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절 무척이나 아껴주고 사랑하는 남자친구가 지금 제 곁에 있습니다. 그는 나를 위해 항상 노력하고, 나에게 아낌없이 베풀어주는 소중한 사람입니다. 저도,이런 그가 싫진 않아요- 그런데, 이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이 자꾸 생각나요. 남자친구와 한달쯤 되었을때. 남자친구가 회사 일로 인해 보름 정도 출장을 간다더군요. 그래서 그래,잘 다녀와라~ 했습니다. 그런데.남자친구가 한국에 없던 보름동안. 저는 무척 힘든 일을 겪어야 했고,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여자가 혼자 감당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 상황에서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은..아무도 없었어요_ 근데,그 힘든 일을 같이 겪어야 했던 사람들.. 그 중에 유독 한사람.. 유독 한사람이..절 잘 챙겨주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그 사람 제 이상형이었어요. 뿐만 아니라 본인도 힘들면서도 옆에서 힘이 되어주고.. 내가 힘들어할때 자기 어깨를 내준.. 그런 사람이었어요- 그래서..그 사람에게 마음을 주었던 거 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 사람도 절 좋아했던 거 같기는 해요. 항상..내 옆에서 머물러 있었고, 자신의 옆에 내 자리를 만들어 주었고, 아플 때 약 챙겨주고, 팔배게 하라고..자기 팔을 내어주고.. 손을 잡아 보기도 하고, 자기 폰이 고장나니, 아버지 폰으로 계속 연락하고, 얼굴도 모르는 제 남자친구를..질투하기도 했어요; 영화보면서..제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그런 그였거든요.. 그러다가.힘들었던 제 일은 마무리 되었고 남자친구도 한국으로 돌아왔죠. 그러면서 그와의 연락도 뜸하게 되었고.. 한달 남짓이었던 남자친구와도 250일정도 되어갑니다. 지난 여름의 일이었으니.. 제가 흔들렸던 것을 알아는 남친은. 정말 무던히 노력했습니다. 제 엄마도..그 사람 편이었구요- 그래서 지금은..그 남자친구와 사랑을 하고 있지만.. 지금도 계속..그가 꿈에서 나타나요. 계속..생각나고.. 남자친구와 결혼얘기가 오가고 있지만. 그가 마음속에서 계속 걸립니다. 지금은 연락조차 잘 하지 않아요. 제 남자친구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와, 제 자존심 때문에요. 뭐.어떻게 상황을 바꿔보려는 건 아니고.. 간밤에도 그가 꿈에 나타나서.. 생각나서..그래서 올려봤습니다.. 그와 함께했던 추억들이.. 마치 첫사랑처럼 아련한 추억으로 그가 마음에 남아있습니다.. 그냥..묻어둬야 하겠지요?..
남자친구가 아닌 다른 사람이 자꾸 생각나요..
정말..절 무척이나 아껴주고 사랑하는 남자친구가 지금 제 곁에 있습니다.
그는 나를 위해 항상 노력하고,
나에게 아낌없이 베풀어주는 소중한 사람입니다.
저도,이런 그가 싫진 않아요-
그런데, 이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이 자꾸 생각나요.
남자친구와 한달쯤 되었을때.
남자친구가 회사 일로 인해 보름 정도 출장을 간다더군요.
그래서 그래,잘 다녀와라~ 했습니다.
그런데.남자친구가 한국에 없던 보름동안.
저는 무척 힘든 일을 겪어야 했고,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여자가 혼자 감당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 상황에서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은..아무도 없었어요_
근데,그 힘든 일을 같이 겪어야 했던 사람들..
그 중에 유독 한사람..
유독 한사람이..절 잘 챙겨주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그 사람 제 이상형이었어요.
뿐만 아니라 본인도 힘들면서도 옆에서 힘이 되어주고..
내가 힘들어할때 자기 어깨를 내준..
그런 사람이었어요-
그래서..그 사람에게 마음을 주었던 거 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 사람도 절 좋아했던 거 같기는 해요.
항상..내 옆에서 머물러 있었고,
자신의 옆에 내 자리를 만들어 주었고,
아플 때 약 챙겨주고,
팔배게 하라고..자기 팔을 내어주고..
손을 잡아 보기도 하고,
자기 폰이 고장나니, 아버지 폰으로 계속 연락하고,
얼굴도 모르는 제 남자친구를..질투하기도 했어요;
영화보면서..제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그런 그였거든요..
그러다가.힘들었던 제 일은 마무리 되었고 남자친구도 한국으로 돌아왔죠.
그러면서 그와의 연락도 뜸하게 되었고..
한달 남짓이었던 남자친구와도 250일정도 되어갑니다.
지난 여름의 일이었으니..
제가 흔들렸던 것을 알아는 남친은.
정말 무던히 노력했습니다.
제 엄마도..그 사람 편이었구요-
그래서 지금은..그 남자친구와 사랑을 하고 있지만..
지금도 계속..그가 꿈에서 나타나요.
계속..생각나고..
남자친구와 결혼얘기가 오가고 있지만.
그가 마음속에서 계속 걸립니다.
지금은 연락조차 잘 하지 않아요.
제 남자친구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와,
제 자존심 때문에요.
뭐.어떻게 상황을 바꿔보려는 건 아니고..
간밤에도 그가 꿈에 나타나서..
생각나서..그래서 올려봤습니다..
그와 함께했던 추억들이..
마치 첫사랑처럼 아련한 추억으로 그가 마음에 남아있습니다..
그냥..묻어둬야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