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ㅠㅠ 날씨가 아주.. 구리구리하네요 ㅠ 그래서 그런지 이것저것 요즘 고민이 많답니다. 끝까지 읽어주신분들~ 리플좀 달아주세용^_ ^ 꼭좀. ㅎㅎ 저는 올해로 21살이 되었구요. 지금 현재 '군인공제회'란 회사에 비서로 있습니다. 사회생활한지도 벌써 1년이 넘었군요... 상고를 나와서 바로 취업했기때문에.. 대학은 안갔어요.. 회사 소개를 잠깐 하자면^^;; 군인들은 다 알고 ㅎㅎ 일반인은 잘 모를법한 회사입니다.(맛스타라면 아실라나요? ^^;;) 중공무원정도? 머 그리하여 5일제도 실행하고 있고요 8시 출근 6시 30분 퇴근입니다. 월급은 한달에 100만원가까이 받습니다. 4대보험 등등 공제하고요.. 사장님,팀장님,과장님 모두 인자하시고 좋은분들입니다. 회사내 대인관계 원만하구요 제가 제일 막둥이라 그럴수밖에 ;; ㅎㅎ 그런데 제가 비서 지만 소속이 생산직이라서; 월급은 그리 ;; ㅠㅠ 지금은 그렇다고 쳐도. 전 미래를 더 생각해서 하는말입니다^^ 오해말아주세요;; 회사소갠 간단히 이쯤하고요... 대학안간이유는, 딱히 대학의 필요성을 못느꼈어요. 그때 당시에 과도 어디로 가야할지 선택못했구요 ㅠ 또 부모님 돈받고 대학가기도 싫었구. 이런저런 이유로 당연히(?) 취업을 했습니다. 그런데.. 취업해보니 제가 언제까지 여기 있을수만은 없더군요. '비서'라는 직급이지만.. 제 소속은 생산직으로 되있어요. 그래서 월급도 얼마 못받죠 ㅠㅠ.. 또 아직은 어린데 이나이에 한번쯤 공부도 해보고싶고 (고등학교때 -_ -별로안해서 ㅋㅋㅋ) 대학도 가보고싶고, 이것저것 해보고싶더라구요.... 대학은 부모님과 상담결과 다니게되면 없는돈 모으고 벌어서 가족끼리 모으자~ 머 이런 결과가 나왔지만.. 제가 지금 적금 붙고 있는게 있어서 ㅠㅠ 한달에 50인데 대학다니게되면 등록금 모으면 이 적금도 못붙게 될것같고.. ㅠㅠ (한마디로 사회에 발딛고 돈맛을 알아버린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 ㅏ! 그리고 수능을 안본 저에겐.. 수능공부란.. 참..... ㅠㅠ 그걸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참 대단해보이네요 고3학생들 ㅠ(지나왔으면서 -_ -) 수시로 대학 갈 능력은... -_ - 없슴돠....... ㅠ_- 가고싶은과는 인테리어전공하고싶은데... 가볍게(?)~ 살짝쿵 들어갈만한테 없나요? 지금 전공하신분들이나 정보 아시는분들은 ㅠ 홍보좀 해주세요^^ ㅎㅎㅎㅎㅎㅎ 21살 직딩녀라면 누구나 다 고민할꺼에요 꼭 21살 직딩녀가 아니여도 20대라면 이런고민 할겁니다.. 사무실 컴터앞에 앉아있으면서 할일없으면 이것저것 생각 다 나기 마련이죠.. '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까?' '멀해먹고 살아가지?' '어떤일이 나에게 적합할까?' 등등... 창업 프랜차이저, 장사 토익.영어공부도 하고싶고( 아 이거 하고싶은데 남자친구가 먼 영어학원이네요 그냥 돈이나 모으래요) 이것저것 하고싶은게 많긴한데. 쉽게 용기가 안나요 ㅠㅠ 솔직히 말하면 딱 결정하고! 하자! 해보는거야! 이런 성격이아니라 ㅠㅠ 흙.. 갈팡질팡, 우유부단, 귀도 얇아서리 -_-;;;;;;;;;;;;;;;;;;; 후.. 후........... 오늘도 이렇게 고민만 하다가 하루가 가겠네요.. 답답하고 짜증나고 한심하고 이러다 보니 주위사람들 한테까지 막 신경질적으로 변하고 ㅠ 얼굴엔.. 검은 그림자가......-┏ 회사를 그만두고 학교를 다닐까요? 아님 자격증을 따서 공무원이나 회사에 자리잡을까요? 학교나와서 그 일을 하리라는 보장도 없는데... 이것저것하다 시간낭비, 돈낭비 되는건 아닌지... 그냥 꾸준히 일해서 돈모아서 시집이나 가서 애낳고 살아야하나요? ;ㅁ; 한번쯤 20대 초반에 대학의 경험, 공부나 20대초만의 추억을 남기고도 싶은데...... 한창 꽃 필 시기에... 지대로 못놀고 (머 회사다닌다고 안노는건 아니지만요^^; 하하 ) 해보고 싶은거 못하고 나이들어서 애엄마되면.. 후회할것같고. 나이들어서 그러면 주책맞나요? ㅋㅋㅋ 그냥 하고싶은거 좀 참고.. 이렇게 얌전히 있다 시집가는게 나을까요..... ㅇ ㅏ.. 제가 오히려 더 제 인생을 복잡하게 만드나요? 깔깔깔~ 정말 암울하군요...... 제 눈에는 다크써클이 눈밑으로 5센티가 되었어요... -┏ 하루 빨리 모두 다 잘 사는 그런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하네요 .. 아침부터 이런 암울한 얘기 들어줘서 감사합니다..(' ')(__)
21살 고민녀.. 불투명한미래, 답답한하루하루...
안녕하세요? ㅠㅠ 날씨가 아주.. 구리구리하네요 ㅠ
그래서 그런지 이것저것 요즘 고민이 많답니다.
끝까지 읽어주신분들~ 리플좀 달아주세용^_ ^ 꼭좀. ㅎㅎ
저는 올해로 21살이 되었구요.
지금 현재 '군인공제회'란 회사에 비서로 있습니다.
사회생활한지도 벌써 1년이 넘었군요...
상고를 나와서 바로 취업했기때문에.. 대학은 안갔어요..
회사 소개를 잠깐 하자면^^;;
군인들은 다 알고 ㅎㅎ 일반인은 잘 모를법한 회사입니다.(맛스타라면 아실라나요? ^^;;)
중공무원정도? 머 그리하여 5일제도 실행하고 있고요
8시 출근 6시 30분 퇴근입니다.
월급은 한달에 100만원가까이 받습니다. 4대보험 등등 공제하고요..
사장님,팀장님,과장님 모두 인자하시고 좋은분들입니다.
회사내 대인관계 원만하구요 제가 제일 막둥이라 그럴수밖에 ;; ㅎㅎ
그런데 제가 비서 지만 소속이 생산직이라서; 월급은 그리 ;; ㅠㅠ
지금은 그렇다고 쳐도. 전 미래를 더 생각해서 하는말입니다^^
오해말아주세요;; 회사소갠 간단히 이쯤하고요...
대학안간이유는,
딱히 대학의 필요성을 못느꼈어요.
그때 당시에 과도 어디로 가야할지 선택못했구요 ㅠ
또 부모님 돈받고 대학가기도 싫었구.
이런저런 이유로 당연히(?) 취업을 했습니다.
그런데..
취업해보니 제가 언제까지 여기 있을수만은 없더군요.
'비서'라는 직급이지만.. 제 소속은 생산직으로 되있어요.
그래서 월급도 얼마 못받죠 ㅠㅠ..
또 아직은 어린데 이나이에 한번쯤 공부도 해보고싶고
(고등학교때 -_ -별로안해서 ㅋㅋㅋ)
대학도 가보고싶고, 이것저것 해보고싶더라구요....
대학은
부모님과 상담결과 다니게되면 없는돈 모으고 벌어서
가족끼리 모으자~
머 이런 결과가 나왔지만..
제가 지금 적금 붙고 있는게 있어서 ㅠㅠ
한달에 50인데 대학다니게되면 등록금 모으면
이 적금도 못붙게 될것같고.. ㅠㅠ
(한마디로 사회에 발딛고 돈맛을 알아버린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 ㅏ!
그리고 수능을 안본 저에겐.. 수능공부란.. 참..... ㅠㅠ
그걸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참 대단해보이네요 고3학생들 ㅠ(지나왔으면서 -_ -)
수시로 대학 갈 능력은... -_ - 없슴돠....... ㅠ_-
가고싶은과는
인테리어전공하고싶은데...
가볍게(?)~ 살짝쿵 들어갈만한테 없나요?
지금 전공하신분들이나 정보 아시는분들은 ㅠ
홍보좀 해주세요^^ ㅎㅎㅎㅎㅎㅎ
21살 직딩녀라면
누구나 다 고민할꺼에요
꼭 21살 직딩녀가 아니여도 20대라면 이런고민 할겁니다..
사무실 컴터앞에 앉아있으면서 할일없으면 이것저것 생각 다 나기 마련이죠..
'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까?'
'멀해먹고 살아가지?'
'어떤일이 나에게 적합할까?'
등등...
창업 프랜차이저, 장사
토익.영어공부도 하고싶고( 아 이거 하고싶은데 남자친구가 먼 영어학원이네요 그냥 돈이나 모으래요)
이것저것 하고싶은게 많긴한데.
쉽게 용기가 안나요 ㅠㅠ
솔직히 말하면
딱 결정하고! 하자! 해보는거야!
이런 성격이아니라 ㅠㅠ 흙..
갈팡질팡, 우유부단, 귀도 얇아서리 -_-;;;;;;;;;;;;;;;;;;;
후.. 후...........
오늘도 이렇게 고민만 하다가 하루가 가겠네요..
답답하고 짜증나고 한심하고
이러다 보니 주위사람들 한테까지 막 신경질적으로 변하고 ㅠ
얼굴엔.. 검은 그림자가......-┏
회사를 그만두고 학교를 다닐까요?
아님 자격증을 따서 공무원이나 회사에 자리잡을까요?
학교나와서 그 일을 하리라는 보장도 없는데...
이것저것하다 시간낭비, 돈낭비 되는건 아닌지...
그냥 꾸준히 일해서 돈모아서 시집이나 가서 애낳고 살아야하나요? ;ㅁ;
한번쯤 20대 초반에 대학의 경험, 공부나 20대초만의 추억을 남기고도 싶은데......
한창 꽃 필 시기에...
지대로 못놀고 (머 회사다닌다고 안노는건 아니지만요^^; 하하 ) 해보고 싶은거 못하고
나이들어서 애엄마되면..
후회할것같고.
나이들어서 그러면 주책맞나요? ㅋㅋㅋ
그냥 하고싶은거 좀 참고.. 이렇게 얌전히 있다 시집가는게 나을까요.....
ㅇ ㅏ..
제가 오히려 더 제 인생을 복잡하게 만드나요? 깔깔깔~
정말 암울하군요......
제 눈에는 다크써클이 눈밑으로 5센티가 되었어요... -┏
하루 빨리 모두 다 잘 사는 그런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하네요 ..
아침부터 이런 암울한 얘기 들어줘서 감사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