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자고 이젠 정말끝이네요....

슬픈비200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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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번글을 올렸어요.... 댓글을보면  전부다 헤어지잔 말뿐.... 남친하고 2년을 만났는데  그동안 너무나 많은일들이  일어났어요.... 결혼도안했는데  지베가서 일도 도와주고  남친네 식당가서  하루종일 서빙보고 설겆이하고.... 처음에  고마워하다니 이젠 당연한거라고하네요.... 남친은  성격이많이 욱해요,,,  저랑싸우면  심한 욕설과.. 심지어 맞아서  얼굴이 시퍼렇게 멍이들었었죠.... 그때 헤어져야했는데  전  남친을 너무 사랑했기에  제가참았죠... 남친어머님은  우리아들이 한번도그런적이없는데  절만나서그런다고.... 오히려  저랑 헤어지라고하셨죠.... 남친네 가족들하고 많이 왕래가있었어요...  엄마 라고도하고.. 첨엔 정말잘해죠,,,, 시간이 갈수록  너무나힘이들고  어제 헤어지자고했어요.... 사실 제가  맞은거 우리 가족들은  모랐다가  제가  몇일전언니한테만  말으했는데 바로엄마한테  말을한거죠.... 남치한테  전화를걸어  말을했어요... 울 엄마가  다아신다고  용서를 빌으라고... 남치왈.... 너가하기나름이지... 너 정말 나랑헤어지고싶구나...하더니  전화를 받지도 않죠.... 남친한테는  내일기장을 봤다고했어요..엄마가그래서 알게됬다고.... 주저리주저리  말이 흐름이  맞질않네요.... 헤어진다...많이도  생각한 일인데  왜이리  눈물만나오는지.... 정말  사랑해서  많이  양보했는데  겨우 이런게 사랑이였나싶어요.... 제주위에  사람들은  다헤어지자고들하죠.....   마음이 아픈데  시간이 지남 괜찮아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