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구입니다....어쩌면 좋을까여??

4월의신부2006.02.16
조회608

저..결혼식 45일정도 남았습니다....

올해초 시식을할때....경매로 넘어갔단 얘기를 들었습니다...

예식장 사장이 좀 욕심이 많아서 일을 많이 벌려놨나봅니다....

그냥 시식하고 예식이랑은 상관없으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건물전체가 경매 들어갔다고 하더군여...

어제 아버지 생신이셔서 외식을 하고 부모님과 얘기도중에

웨딩홀 직원을 월급이 3개월밀려서 2명이 다른웨딩홀로 갔다고 들었습니다...

어차피 결혼식은 이판사판으로 하는거니까

계약한거니까...신경쓰지말라고 죽이되던 밥이되던한다구

저만 계약한게 아니기 때문에

문제는 메이크업 헤어가 제대로 이뤄질수 있을지 걱정입니아

예식장 측에 다맡겨서여..ㅜㅠ

속상해 죽겠어여....그날 식사나 제대로 나올수 있을지.....

오빠두 궁금해서 한번 가보자고 했는데,....답이야 안나오겠죠..

그냥 안심하라구....미치겠습니다....첨부터 예식장땜에 꼬이더니

이렇게 돼네여...

그냥 부모님께서 원하시는대루 할껄.....좀 후회는 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