마도 이 글을 읽은 분들은 저에게 욕을 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글을 쓰는건 그나마 저와 같은 상황에 계신 분들이 이 일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알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그러니 너무 욕을 해주진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상황은 이렇습니다. 저는 지금 예전의 남자친구와 현재의 남자친구를 두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예전의 남자친구가 유학을 가면서... 만나는게 너무 힘들었던 저에게 지금의 남자친구가 다가왔어요. 유학을 갔던 남자친구랑 저는 오랜 만남을 갖었었고. 어린 나이지만 결혼을 생각했습니다. 물론 부모님의 생각은 달랐죠. 아직 어리니깐 좀더 만날 다음에 생각하라고.. (그때당시 제 나이 22살이었죠) 무튼 예전의 남자친구를 기다리는 동안 혼자 보내는 크리스마스와 화이트 데이, 생일, 그외 기념일등을 혼자 자축하면서 보낸지도 3년이 되었을때... 제 맘이 조금씩 흔들리게 한 사람이 지금의 남친입니다. 남친은.. 정말 다정다감한 사람이었습니다. 허전한 내 맘 달래준 사람입니다. 제가 기다리는 남자친구가 있다는 걸 알고... 더이상 접근을 하지 않고 그냥 곁에서만 지켜주던 사람입니다. 참 좋은 느낌의 남친.. 안 끌릴 수가 없었죠. 저는 결국 예전의 남자친구와 정리를 하고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나게 된것입니다. 그게 일년전이었네요... 예전의남친은 유학생활을 마치고 다시 한국으로 왔습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입니다. 그가 한국에 돌아와서 다른 여자를 사귄다는 얘기를 들었고 (동창이라 얘긴 서로 듣고 살았죠) 잘됐다며 저는 축하해줬습니다. 하지만.. 결국에 나때문에 헤어졌다는 겁니다. 나를 잊지 못한다나?? 그의 여자친구도 저한테 전화를 해서 어떻게 좀 해달라고 정신 못차리고 나만 찾는다고 하는데... 그러나 동창모임에서 그를 보게 되었습니다. 야위어진 그의 모습... 가슴이 아프더군요. 저는 그와 사귀는 동안 (고등학생때부터 만나... 약 7년가량 됐던거 같은데) 항상 그럴 만나면서 설레임을 갖고 있었어요. 지겹지도 않았고 그를 만나는 시간들이 참 좋았죠. 단지 유학을 가면서 제가 기다리지 못하고 돌아선건데.. 지금와서 다시 보니.. 여전히 그를 보면 가슴이 뜁니다. 머리로는 그러면 안되는데 안되는데 하지만 가슴은 뜁니다. 그래서 결국 그를 다시 만나게 되었죠. 지금의 남친은 제가 밤마다 몰하는지 모른채 잠이 듭니다. 저는 남친을 재우고 그와 심야 데이트를 합니다. 차를 타고 여기저기를 돌아다니고... 예전의 감정이 생겨.. 스킨쉽까지..(미쳤다고 생각하겠지만... 가슴이 시킵니다) 그리고 다음날 남자친구 만나면 남자친구가 꿈자리가 뒤숭숭하면서 나와 헤어지는 꿈을 꿨다고 합니다. 그런 말을 하면 빨리 정리하고 이 남자한테 잘해줘야겠다 하는데... 집에 돌아오는 길엔 어김없이 예전 남자친구에게 연락을 합니다. 그러다보니 지금의 남친... 만나는 재미도 없어지고... 만남도 긴 시간에서 짧게 변하고.. 스킨쉽도 영 힘들어 지고.. 저나를 해도 싸웁니다. 나한테 변했다고 말하는 그에게 저는 할말이 없어 그냥 받아들이는 상황입니다. 두 남자사이에서.. 예전의 남친 > 지금의 남친 이런 상태지만... 머리는 지금의 남친을 찾고 가슴은 예전의 남친을 찾습니다. 바람을 피는 입장에서 할말도 많죠? 재수없다 더럽다.. 이런 말을 해도 전 할말이 없지만. 그런 말을 듣고 싶진 않아요... 제 가슴 좀 달래줄 방법이 없을까요? 지금의 남친과 정말 잘해보고 싶은데 좋은 느낌의 그를 놓치고 싶지 않은데... 불쌍한 그에게 더 잘해주고 싶은데...
머리는 안되지만 가슴은 된다.
머리는 안된다고 하는데
내 가슴은 이내 그를 보며 콩닥콩닥 뜁니다.
무슨 일이냐고요??
아마도 이 글을 읽은 분들은 저에게 욕을 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글을 쓰는건
그나마 저와 같은 상황에 계신 분들이 이 일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알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그러니 너무 욕을 해주진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상황은 이렇습니다.
저는 지금 예전의 남자친구와 현재의 남자친구를 두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예전의 남자친구가 유학을 가면서...
만나는게 너무 힘들었던 저에게
지금의 남자친구가 다가왔어요.
유학을 갔던 남자친구랑 저는 오랜 만남을 갖었었고. 어린 나이지만 결혼을 생각했습니다.
물론 부모님의 생각은 달랐죠. 아직 어리니깐 좀더 만날 다음에 생각하라고..
(그때당시 제 나이 22살이었죠)
무튼 예전의 남자친구를 기다리는 동안
혼자 보내는 크리스마스와 화이트 데이, 생일, 그외 기념일등을 혼자 자축하면서 보낸지도
3년이 되었을때... 제 맘이 조금씩 흔들리게 한 사람이 지금의 남친입니다.
남친은.. 정말 다정다감한 사람이었습니다.
허전한 내 맘 달래준 사람입니다.
제가 기다리는 남자친구가 있다는 걸 알고...
더이상 접근을 하지 않고 그냥 곁에서만 지켜주던 사람입니다.
참 좋은 느낌의 남친.. 안 끌릴 수가 없었죠.
저는 결국 예전의 남자친구와 정리를 하고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나게 된것입니다.
그게 일년전이었네요...
예전의남친은 유학생활을 마치고
다시 한국으로 왔습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입니다.
그가 한국에 돌아와서 다른 여자를 사귄다는 얘기를 들었고 (동창이라 얘긴 서로 듣고 살았죠)
잘됐다며 저는 축하해줬습니다.
하지만.. 결국에 나때문에 헤어졌다는 겁니다.
나를 잊지 못한다나?? 그의 여자친구도 저한테 전화를 해서 어떻게 좀 해달라고
정신 못차리고 나만 찾는다고 하는데...
그러나 동창모임에서 그를 보게 되었습니다.
야위어진 그의 모습...
가슴이 아프더군요.
저는 그와 사귀는 동안 (고등학생때부터 만나... 약 7년가량 됐던거 같은데)
항상 그럴 만나면서 설레임을 갖고 있었어요.
지겹지도 않았고 그를 만나는 시간들이 참 좋았죠.
단지 유학을 가면서 제가 기다리지 못하고 돌아선건데..
지금와서 다시 보니..
여전히 그를 보면 가슴이 뜁니다.
머리로는 그러면 안되는데 안되는데 하지만 가슴은 뜁니다.
그래서 결국 그를 다시 만나게 되었죠.
지금의 남친은 제가 밤마다 몰하는지 모른채 잠이 듭니다.
저는 남친을 재우고 그와 심야 데이트를 합니다.
차를 타고 여기저기를 돌아다니고...
예전의 감정이 생겨.. 스킨쉽까지..(미쳤다고 생각하겠지만... 가슴이 시킵니다)
그리고 다음날 남자친구 만나면
남자친구가 꿈자리가 뒤숭숭하면서
나와 헤어지는 꿈을 꿨다고 합니다.
그런 말을 하면 빨리 정리하고 이 남자한테 잘해줘야겠다 하는데...
집에 돌아오는 길엔 어김없이 예전 남자친구에게 연락을 합니다.
그러다보니 지금의 남친... 만나는 재미도 없어지고...
만남도 긴 시간에서 짧게 변하고..
스킨쉽도 영 힘들어 지고.. 저나를 해도 싸웁니다.
나한테 변했다고 말하는 그에게
저는 할말이 없어 그냥 받아들이는 상황입니다.
두 남자사이에서..
예전의 남친 > 지금의 남친
이런 상태지만...
머리는 지금의 남친을 찾고
가슴은 예전의 남친을 찾습니다.
바람을 피는 입장에서 할말도 많죠?
재수없다 더럽다.. 이런 말을 해도 전 할말이 없지만.
그런 말을 듣고 싶진 않아요...
제 가슴 좀 달래줄 방법이 없을까요?
지금의 남친과 정말 잘해보고 싶은데
좋은 느낌의 그를 놓치고 싶지 않은데...
불쌍한 그에게 더 잘해주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