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일 입니다. 신랑전화가 왔네요..경찰서에서 누가 자기를 신고했다는군요.. 저..무슨일이냐고 물었죠..자기도 전화로 들어서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다더라구요.. 차분히 얘기해보라 했죠..일인 즉슨..이렇습니다. 요약하자면.. 모 채팅싸이트에서 어떤 여자하고 채팅을했답니다. (우리 신랑... 자판못칩니다.~ 인터넷싸이트 회원가입하나하려면..저 부릅니다.(**야~ 이리와봐.., 단순한 구매도 못해서 제가 항상 불려갑니다. 컴터있는 방으로..) 무튼..채팅만 했냐..그거라면 이리 속이 문드러지진 않습니다. 댓가(돈)를 지불하기로 하고 성관계를 했다더군요..근데..신고내용은.. 그남자가 댓가를 지불하지 않고 도망(?)갔다구요..허허~~(미치지 않습니까? 여러분?) 그래서 신랑..어제 회사일도 대충 마무리하고 갔드랬죠... 저도 퇴근후에 경찰서로 간다하고 가는데..경찰서 바로 앞에서 전화했더니..상황이 마니 커졌다고.. 쉽게 끝날것같지 않다고..저더러 혼자 집에 가있으랩니다. 저..답답해서 미칠 것같아..통화도 오래 못 하는 사람한테 무슨일이냐고..명의도용이냐고..신랑 그런것같다합니다. 오래 통화 못할것같아..알았다하고..끊고..근처 버스정류장에서 앉아서..별별 생각 다 듭니다. 그렇게 앉아있다..전 그냥 혼자 집으로 왔습니다. 이후에 생각해보니..걍 집에 가는게 아녔던것같습니다. 무튼..저녁 7시부터 9시전후로 ..딱 두시간이더군요..경찰서에서 붙잡혀있던 시간이.. 신랑전화왔습니다. 끝났다고..오늘은.. 집에 빨리 오라해서..대췌 우리한테 무슨일이 생긴거냐며..물었죠.. 신랑이 울것같답니다.-.- 경찰서에서 완젼 죄인취급받았답니다. 가입했던..싸이트 아이디(신랑 아이디는 어느 싸이트나 통일입니다..그리고..정말 세상에서 하나밖에 못만드는걸겁니다. 제가봐도..), 그리구 신랑이 잊어버린적 있는 주민등록증의 사진..등을 보이며.. 당신..맞냐..이러더라는군요.. TV에서나 보던..네아니요..로만 대답하라는..이거더군요.. 물론 저 싸이트..신랑이 가입했을수도 있습니다..우리도 우리가 가입한 싸이트들..다 기억못하는거 아닙니까? 그러면서..그여자 사진을 보여주면서..이여자 아냐..모른다했답니다..(당연하죠..) 1/16일날 채팅한적있냐..없다했죠..(사건이 그날 터졌나봅니다.) 여러분...다 그만두고.. 그여자가 경찰이 신랑 사진 보여주며 이사람이냐..했더니.. 맞다했답니다...기가 막힙니다.. 꽃뱀일까요?? 대체 우리가 무슨죄를 지었길래?? 그리구..그 경찰분..제가 그자리에 없어서..이름도 얼굴도 모르지만..그 경찰..한대패고 싶습니다.. 신랑한테 한단 말이..초범이고 그러니..그냥 시인하고 가볍게 벌금 십만원에 끝낼수도 있다했답니다. 으...제.속..어제 저녁..오늘 이시간까지..가슴이 벌렁거리고..지금 자판치는 손도 떨려..중단하고..중단하고..그러고 있습니다. 여튼..조만간에 대질심문한답니다. 그여자..우리 신랑더러 맞다하면..어케하죠?? 정말 무서운 세상입니다. 처음에 장난전화인줄 알고 시작된일이..너무나 커졌습니다.. 대질심문인지..먼지 하는 날엔 저도 갈랍니다. 그년..(여자인데 여자를 이렇게 말해도 되는지..)암튼..그잡것의 뒤통수 때려주면 제속이 풀릴까요?? ---글이..마니 길어졌네요..암튼..오늘 출근해서 명의도용방지 서비스 가입하고..필요없는 싸이트 다 탈퇴했습니다..정말 무섭네요.. 저흰 아직..신혼이라면 신혼인..2년차랍니다. 전..신랑에 대해서 한치의 의심도 없는데..어제 어떻게 조사를 받았길래..신랑..너만 나 믿어주면 된다.. 이러더라구요..눈물나려고 하네요.. 여러분들도 명의도용..머 이런거 조심하시구요..저 안그래도 속씨끄럽습니다. 비방글은 말아주세요..저에게 힘 좀 주세요..우리 신랑에게두요..긴글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불쌍한 남편.. 여러분..그 년놈들을 어떻게 처리하죠??
어제의 일 입니다. 신랑전화가 왔네요..경찰서에서 누가 자기를 신고했다는군요..
저..무슨일이냐고 물었죠..자기도 전화로 들어서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다더라구요..
차분히 얘기해보라 했죠..일인 즉슨..이렇습니다. 요약하자면..
모 채팅싸이트에서 어떤 여자하고 채팅을했답니다. (우리 신랑... 자판못칩니다.~
인터넷싸이트 회원가입하나하려면..저 부릅니다.(**야~ 이리와봐.., 단순한 구매도 못해서 제가 항상 불려갑니다. 컴터있는 방으로..)
무튼..채팅만 했냐..그거라면 이리 속이 문드러지진 않습니다.
댓가(돈)를 지불하기로 하고 성관계를 했다더군요..근데..신고내용은..
그남자가 댓가를 지불하지 않고 도망(?)갔다구요..허허~~(미치지 않습니까? 여러분?)
그래서 신랑..어제 회사일도 대충 마무리하고 갔드랬죠...
저도 퇴근후에 경찰서로 간다하고 가는데..경찰서 바로 앞에서 전화했더니..상황이 마니 커졌다고..
쉽게 끝날것같지 않다고..저더러 혼자 집에 가있으랩니다. 저..답답해서 미칠 것같아..통화도 오래 못
하는 사람한테 무슨일이냐고..명의도용이냐고..신랑 그런것같다합니다.
오래 통화 못할것같아..알았다하고..끊고..근처 버스정류장에서 앉아서..별별 생각 다 듭니다.
그렇게 앉아있다..전 그냥 혼자 집으로 왔습니다. 이후에 생각해보니..걍 집에 가는게 아녔던것같습니다.
무튼..저녁 7시부터 9시전후로 ..딱 두시간이더군요..경찰서에서 붙잡혀있던 시간이..
신랑전화왔습니다. 끝났다고..오늘은..
집에 빨리 오라해서..대췌 우리한테 무슨일이 생긴거냐며..물었죠..
신랑이 울것같답니다.-.- 경찰서에서 완젼 죄인취급받았답니다.
가입했던..싸이트 아이디(신랑 아이디는 어느 싸이트나 통일입니다..그리고..정말 세상에서 하나밖에 못만드는걸겁니다. 제가봐도..), 그리구 신랑이 잊어버린적 있는 주민등록증의 사진..등을 보이며..
당신..맞냐..이러더라는군요..
TV에서나 보던..네아니요..로만 대답하라는..이거더군요..
물론 저 싸이트..신랑이 가입했을수도 있습니다..우리도 우리가 가입한 싸이트들..다 기억못하는거 아닙니까?
그러면서..그여자 사진을 보여주면서..이여자 아냐..모른다했답니다..(당연하죠..)
1/16일날 채팅한적있냐..없다했죠..(사건이 그날 터졌나봅니다.)
여러분...다 그만두고.. 그여자가 경찰이 신랑 사진 보여주며 이사람이냐..했더니..
맞다했답니다...기가 막힙니다..
꽃뱀일까요?? 대체 우리가 무슨죄를 지었길래??
그리구..그 경찰분..제가 그자리에 없어서..이름도 얼굴도 모르지만..그 경찰..한대패고 싶습니다..
신랑한테 한단 말이..초범이고 그러니..그냥 시인하고 가볍게 벌금 십만원에 끝낼수도 있다했답니다.
으...제.속..어제 저녁..오늘 이시간까지..가슴이 벌렁거리고..지금 자판치는 손도 떨려..중단하고..중단하고..그러고 있습니다.
여튼..조만간에 대질심문한답니다.
그여자..우리 신랑더러 맞다하면..어케하죠?? 정말 무서운 세상입니다.
처음에 장난전화인줄 알고 시작된일이..너무나 커졌습니다..
대질심문인지..먼지 하는 날엔 저도 갈랍니다.
그년..(여자인데 여자를 이렇게 말해도 되는지..)암튼..그잡것의 뒤통수 때려주면 제속이 풀릴까요??
---글이..마니 길어졌네요..암튼..오늘 출근해서 명의도용방지 서비스 가입하고..필요없는 싸이트 다 탈퇴했습니다..정말 무섭네요..
저흰 아직..신혼이라면 신혼인..2년차랍니다.
전..신랑에 대해서 한치의 의심도 없는데..어제 어떻게 조사를 받았길래..신랑..너만 나 믿어주면 된다..
이러더라구요..눈물나려고 하네요..
여러분들도 명의도용..머 이런거 조심하시구요..저 안그래도 속씨끄럽습니다. 비방글은 말아주세요..
저에게 힘 좀 주세요..우리 신랑에게두요..긴글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