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도 욕들어먹는걸로 시작하는 미쓰리입니다..ㅠㅠ* 직업의 특성상 직원이 많지않은 사무실을 다니지만 아무리 그래도 직원이라곤 딸랑 저 하나죠...사장 저...그리고 사장사촌동생... 사촌동생은 직원이아니죠... 지 나오고싶을때 나오고 나오기싫으믄 제끼거덩요.. 암튼!! 청소며 커피타기며 사장뒤치닥거리며 주 업무며... 하루하루 정말 빡시게 일하는데도 불구하고 울사장 저만보면 도대체 하는게뭐나 난립니다.. 밥먹을때면 항상 입에 달고사는 말이 "오늘밥값은 했냐??밥먹기전에 항상 생각하고 반성해라" 입니다... 그리고 항상 밥먹는 중에 뭐라하지요... 이거는 하고 먹냐?? 저거는 해놓았냐?? "예~예"하면서 해놓았다카믄 제가 해놓지 않은일을 찾아낼때까정 밥먹는 사람한테 집요하게 물어봅니다.. 그리곤 안해놓은일 찾으면 온전신에 밥알을 튀어가며 쌩난리를 부리지요.. 밥먹다가 얼굴 벌겋게 달아서는 버럭버럭 소리치고 손을 부들부들떨면서 지 화를 주체를 몬합니다.. 욕먹는 저도 병나지만 지도 마찬가지로 병나지요~ 그결과 어제와 오늘 병원댕기고 있습니다..(지금 사장 병원간사이 이라고있죠ㅋ) 저번주에 결혼까지 생각하던 애인과도 헤어졌거덩요(울사장 38살 노총각입니다ㅋ) 이리저리 홧병이 난건지....어제는 머리가 너무아파서 MRI찍는다면서 사무실을 안나오드라고요...어찌나 행복하던지ㅠㅠ* 어제 이 사무실 댕긴지 6개월만에 처음으로 칼퇴근했습니다~ 집에들어가는 내내..아니 집에들어가서 잠들기전까지 사장 큰병걸리길 바랬는데.. 오늘아침에 오더니 큰병은 커녕 아무것도 아니라카네요..그러면서 어제 저녁 몇시에 퇴근했냐믄서 내없으니깐 아예 대놓고 노느냐며 난리직입디다...미췬~ 죽은듯이 1년만 개기고 때리치우자 하는데 그전에 제가 스트레스로 죽게생겼습니다...ㅠㅠ* 얼마전 발렌타인데이때도 그렇습니다.. 일과 사장때문에 넘넘 피곤해서 남친 잘 못만나지요... 저희집과 걸어서 15분거리인데도 일주일에 한번볼까 말까입니다... 그래도 발렌타인데이라꼬 늦에도 보려고 남친한테 내 마칠때까지 집근처에서 기다리라했네요~ 평소에도 늦게마쳐주지만 그날은 아주그냥 대놓고 밤 11시 넘어서 마쳐줍디다!! 발렌타인데이가 1시간도 안남아서 후딱 정리하고 나가려는데 사장 왈 " 오늘 니머리 속에 니남친 줄 쵸콜렛만 들어차서 일 제대로 안했제?! 오늘 니 일하는 거 보니 멍하니 시계만 계속 보고있드만!! 야이 쉐끼야~(저희사장 저부를때 항상 '야~임마' 아님 '야이 쉐끼야'입니다) 내일 출근하자마자 오늘 일한거 정리해서 내책상에 올려놔~ 검사하다 틀리거있으면 맞을줄 알아!!" 라며 버럭하고 가네요.. 어찌나 퐝당하든지... 한동안 멍하니있다가 정리하고 퇴근했습니다... 집근처에 가니 12시드라고요...어찌나 눈물이 나던지...남친보자마자 쵸콜렛이고뭐고 펑펑울었습니다... 저희사장요~ 지 기분좋으면 오바해서 잘해줄라캅니다... 그게 더 사람 짱나게 하지만!!! 암튼 가끔가다 지 기분좋을때 잘해주는걸로 온전신에 생색내고 댕기면서 제가 그 고마움을 모른다며 저희업체 사장들한테 저 욕하고 댕깁니다~ 도저히 이런 사무실에서 일 못하겠네요..ㅠㅠ* 그래도 그냥 나올라카니 억울하고...대체 어떻게 복수하고 나와야할까싶습니다ㅠㅠ*
사장땜에 미쳐팔딱뛰긋네..ㅠㅠ*
오늘하루도 욕들어먹는걸로 시작하는 미쓰리입니다..ㅠㅠ*
직업의 특성상 직원이 많지않은 사무실을 다니지만
아무리 그래도 직원이라곤 딸랑 저 하나죠...사장 저...그리고 사장사촌동생...
사촌동생은 직원이아니죠... 지 나오고싶을때 나오고 나오기싫으믄 제끼거덩요..
암튼!!
청소며 커피타기며 사장뒤치닥거리며 주 업무며...
하루하루 정말 빡시게 일하는데도 불구하고 울사장 저만보면 도대체 하는게뭐나 난립니다..
밥먹을때면 항상 입에 달고사는 말이 "오늘밥값은 했냐??밥먹기전에 항상 생각하고 반성해라"
입니다... 그리고 항상 밥먹는 중에 뭐라하지요...
이거는 하고 먹냐?? 저거는 해놓았냐?? "예~예"하면서 해놓았다카믄
제가 해놓지 않은일을 찾아낼때까정 밥먹는 사람한테 집요하게 물어봅니다..
그리곤 안해놓은일 찾으면 온전신에 밥알을 튀어가며 쌩난리를 부리지요..
밥먹다가 얼굴 벌겋게 달아서는 버럭버럭 소리치고 손을 부들부들떨면서 지 화를 주체를 몬합니다..
욕먹는 저도 병나지만 지도 마찬가지로 병나지요~
그결과 어제와 오늘 병원댕기고 있습니다..(지금 사장 병원간사이 이라고있죠ㅋ)
저번주에 결혼까지 생각하던 애인과도 헤어졌거덩요(울사장 38살 노총각입니다ㅋ)
이리저리 홧병이 난건지....어제는 머리가 너무아파서 MRI찍는다면서
사무실을 안나오드라고요...어찌나 행복하던지ㅠㅠ*
어제 이 사무실 댕긴지 6개월만에 처음으로 칼퇴근했습니다~
집에들어가는 내내..아니 집에들어가서 잠들기전까지 사장 큰병걸리길 바랬는데..
오늘아침에 오더니 큰병은 커녕 아무것도 아니라카네요..그러면서 어제 저녁 몇시에 퇴근했냐믄서
내없으니깐 아예 대놓고 노느냐며 난리직입디다...미췬~
죽은듯이 1년만 개기고 때리치우자 하는데 그전에 제가 스트레스로 죽게생겼습니다...ㅠㅠ*
얼마전 발렌타인데이때도 그렇습니다..
일과 사장때문에 넘넘 피곤해서 남친 잘 못만나지요...
저희집과 걸어서 15분거리인데도 일주일에 한번볼까 말까입니다...
그래도 발렌타인데이라꼬 늦에도 보려고 남친한테 내 마칠때까지 집근처에서 기다리라했네요~
평소에도 늦게마쳐주지만 그날은 아주그냥 대놓고 밤 11시 넘어서 마쳐줍디다!!
발렌타인데이가 1시간도 안남아서 후딱 정리하고 나가려는데
사장 왈 " 오늘 니머리 속에 니남친 줄 쵸콜렛만 들어차서 일 제대로 안했제?! 오늘 니 일하는 거 보니
멍하니 시계만 계속 보고있드만!! 야이 쉐끼야~(저희사장 저부를때 항상 '야~임마' 아님 '야이 쉐끼야'입니다)
내일 출근하자마자 오늘 일한거 정리해서 내책상에 올려놔~ 검사하다 틀리거있으면 맞을줄 알아!!" 라며 버럭하고 가네요..
어찌나 퐝당하든지... 한동안 멍하니있다가 정리하고 퇴근했습니다...
집근처에 가니 12시드라고요...어찌나 눈물이 나던지...남친보자마자 쵸콜렛이고뭐고
펑펑울었습니다...
저희사장요~ 지 기분좋으면 오바해서 잘해줄라캅니다... 그게 더 사람 짱나게 하지만!!!
암튼 가끔가다 지 기분좋을때 잘해주는걸로 온전신에 생색내고 댕기면서 제가 그 고마움을 모른다며
저희업체 사장들한테 저 욕하고 댕깁니다~
도저히 이런 사무실에서 일 못하겠네요..ㅠㅠ*
그래도 그냥 나올라카니 억울하고...대체 어떻게 복수하고 나와야할까싶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