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어도 이별하시고 상대방이 돌아오길 바라시는 분들 있음 읽어보세요... 제가 처절히 배신당하고 현재의 님들처럼 너무 간절했었고 지금은 그렇게 간절한 사람이 돌아왔으니깐요- 천일 넘게 사랑을 한후 그렇게 우린 잘 싸우는 편도 아니였고 서로 잘 맞춰가며 잘 지냈어요 그런데 가끔 남친의 행동이 못마땅한 저로써 저는 헤어지자는 말로 충격요법을 썼던지라 ㅡ,.ㅡ 물론 제대로 헤어지자고 제스처를 취한적이 별로 없지만... 시간이 지나고보니 그런말 함부로 하는게 아니란걸 절실하게 깨닫고 반성되더군요 죽도록 매달리고 저때문에 아파하고 자주 삐치기도 했지만 한없이 정말 저에게 힘이되는 그런 남친이 서서히 멀어져 가는거 여기 여자분들은 얼마나 아픈지 아실꺼예요. 아무튼 남친이 제가 자주 헤어지자는 말에 상처도 상처지만 자신이 가장 힘들때 제가 힘이 못되주었나봐요. 지칠때로 지친거죠... 남자 변함 정말 대놓고 표나게 변하더군요 ㅠ.ㅠ 1달 내내 그 변한모습 지켜보다가 피가 말르고 저는 저대로 화나고... 암튼 그렇게 정말 저의 첫사랑을 떠나보냈습니다. 이별 고할때 정말 남자들은 확실한 이유를 안대더라구요 여자입장에서는 미치죠 저도 이별이 처음인지라 이유라도 알고싶어서 남친을 붙잡았습니다. 자꾸 저를 피하기만 하는 남친때문에 모습은 말이 아니였고 그렇게 그 사람앞에서 울때 저의 눈물을 닦아주면서 이달안까지 생각할테니까 집에가서 밥도 먹고 잘 있으라고 하더군요. 도무지 가만히 있자니 미칠것 같아서 남친 집에 새벽에 찾아갔죠 새로운여자와 함께있는걸 본순간 이제서야 바람이란걸 알았고 ㅠ.ㅠ 완전 저 비련의 주인공되어 몇날 몇일을 죽을만큼 힘들어했습니다 상대는 자신이 일하는 가게에 때마침 저랑 사이가 안좋을때 동갑내기 여자가 들어와서 안지는 1달도 안된 여자입니다. 진전은 갈때까지 다 간사이갔더군요. 제앞에서 그여자를 감싸는 그런 모습까지 보면서 울다가 집을 나왔죠... 아마 제 사연 읽어보신분들 간혹 몇분 계실꺼예요... 그땐 정말 그사람과 끝이구나 그렇기도 하지만 내 소중한 첫사랑의 추억마져 완전 더렵혀 떠나간 그사람이 너무 원망스럽더군요.. 그런데 하늘도 무심하시지 전 그때 임신을 하게 되었고 그제서야 제 몸이 아프다는걸 느끼면서 눈물을 머금고 저의 임신소식에도 눈하나 깜박안하는 그를 더이상 내 사람이 아니다 생각하면서 병원에서 한참을 운후 죄책감에 시달려 살다가 정신을 차렸죠. 좀 하루하루가 지나고 보니 울던 내가 조금씩은 달라지면서 그래... 나역시 잘못한것이 있으니까 그사람도 그렇게 가버린거야... 나 자신을 탓하게 되고 못해준거에 대한 후회가 무지 밀려오면서 그렇게 그사람이 더 그리워집니다. 안하려고 해도 자꾸만 그생각에 나면서 그리구 그렇게 떠난 그를 무지 증오해야 함에도 나는 그가 앉으나 서나 걱정이 되면서 가슴이 아프고 그사람도 괴로워할까봐 그사람 행복을 빌면서 그렇게 완전 무슨 열녀가 된 내 자신이 한심스러웠죠.. 그래도 사람 마음이라는게 그렇게 아무리 남들은 미워해도 난 절대로 미워지지 않는거 바보인거 알아도 그게 그렇게 되더랍니다. 그렇게 죽일힘을 다해 한 2주가 지나니 그도 괴로웠나봅니다 울면서 전화하더군요... 그저 내 앞에 다시 돌아오겠다 그런말은 차마 못하고 울면서 목소리가 아주 괴로움에 묻혀있던 그사람... 바보같아서 문자로 뭐라고 했습니다. 바보라고 행복하라고 보내주는건데 왜 그렇게 슬프냐고... 행복하라고 내가 보내준건데... 이러면 내가 오빠때문에 흘리는 눈물 값지지 못하게 된다고... 그사람 그렇게 술만먹으면 용기가 내어 항상 말하는 사람이기에 술먹음 전화오는 그가 진심이라고 느꼈죠. 그런데 정말 이상하게도 우린 제가 그사람 집앞을 보고싶어 가끔 찾아가는 날이면 그는 어김없이 텔레파시가 통했는지 술에취해 날 그리워하더군요... 그렇게 죽도록 울다가 너무 힘들어서 저의 친한 친구에게 속마음 털어놓았습니다 그 친구 정말 저처럼 가슴이 똑같이 아파 울더니 집에 간다고 가더니만 그 사람이 일하는 직장에서 난리를 치더군요. 너는 개새끼라고... 이딴자식 뭐하러 고용하냐고... 인간도 안된놈 일시켜봤자 얼마나 잘하겠냐고... 친구의 말에 당황해 하면서 뻔뻔해지는 그사람... 친구가 더 화가 나 더 난리를 쳤답니다. 경찰이 와서 제지할정도로 ㅠ.ㅠ 저는 그 소리를 듣고 너무 놀라서 죽도록 울었죠. 친구와 집앞에서 싸우면서.. 제가 친구마음을 왜 모르겟어요... 알죠... 아니까 현금없어서 현금서비스까지 받아서 간 친구고 생전 억세게 자란애도 아닌 많은 사람들에게 시선고정되는것도 부담스러워하는 소심한 친구가 그렇게 해준거 그 마음은 고맙지만 저에게는 너무 친구가 야속했죠. 그사람도 나름대로 힘든데 가서 그렇게 난리치면 우리 서로 둘다 서로 몸에 피나도록 싸우게 하는건데... 왜 가서 난리쳤냐고 그러면서 같이 울다가 그 사람에게 전화를 해서 미안하다고 울었죠. 그사람도 흥분에 감추질 못하고 소리를 지르지만 저보고 자신 걱정 그만하고 살으랍니다. 그제서야 알았죠 내가 아무리 사랑해도 떠난 사람 못버리고 잡는거 또한 그사람을 지치게 하고 그사람을 얼마나 힘들게 하는건지... 제가 진작에 버리고 새롭게 살수 있는 쿨한 여자였더라면 그 사람 자신이 일하는 직장에서 그런 난리가 나지도 않았을텐데... 하루종일 늘 가게에서 일하는 사람 얼마나 창피할지 생각하니까 제가 정말 차라리 내가 더 눈물 나면 났지 힘들어하는 그사람 생각하니 정말 잠도 제대로 못잘정도로 괴로웠습니다 그렇게 우린 더 안좋게 끝난거에 미칠듯 괴로워하다가 머릿속 정리를 하려고 여행을 갔죠. 어쩌다가 친언니가 없어진 저의 행방에 그사람에게 저에게 연락 온거 없냐고 묻고 그사람 의외로 옆집똥개가 집나가는것보다 절 찬밥신세 취급할것 같았는데 아니더군요. 그 때부터 죽을만큼 괴로워하는지.. 안절부절 들어가라고 바보냐고 전화하고 어디냐고 묻고 그담날까지 제발 들어가라고 부탁까지 합니다. 여행에서 제 무너진 인생과 가슴에대해 다시 한번 공부하게 되었고 정말 내가 원하는게 뭔지 내가 그토록 그사람을 못잊고 있는 내가 이유가 뭔지 한참을 생각하다가.. 정말 제가 해준거라곤 군대 착실히 기다려주고 오직 해바라기 그것뿐 심적으로 그에게 표나게 잘해준건 없더라구요. 물론 표나게 해준다고해서 잘해주는건 아니지만... 게다가 그 어떤 상황이 지금 우리가 완전 어긋났다해도 나는 그에게 한번의 기회를 주고싶었어요. 여행다녀온후 그사람이 집앞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 모습을 본후 어디서 숨어서 그렇게 나타나지 않으면서 저에게 전화로 미안하다고.... 다시는 그렇게 안산다고 니가 정말 내가 널 떠난거 후회할만큼 행복하게 웃으면서 살으라고... 그렇게 말하는 그에게 "오빠 지금 혼자고 지금 너무 힘들면 돌아와... 우리 뼈아프고 너무 오빠말대로 되돌리기엔 멀리왔지만 순간의 선택으로 지금 돌아갈 길이 없어 허우적 대는 거라면 우리지난 시간 비싼 공부했다 생각하고 돌아와... 자존심이 우선인데 후회할것 같아서 마지막으로 한번 붙잡고 싶었어. 혹시라도 힘들어하고 있다면 돌아와. 지금이라도 내 어깨 빌려줄께... 나 자신이 후회하지 않기위해서 내사랑 잡는거니까 미안하다 생각할거 없이 돌아와..." 저의 애절한 말에 "너와 나는 되돌리기엔 너무 멀리왔어 너의 주의사람들 앞에 떳떳하지 못하고 널 아프게 한 시간만큼 널 행복하게 해줄 자신이없어" 모든걸 다 접고 울다가 이제는 그를 보내줘야겟다고 생각했죠. 이때가 이별 2개월째더군요. 그렇게 잠을 자고 있었는데 그가 집앞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제발 그만하자 제발 이제 뭘 어떻게 하니 우리 니가 정말 힘들면 니가 와 정말 죽을만큼 힘이들면 니가 와 그땐 내가 니 옆에서 평생 있을테니까... 나도 후회하고 미련스러우니까 지금 이러는거 아니니 나도 너 좋아해 그치만 뭘 더이상 어쩌겠니 이 상황까지 와서... 니가 다시 사귈수 있냐 말이 된다고 생각해? 바보야 제발 그렇게 혼자 힘들어하지마... 제발" 흐느끼면서 서로 징하다고 무슨 헤어짐이 이리도 기냐면서 전화로 울었죠 저 나가지 않았어요. 그냥 그렇게 말하는 그가 웬지 책임을 저에게 떠넘기는것같아서.. 참으로 헤어짐 징해요. 제가 전화하면 그가 흔들리고 내가 안하면 그가 전화해서 흔들어놓고... 전화번호까지 2번이나 바꿨는데 귀신같이 알아내서 전화하고... 그러다가 우리 끝나는줄 알고 어느정도 각자의 삶에 익숙해지는 3개월에 접어 들면서... 정말 어이없게 우리 다시 사귀게 되었습니다 술에 취해 제가 너무 목소리가 듣고싶어서 그사람에게 발신제한으로 전화를 걸었는데 그가 저인줄 대번 알면서 밥은먹었냐고 묻습니다... 제가 우니까 그사람이 그러더군요 "내 옆자리 아직 비어있다 다시 올래? 니가 나로인해 다친 상처 감수할수 있다면 올래? 와라 지금 나도 내옆은 너뿐이다..." "왜 이제와서 이러는데.. 내가 수없이 오빠 기달리는거 알면서.." 목놓아 울었죠 "바보니까 그런다 그래서 지금 이야기한다 다시는 널 아프게 할일 죽어도 없으니까 나도 너무 힘이 드니까 널 그렇게 수없이 떠나보내면서도 니가 끝까지 날 안놓고 니가 날 찾아와주길 바랬어. 나는 미안해서 너에게 못가니까.... 엄마에게 인사하러가자 내일 우리집에 가서 엄마에게 인사하고 그마음 우리 변치말자" 그말한후 그사람 새벽내내 집앞에서 기달리다가 저의 손을 잡고 가만히 땅만 쳐다봅니다 놀랬죠... 2개월간 못온다던 그사람 이미 그 여자와는 사귄지 1달도 안되서 헤어졌는데.. 너무 혼란스러웠습니다... 무슨마음으로 오는지 알고 싶었습니다.. 이제 조금 그가 없는 생활이 나름대로 편한점도 찾아가고 있는데 이제 온다는 그가 조금은 두렵고 정신이 다시 혼미해졌습니다... 그가 몇일에 시간이 흘러 저에게 왔습니다. 다시 시작하자는 말보다 전 온이유를 캐묻고 다짐을 받고 싶어서 한참을 말했지만 그는 입에 자물쇠라도 잠궜는지 암말도 안하고 땅만 쳐다봤죠. 그러면서 어머니께 인사하러 가자고 하는게 다시 사귀자는 뜻... 계속 침묵으로 일관하는 그가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길 바라는걸 말 안해도 니가 알아줬음 좋겠다는 그 마음을 제가 알았기에 알았다 하면서 어머님께 찾아갔죠... 저를 너무 기다리셨는지 이젠 싸우지 말고 잘 지내라면서 기뻐하십니다.. 정들어서 니가 너무 그리웠다고 말씀하시는 어머니...모든게 머리로는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도 가슴으로는 자꾸 그에게 빠져들었죠 어머님께서 그랬답니다 미련이 있으면 남자답게 가서 딱 자존심 구기고 가서 잡아 밥도 먹고 그러고 지내지 미련도 없으면서 집에 찾아가서 차 사고나 나고 뭐하는 짓이냐고... 그랬더니 만나서 밥만 먹으면 되는거냐고 했답니다. 자존심이 센건지 부모님말 들을려고 하는건지...암튼 그렇게 어정쩡하게 우리 시작하게 되었어요... 그사람과 시작한지 4일째네요. 1일째는 이사람 하루아침에 말바꾸는건 아닌가... 아직도 어리둥절... 2일째는 전화도 하루에 한번씩밖에 안하는 그가 자꾸만 옛날 나에게 잘해줬던 그런거하고 비교하고 그렇게 되니 또 이것도 너무 힘이들더라구요 이래서 깨진그릇 다시 붙히기 힘들다는 말 실감했죠... 발렌타이데이까지 아무 반응없이 제가 만나자고 했을때 저를 바람맞추면 끝내려고 했죠... 그사람 이젠 서서히 목소리도 밝아지고 저의 안부를 묻기 시작하는 전화가 한통씩 늘어나네요... 저도 어느덧 마음을 조금 비우고 예전의 그사람을 생각하기보단 새로운 사람과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웃으면서 불안감은 잠시 접어둔채... 내가 그렇게 그리웠던 사람이니까... 한달이 됐든 두달이 됐든 저번처럼 떠나보내고 난뒤 후회하지 말고 잘하자는 생각으로 그렇게 마음 먹으니까 한결 편하구요. 아직은 주의사람들에게 알리지는 못했어요. 알면 다들 난리도 아닐테니까... 반대가 심해지겠죠... 앞으로도 이사람과 오래간다는 보장도 없죠 어떠한 만남이든 이별없는 만남은 존재하지 않으니까.. 제가 한번의 사랑과 이별로 겪은 교훈은 1. 떠난뒤 후회하지말고 있을때 잘하자 2. 말은 항상 가려서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하자 3. 소유하지 말고 그사람을 바꾸려 하지말고 그사람 그 모습자체를 사랑해라 4. 이별하자고 하는 그에게 더이상 미련갖지 말고 쿨하게 돌아서자.. 5. 사랑에 너무 목숨걸지 말고 의지하지 말자 남자도 기대고 싶어하는 나약한 존재기에... 어제 그사람에게 초콜렛을 만들어서 상자도 만들어서 담아서 주면서 작은 카드에 이렇게 썼습니다 "오빠 우리의 지금 다시 시작하는 어색한 분위기가 나중에는 다 보약이 되어서 우리가 정말 이보다 더 힘들고 어려운 일이 생길때 다 헤쳐나갈수 있는 힘이 되었음 좋겠어. 지난 과거는 비싼공부했다 생각하고 우리 서로 성숙해진 모습으로 그렇게 하나 하나씩 천천히 밟아나가자" 일단은 어느 선택이든 후회하겠죠 그치만 이 사람을 보면 아직도 이사람이 웃는 모습을 보면 행복합니다. 설사 제가 또다른 배신을 당하게 된다 해도 후회는 하지 않으렵니다 이 사람은 저에게 사랑과 이별을 가르쳐준 사람이니... 제가 이젠 나약하고 우유부단한 이사람에게 진실한 사랑이 뭔지... 알려주고 싶습니다... 만약 이 선택이 후회한다 해도 아프겠지만 더없는 미련은 가질수 없겠죠... 힘내요 그리구 절대로 매달리지 말고 이성적으로 생각해요.. 저도 매달린건 후회해요 물론 제 남친처럼 소극적이고 말못하고 꿍한 사람도 있지만 제가 매달렸기도 했지만 너무 쉽게 그사람을 받아줘서 솔직히 지금은 오히려 제가 바람피다가 용서해달라는 사람같습니다 ^^* 매달리지 않는게 매력이고 돌아올사람은 어떻게해서든 돌아오고 될커플은 어떻게든 되니까 인연이라는 두글자에 잠시 기대어 이별이 좀더 또다른 성숙한 사랑을 키우기위한 준비의 단계라 생각하세요 ^^*
이별 3개월만에 다시 시작한 우리...
-길어도 이별하시고 상대방이 돌아오길 바라시는 분들 있음
읽어보세요... 제가 처절히 배신당하고 현재의 님들처럼 너무 간절했었고
지금은 그렇게 간절한 사람이 돌아왔으니깐요-
천일 넘게 사랑을 한후 그렇게 우린 잘 싸우는 편도 아니였고
서로 잘 맞춰가며 잘 지냈어요 그런데 가끔 남친의 행동이 못마땅한 저로써
저는 헤어지자는 말로 충격요법을 썼던지라 ㅡ,.ㅡ 물론 제대로 헤어지자고
제스처를 취한적이 별로 없지만... 시간이 지나고보니 그런말 함부로
하는게 아니란걸 절실하게 깨닫고 반성되더군요
죽도록 매달리고 저때문에 아파하고 자주 삐치기도 했지만 한없이
정말 저에게 힘이되는 그런 남친이 서서히 멀어져 가는거 여기 여자분들은
얼마나 아픈지 아실꺼예요. 아무튼 남친이 제가 자주 헤어지자는 말에 상처도
상처지만 자신이 가장 힘들때 제가 힘이 못되주었나봐요. 지칠때로 지친거죠...
남자 변함 정말 대놓고 표나게 변하더군요 ㅠ.ㅠ 1달 내내 그 변한모습
지켜보다가 피가 말르고 저는 저대로 화나고...
암튼 그렇게 정말 저의 첫사랑을 떠나보냈습니다.
이별 고할때 정말 남자들은 확실한 이유를 안대더라구요
여자입장에서는 미치죠 저도 이별이 처음인지라 이유라도 알고싶어서
남친을 붙잡았습니다. 자꾸 저를 피하기만 하는 남친때문에 모습은 말이
아니였고 그렇게 그 사람앞에서 울때 저의 눈물을 닦아주면서 이달안까지
생각할테니까 집에가서 밥도 먹고 잘 있으라고 하더군요.
도무지 가만히 있자니 미칠것 같아서 남친 집에 새벽에 찾아갔죠
새로운여자와 함께있는걸 본순간 이제서야 바람이란걸 알았고 ㅠ.ㅠ
완전 저 비련의 주인공되어 몇날 몇일을 죽을만큼 힘들어했습니다
상대는 자신이 일하는 가게에 때마침 저랑 사이가 안좋을때
동갑내기 여자가 들어와서 안지는 1달도 안된 여자입니다.
진전은 갈때까지 다 간사이갔더군요. 제앞에서 그여자를 감싸는
그런 모습까지 보면서 울다가 집을 나왔죠...
아마 제 사연 읽어보신분들 간혹 몇분 계실꺼예요...
그땐 정말 그사람과 끝이구나 그렇기도 하지만 내 소중한 첫사랑의 추억마져
완전 더렵혀 떠나간 그사람이 너무 원망스럽더군요..
그런데 하늘도 무심하시지 전 그때 임신을 하게 되었고 그제서야 제 몸이
아프다는걸 느끼면서 눈물을 머금고 저의 임신소식에도 눈하나 깜박안하는
그를 더이상 내 사람이 아니다 생각하면서 병원에서 한참을 운후
죄책감에 시달려 살다가 정신을 차렸죠. 좀 하루하루가 지나고 보니
울던 내가 조금씩은 달라지면서 그래... 나역시 잘못한것이 있으니까
그사람도 그렇게 가버린거야... 나 자신을 탓하게 되고 못해준거에 대한
후회가 무지 밀려오면서 그렇게 그사람이 더 그리워집니다. 안하려고 해도
자꾸만 그생각에 나면서 그리구 그렇게 떠난 그를 무지 증오해야 함에도
나는 그가 앉으나 서나 걱정이 되면서 가슴이 아프고 그사람도 괴로워할까봐
그사람 행복을 빌면서 그렇게 완전 무슨 열녀가 된 내 자신이 한심스러웠죠..
그래도 사람 마음이라는게 그렇게 아무리 남들은 미워해도 난 절대로
미워지지 않는거 바보인거 알아도 그게 그렇게 되더랍니다.
그렇게 죽일힘을 다해 한 2주가 지나니 그도 괴로웠나봅니다
울면서 전화하더군요... 그저 내 앞에 다시 돌아오겠다 그런말은 차마
못하고 울면서 목소리가 아주 괴로움에 묻혀있던 그사람...
바보같아서 문자로 뭐라고 했습니다. 바보라고 행복하라고 보내주는건데
왜 그렇게 슬프냐고... 행복하라고 내가 보내준건데... 이러면 내가
오빠때문에 흘리는 눈물 값지지 못하게 된다고...
그사람 그렇게 술만먹으면 용기가 내어 항상 말하는 사람이기에
술먹음 전화오는 그가 진심이라고 느꼈죠. 그런데 정말 이상하게도
우린 제가 그사람 집앞을 보고싶어 가끔 찾아가는 날이면 그는
어김없이 텔레파시가 통했는지 술에취해 날 그리워하더군요...
그렇게 죽도록 울다가 너무 힘들어서 저의 친한 친구에게 속마음 털어놓았습니다
그 친구 정말 저처럼 가슴이 똑같이 아파 울더니 집에 간다고 가더니만
그 사람이 일하는 직장에서 난리를 치더군요. 너는 개새끼라고... 이딴자식
뭐하러 고용하냐고... 인간도 안된놈 일시켜봤자 얼마나 잘하겠냐고...
친구의 말에 당황해 하면서 뻔뻔해지는 그사람... 친구가 더 화가 나
더 난리를 쳤답니다. 경찰이 와서 제지할정도로 ㅠ.ㅠ
저는 그 소리를 듣고 너무 놀라서 죽도록 울었죠. 친구와 집앞에서 싸우면서..
제가 친구마음을 왜 모르겟어요... 알죠... 아니까 현금없어서 현금서비스까지
받아서 간 친구고 생전 억세게 자란애도 아닌 많은 사람들에게 시선고정되는것도
부담스러워하는 소심한 친구가 그렇게 해준거 그 마음은 고맙지만
저에게는 너무 친구가 야속했죠. 그사람도 나름대로 힘든데 가서 그렇게 난리치면
우리 서로 둘다 서로 몸에 피나도록 싸우게 하는건데... 왜 가서 난리쳤냐고
그러면서 같이 울다가 그 사람에게 전화를 해서 미안하다고 울었죠. 그사람도
흥분에 감추질 못하고 소리를 지르지만 저보고 자신 걱정 그만하고 살으랍니다.
그제서야 알았죠 내가 아무리 사랑해도 떠난 사람 못버리고 잡는거 또한
그사람을 지치게 하고 그사람을 얼마나 힘들게 하는건지... 제가 진작에
버리고 새롭게 살수 있는 쿨한 여자였더라면 그 사람 자신이 일하는 직장에서
그런 난리가 나지도 않았을텐데... 하루종일 늘 가게에서 일하는 사람 얼마나
창피할지 생각하니까 제가 정말 차라리 내가 더 눈물 나면 났지 힘들어하는 그사람
생각하니 정말 잠도 제대로 못잘정도로 괴로웠습니다
그렇게 우린 더 안좋게 끝난거에 미칠듯 괴로워하다가 머릿속 정리를 하려고
여행을 갔죠. 어쩌다가 친언니가 없어진 저의 행방에 그사람에게 저에게 연락
온거 없냐고 묻고 그사람 의외로 옆집똥개가 집나가는것보다 절 찬밥신세
취급할것 같았는데 아니더군요. 그 때부터 죽을만큼 괴로워하는지..
안절부절 들어가라고 바보냐고 전화하고 어디냐고 묻고 그담날까지
제발 들어가라고 부탁까지 합니다. 여행에서 제 무너진 인생과 가슴에대해
다시 한번 공부하게 되었고 정말 내가 원하는게 뭔지 내가 그토록 그사람을
못잊고 있는 내가 이유가 뭔지 한참을 생각하다가.. 정말 제가 해준거라곤
군대 착실히 기다려주고 오직 해바라기 그것뿐 심적으로 그에게 표나게
잘해준건 없더라구요. 물론 표나게 해준다고해서 잘해주는건 아니지만...
게다가 그 어떤 상황이 지금 우리가 완전 어긋났다해도 나는 그에게
한번의 기회를 주고싶었어요. 여행다녀온후 그사람이 집앞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 모습을 본후 어디서 숨어서 그렇게 나타나지 않으면서
저에게 전화로 미안하다고.... 다시는 그렇게 안산다고 니가 정말 내가
널 떠난거 후회할만큼 행복하게 웃으면서 살으라고... 그렇게 말하는 그에게
"오빠 지금 혼자고 지금 너무 힘들면 돌아와... 우리 뼈아프고 너무 오빠말대로
되돌리기엔 멀리왔지만 순간의 선택으로 지금 돌아갈 길이 없어 허우적 대는
거라면 우리지난 시간 비싼 공부했다 생각하고 돌아와... 자존심이 우선인데
후회할것 같아서 마지막으로 한번 붙잡고 싶었어. 혹시라도 힘들어하고
있다면 돌아와. 지금이라도 내 어깨 빌려줄께... 나 자신이 후회하지 않기위해서
내사랑 잡는거니까 미안하다 생각할거 없이 돌아와..."
저의 애절한 말에 "너와 나는 되돌리기엔 너무 멀리왔어 너의 주의사람들
앞에 떳떳하지 못하고 널 아프게 한 시간만큼 널 행복하게 해줄 자신이없어"
모든걸 다 접고 울다가 이제는 그를 보내줘야겟다고 생각했죠. 이때가 이별
2개월째더군요. 그렇게 잠을 자고 있었는데 그가 집앞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제발 그만하자 제발 이제 뭘 어떻게 하니 우리 니가 정말 힘들면 니가 와
정말 죽을만큼 힘이들면 니가 와 그땐 내가 니 옆에서 평생 있을테니까...
나도 후회하고 미련스러우니까 지금 이러는거 아니니 나도 너 좋아해
그치만 뭘 더이상 어쩌겠니 이 상황까지 와서... 니가 다시 사귈수 있냐
말이 된다고 생각해? 바보야 제발 그렇게 혼자 힘들어하지마... 제발"
흐느끼면서 서로 징하다고 무슨 헤어짐이 이리도 기냐면서 전화로 울었죠
저 나가지 않았어요. 그냥 그렇게 말하는 그가 웬지 책임을 저에게 떠넘기는것같아서..
참으로 헤어짐 징해요. 제가 전화하면 그가 흔들리고 내가 안하면 그가 전화해서
흔들어놓고... 전화번호까지 2번이나 바꿨는데 귀신같이 알아내서 전화하고...
그러다가 우리 끝나는줄 알고 어느정도 각자의 삶에 익숙해지는 3개월에 접어 들면서...
정말 어이없게 우리 다시 사귀게 되었습니다
술에 취해 제가 너무 목소리가 듣고싶어서 그사람에게 발신제한으로 전화를 걸었는데
그가 저인줄 대번 알면서 밥은먹었냐고 묻습니다... 제가 우니까 그사람이 그러더군요
"내 옆자리 아직 비어있다 다시 올래? 니가 나로인해 다친 상처 감수할수 있다면
올래? 와라 지금 나도 내옆은 너뿐이다..."
"왜 이제와서 이러는데.. 내가 수없이 오빠 기달리는거 알면서.." 목놓아 울었죠
"바보니까 그런다 그래서 지금 이야기한다 다시는 널 아프게 할일 죽어도 없으니까
나도 너무 힘이 드니까 널 그렇게 수없이 떠나보내면서도 니가 끝까지
날 안놓고 니가 날 찾아와주길 바랬어. 나는 미안해서 너에게 못가니까....
엄마에게 인사하러가자 내일 우리집에 가서 엄마에게 인사하고 그마음
우리 변치말자"
그말한후 그사람 새벽내내 집앞에서 기달리다가 저의 손을 잡고 가만히 땅만 쳐다봅니다
놀랬죠... 2개월간 못온다던 그사람 이미 그 여자와는 사귄지 1달도 안되서 헤어졌는데..
너무 혼란스러웠습니다... 무슨마음으로 오는지 알고 싶었습니다..
이제 조금 그가 없는 생활이 나름대로 편한점도 찾아가고 있는데 이제 온다는
그가 조금은 두렵고 정신이 다시 혼미해졌습니다...
그가 몇일에 시간이 흘러 저에게 왔습니다. 다시 시작하자는 말보다 전 온이유를
캐묻고 다짐을 받고 싶어서 한참을 말했지만 그는 입에 자물쇠라도 잠궜는지 암말도
안하고 땅만 쳐다봤죠. 그러면서 어머니께 인사하러 가자고 하는게 다시 사귀자는 뜻...
계속 침묵으로 일관하는 그가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길 바라는걸 말 안해도 니가 알아줬음
좋겠다는 그 마음을 제가 알았기에 알았다 하면서 어머님께 찾아갔죠...
저를 너무 기다리셨는지 이젠 싸우지 말고 잘 지내라면서 기뻐하십니다.. 정들어서
니가 너무 그리웠다고 말씀하시는 어머니...모든게 머리로는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도
가슴으로는 자꾸 그에게 빠져들었죠
어머님께서 그랬답니다 미련이 있으면 남자답게 가서 딱 자존심 구기고 가서 잡아
밥도 먹고 그러고 지내지 미련도 없으면서 집에 찾아가서 차 사고나 나고 뭐하는 짓이냐고...
그랬더니 만나서 밥만 먹으면 되는거냐고 했답니다. 자존심이 센건지 부모님말 들을려고
하는건지...암튼 그렇게 어정쩡하게 우리 시작하게 되었어요...
그사람과 시작한지 4일째네요. 1일째는 이사람 하루아침에 말바꾸는건 아닌가...
아직도 어리둥절... 2일째는 전화도 하루에 한번씩밖에 안하는 그가 자꾸만 옛날
나에게 잘해줬던 그런거하고 비교하고 그렇게 되니 또 이것도 너무 힘이들더라구요
이래서 깨진그릇 다시 붙히기 힘들다는 말 실감했죠...
발렌타이데이까지 아무 반응없이 제가 만나자고 했을때 저를 바람맞추면
끝내려고 했죠... 그사람 이젠 서서히 목소리도 밝아지고 저의 안부를 묻기 시작하는
전화가 한통씩 늘어나네요... 저도 어느덧 마음을 조금 비우고 예전의 그사람을
생각하기보단 새로운 사람과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웃으면서 불안감은
잠시 접어둔채... 내가 그렇게 그리웠던 사람이니까... 한달이 됐든 두달이 됐든
저번처럼 떠나보내고 난뒤 후회하지 말고 잘하자는 생각으로 그렇게 마음 먹으니까
한결 편하구요. 아직은 주의사람들에게 알리지는 못했어요. 알면 다들 난리도
아닐테니까... 반대가 심해지겠죠... 앞으로도 이사람과 오래간다는 보장도 없죠
어떠한 만남이든 이별없는 만남은 존재하지 않으니까..
제가 한번의 사랑과 이별로 겪은 교훈은
1. 떠난뒤 후회하지말고 있을때 잘하자
2. 말은 항상 가려서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하자
3. 소유하지 말고 그사람을 바꾸려 하지말고 그사람 그 모습자체를 사랑해라
4. 이별하자고 하는 그에게 더이상 미련갖지 말고 쿨하게 돌아서자..
5. 사랑에 너무 목숨걸지 말고 의지하지 말자 남자도 기대고 싶어하는 나약한 존재기에...
어제 그사람에게 초콜렛을 만들어서 상자도 만들어서 담아서 주면서
작은 카드에 이렇게 썼습니다
"오빠 우리의 지금 다시 시작하는 어색한 분위기가 나중에는 다 보약이 되어서
우리가 정말 이보다 더 힘들고 어려운 일이 생길때 다 헤쳐나갈수 있는 힘이
되었음 좋겠어. 지난 과거는 비싼공부했다 생각하고 우리 서로 성숙해진
모습으로 그렇게 하나 하나씩 천천히 밟아나가자"
일단은 어느 선택이든 후회하겠죠 그치만 이 사람을 보면 아직도 이사람이 웃는 모습을
보면 행복합니다. 설사 제가 또다른 배신을 당하게 된다 해도 후회는 하지 않으렵니다
이 사람은 저에게 사랑과 이별을 가르쳐준 사람이니... 제가 이젠 나약하고
우유부단한 이사람에게 진실한 사랑이 뭔지... 알려주고 싶습니다...
만약 이 선택이 후회한다 해도 아프겠지만 더없는 미련은 가질수 없겠죠...
힘내요 그리구 절대로 매달리지 말고 이성적으로 생각해요.. 저도 매달린건 후회해요
물론 제 남친처럼 소극적이고 말못하고 꿍한 사람도 있지만 제가 매달렸기도 했지만
너무 쉽게 그사람을 받아줘서 솔직히 지금은 오히려 제가 바람피다가 용서해달라는
사람같습니다 ^^* 매달리지 않는게 매력이고 돌아올사람은 어떻게해서든
돌아오고 될커플은 어떻게든 되니까 인연이라는 두글자에 잠시 기대어 이별이
좀더 또다른 성숙한 사랑을 키우기위한 준비의 단계라 생각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