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해 해야 될까요

2006.02.14
조회140

별로 그렇게 대단한 글은 아닌대요... 저는 20대 초반에 여성입니다...

네이트 톡톡만 보다가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서요.. 그냥 님들 의견이 듣고 싶어서좀 글좀 끄적여용====================================================================================

아니 제가 고 삼때 어떤 남자를 알게 되었는대요

그냥 저는 오빠 갖은 느낌만 들었죠..

근대 그 남자는 저를 이성으로 생각 하나봐요

(참고로 군발이 였음그때가 아마이병에서 상병으로 올라가지 전이였을거에요)

그래서 그냥 함 사귀기로 했는대 도저히 않이더라구요 (물론 제가 잘못한거 알아요 ㅠㅠ)

그래서 오빠 미안한대 진짜 나 오빠 않사랑해 이렇게 이야기하고

정말 미안하기는 하더라구요... 그러고 나서 한 보름동안

그사람이랑 열락이 않됬는대요...

보름 후쯤인가 다시 열락이 오더라구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다시 자기 한테 와주면 않되겠냐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분명히 말했죠

똑갖은 실수는 두번 않한다고 그랬더니 그냥 아쉬워 하는 말투더라고요

그래서 좀 미안하기도 했지만 그냥 다시 사귈수는 없자나요 사랑하지도 않는대 말이에요

그래서 정말 미않하다고 나 오빠 않사랑한다고 했죠 그래서 오빠 동생으로 지내기로했어요

근대작년에 재대를 하고 모르는 번호로 열락이 오더라고요

저는 습간적으로 모르는 번호 뜨면 그냥 받아요... 얼래 잘 안받자나요 사람들은

근대저는 그냥 받아요 그랬더뉘 그 군발이가 전화를 한거에요 나 제대 했다 ㅋㅋ 이거 내폰이니까 전화자주 할게 이러더라구요 저는 얼래 성격이 좀 무뚝뚝하고 낙천적인 성격이라서;;;;

아... 그래 이랬죠 그랬더니 아프로 전화 자주 할거야 이러더라고요... 근대 좀미안도 하고 해서

폰번호를 바꿨어요 근대 어떻해 알고 제 번호 바꾼폰으로 열락이 또 오더라고요...

그러면서 자기랑 나랑 아무사이도 아닌대;;; 문자로 사랑해 자기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아XX야 헛소리할래 너랑 나랑 무슨사인대 X랄이야 이랬죠 그랬더뉘

그냥 사랑한다고..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열받아서 너 그럴 거면 나한테열락 하지 말라고 했죠 

(그남자랑 저랑 3살차이 버릇 없는거 알아요 저도) 그랬더니 알았어 말않할게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이제 포기 했나보네 이러고 생각을 했는대요... 제 착이었어요 그담담날 하는말이

나일자리 구했어 한달에 300 넘는 일을 하는대.... 이말하는대 문득 피라미드가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너 미쳤냐 그런대서 일해 그랬더니 제생각을 깨뚫어 본걸까요

니가 생각하는 그런거 아니야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좀 안심했죠(그냥 걱정되서)...

그리고나서 그담날 문자가 한통오더라고요... 근대 이렇게 말을 하더라고요 

내가 왜 이렇게 돈 많이 벌고 있는 지 아냐고... 솔직히 모르니까 모른다고 하죵..

그랬더니 너 뚱뚱하니까 마뉘 먹으뉘까 널 먹여 살리려면 돈 마뉘 벌어야 된다는거에요

그래서 참내 난 너랑 결혼 않해 그랬더니 그사람이 이러더라고요

제가 결혼 하고 싶은 나이는 28~30살쯤에 결혼 하고 싶거든요 그래서 언제 재가 말한적있나봐요

기억이 않남... ㅠㅠ 글면서 남자 왈 내가 니 결혼  하고 싶은나이 될때까지 기다리면은

나랑 결혼 해줄꺼냐고 이렇게 물어보던데 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어떻해 해야 될지 정말 난감하네요

이글 읽어 주시느라고 수고 하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