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일 김한민 감독의 영화 '극락도 살인사건'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배우 박해일이 방송을 통해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개인사를 전했다.
박해일은 4일 오후 방송된 SBS 연예정보 프로그램 '생방송 TV연예'의 코너 '조영구가 만난 사람'에 출연해 팬들에게 신비한 이미지로 각인된 것에 대해 "영화 '살인의 추억' 때문인 것 같다. 범인이라 생각하지 않고 선의의 피해자라는 입장에서 '살인의 추억'을 연기했다"고 밝혔다.
박해일은 지난 2001년 임순례 감독의 영화 '와이키키 브라더스'에 출연하며 매스컴을 타기 시작했으나 이미 고등학생이던 1994년 일간지 기사에 이름을 올렸다고. 수능시험 이모저모를 다룬 기사에 양호실에서 시험을 치른 학생으로 실렸던 것이다.
이에 대해 박해일은 "수능 전날 친구 오토바이를 타다 실수로 넘어져 왼쪽 무릎뼈가 부러졌다. 의사는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시험을 못본다고 했지만 그동안 해 온것이 아까워 깁스를 하고 시험 치러 갔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방송작가 서유선씨와 결혼한 박해일은 "연봉 50만원일 때도 내 옆에 있어준 사람"이라며 "잘해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웃음지었다
박해일 "오토바이 사고로 양호실서 수능시험"
오는 12일 김한민 감독의 영화 '극락도 살인사건'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배우 박해일이 방송을 통해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개인사를 전했다.
박해일은 4일 오후 방송된 SBS 연예정보 프로그램 '생방송 TV연예'의 코너 '조영구가 만난 사람'에 출연해 팬들에게 신비한 이미지로 각인된 것에 대해 "영화 '살인의 추억' 때문인 것 같다. 범인이라 생각하지 않고 선의의 피해자라는 입장에서 '살인의 추억'을 연기했다"고 밝혔다.
박해일은 지난 2001년 임순례 감독의 영화 '와이키키 브라더스'에 출연하며 매스컴을 타기 시작했으나 이미 고등학생이던 1994년 일간지 기사에 이름을 올렸다고. 수능시험 이모저모를 다룬 기사에 양호실에서 시험을 치른 학생으로 실렸던 것이다.
이에 대해 박해일은 "수능 전날 친구 오토바이를 타다 실수로 넘어져 왼쪽 무릎뼈가 부러졌다. 의사는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시험을 못본다고 했지만 그동안 해 온것이 아까워 깁스를 하고 시험 치러 갔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방송작가 서유선씨와 결혼한 박해일은 "연봉 50만원일 때도 내 옆에 있어준 사람"이라며 "잘해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웃음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