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의 과거..

난나야2006.02.15
조회634

남친이 저를 짝사랑해서 사귀게 됬거든요.

저는 남친의 존재를 몰랐구요..

 

저는 한참 외로웠을때라  잘해주니 한번만나볼까 하는 심리에서

만나기시작했어요..

근데 만나면서 알게되는 그의 과거들..

예전에 조직생활을 한 이야기.. 온몸에 문신도 잇구요.

저랑 거래처를 통해서 알게된 사람이라 일반 정상적인 직장생활을 하며

돈벌구 그렇거든요. 생각을 못했죠. (참고로 일반적으로 입사하게아니라 친인척관계로..)

 

그리고 저랑 만나면서 떨려하고 디게 조심스러워하는 모습들..

그런점이 좋았어요. 저도 점점 남친을 좋아하게됬구요..  결혼도 괜찮지않을까..하는생각

그런쪽(?) 사람들이 순정파라 잖아요;;

 

근데 어제 남친이 그래요.. 저를 만나오면서 마음에 걸리던게 있었다고..

하지만 언젠가는 너도 알게될꺼고 . 미리아는게 좋지않느냐,, 하면서...

 

동거를 했었대요 과거에 약3년동안.. 솔직히 예상못한건아니었어요.

예전에 같이 생활했던 형 동생들은 다들 아이도 있고  살고있다고 하더라구요.

동거하는사람도 있고 정식 혼인한 사람도 있고...

 

하지만 남친입으로 그말을 들으니.. 참..  그렇네요. 

 

아 힘들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