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철지난 브랜드 옷 파는 사이트 중에 가장 큰 쇼핑몰(패션○○○라고...여자분들이시라면 다들 아실겁니다...)에서 치마를 구매했습니다.
그 후에 받은 제품이 사이트에 올라와있는 제품과 디자인이 많이 다르더군요...
사진에는 옆에 줄이 있는 듯 없는 듯 보이고 앞에는 회색으로 민자였는데 받은 제품을 치마의 정중앙에 앞뒤로 검은 바이어스 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반품신청을 했습니다.
원래 그 제품은 싸게 파는 제품이라 반품 신청이 안되더군요 하지만 제가 싫어서 반품하는게 아니고 그쪽에서 잘 못 보낸 것이니까 반품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 후로 저에게 온 답은.....반품을 해줄테니까 반품 택배 비용을 내고 제품을 받을 때의 택배비까지 저보고 부담을 하라는 것입니다...참 어이가 없더군요
3000원을 입금하고 반품은 착불로 보내라고 하니...얼마나 황당했겠습니까
그렇게 글을 올리고 해도 답글은 몇시간 뒤에 올리더니만....돈 3000원 입금하라는 것은 바로 올라오더군요...입금해야한다고...
그래서 전화를 했죠...그런데 전화를 하루 종일 해도 통화가 안되더라구요...계속 통화중!!!
(100번은 했을겁니다.)
아무튼 전화를 몇 시간 동안 하고 팩스 보내고 메일 보내고 그랬습니다.
오죽하면 받은 제품 사진을 찍어서 쇼핑몰에서 본 제품과 비교사진까지 올려서 팩스로 보냈습니다......우여곡절 끝에 어제 통화를 하고 반품을 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이렇게까지 하지 않았으면 그 돈을 고스란히 제가 물어야 했었을 겁니다...)
상담원과 통화를 하게되었는데 처음에는 어이가 없다는 듯이 원래 바이어스가 있는 제품이라고 하더니만 앞과 옆면에는 원래 바이어스가 없는 제품이라네요...(그사람들도 제품을 보지 않고 판다는 거죠...)다시 몇 분간의 설명 끝에 자기네가 잘 못 봤다고 하더군요....그리고 택배로 보내달라고 했구요
그것도 택배비가 우체국택배는 착불로 그냥 보내면 7500원 이더라구요 그래서 우리 회사와 계약을 했으니까 계약한 것으로 해서 싸게 보내달라고 했지요...그일 때문에 일부러 차를타고 우체국까지 갔다 왔습니다...저는 그나마 반품 보내게 된 게 다행이라 몇 천원이라도 싸게 보내려고 했지요...
저희 회사는 시내에서 좀 떨어져있어서 택배를 불러도 잘 안들어옵니다.
아침에 일찍 불러야 지나가는 길에 들리곤 하지 아니면 못들어온다고 하구요
그럼 차를 타고 20분정도 걸려서 시내를 가서 보내야합니다.
아무튼 그렇게 해서 택배를 보냈고...그런데 오늘....전화가 왔습니다.
택배비 700원을 더 내야지만 카드 취소를 해주겠다구요...
본인들이 한진택배로 보내라고 했는데 왜 우체국으로 보냈냐구요...그래서 700원이 더 나왔으니까 그 돈을 보내달라고 그럼 취소해 주겠다네요....참...살다 살다 별 어이없는 일을 다 겪습니다...제가 팔자가 좀 센가봅니다...
힘들게 며칠을 얘기해서 겨우 보냈더니 이제는 700원 내라고요...
제가 그 옷 싫어서 반품한 것도 아니고 그쪽에서 잘못한건데 왜 택배비 700원을 제가 물어야합니까...
설사 제가 그쪽에서 원하는 택배로 보내라는 것을 못 들었다고 해도 그렇게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저 그거 보내려면 차타고 20분걸려 은행가서 보내야합니다...700원 때문에요...
인터넷뱅킹이랑 텔레뱅킹이랑 신청을 하지 않아서 직접 가야한다고 했더니...
요즘 세상에 그런 거 안 해놓는 사람이 어디냐고...그리고 택배가 잘 가지 않는 데가 어디 있냐고 저한테 따지더군요......그러면서 계속 ‘고객님이 잘못한 거라고 하면서 자기는 분명히 상담원들 다 있는데서 그 택배로 보내라고 얘기했다고 그러니까 처리 못해준다고요’ 그럼 그 사람들은 업무시간에 옆에 상담원이 통화하는 내용 다 듣고 확인하고 있는가봐요...
설사 인터넷뱅킹을 신청했더라도...해주기 싫을겁니다...
제가 쇼핑몰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라면 그렇게 안합니다...제 돈을 들여서라도 처리해줍니다.
700원 때문에 제가 상담원한테 별 소리를 다 듣고......그래서 700원 줄테니까 처리해달라고 하고 전화 끊어버렸습니다.
전화끊고 20분이나 지났을까...쇼핑몰 로그인 해보니까 700원 내라고 바로 올려놨더군요...
구지 나갈 일 도 없는데 회사 소유의 차를 타고 700원 입금해주러 은행에 가야 합니다...속상하네요...
그 쇼핑몰은 자유게시판도 없습니다. 무조건 1:1대화이고 전화도 연결 힘듭니다...
매일 보기만 하다가 너무 화가나서 어디 하소연 할 곳도 없고 그래서 여기에 올립니다.
그 쇼핑몰에서 반품할 때에는 꼭 원하는 택배에 해주세요...안그러면 100원 모자라도 취소
돈 700원 때문에 제품 잘못 보내놓고 취소를 안해주겠다는 쇼핑몰 보셨나요???
얼마 전에 철지난 브랜드 옷 파는 사이트 중에 가장 큰 쇼핑몰(패션○○○라고...여자분들이시라면 다들 아실겁니다...)에서 치마를 구매했습니다.
그 후에 받은 제품이 사이트에 올라와있는 제품과 디자인이 많이 다르더군요...
사진에는 옆에 줄이 있는 듯 없는 듯 보이고 앞에는 회색으로 민자였는데 받은 제품을 치마의 정중앙에 앞뒤로 검은 바이어스 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반품신청을 했습니다.
원래 그 제품은 싸게 파는 제품이라 반품 신청이 안되더군요 하지만 제가 싫어서 반품하는게 아니고 그쪽에서 잘 못 보낸 것이니까 반품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 후로 저에게 온 답은.....반품을 해줄테니까 반품 택배 비용을 내고 제품을 받을 때의 택배비까지 저보고 부담을 하라는 것입니다...참 어이가 없더군요
3000원을 입금하고 반품은 착불로 보내라고 하니...얼마나 황당했겠습니까
그렇게 글을 올리고 해도 답글은 몇시간 뒤에 올리더니만....돈 3000원 입금하라는 것은 바로 올라오더군요...입금해야한다고...
그래서 전화를 했죠...그런데 전화를 하루 종일 해도 통화가 안되더라구요...계속 통화중!!!
(100번은 했을겁니다.)
아무튼 전화를 몇 시간 동안 하고 팩스 보내고 메일 보내고 그랬습니다.
오죽하면 받은 제품 사진을 찍어서 쇼핑몰에서 본 제품과 비교사진까지 올려서 팩스로 보냈습니다......우여곡절 끝에 어제 통화를 하고 반품을 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이렇게까지 하지 않았으면 그 돈을 고스란히 제가 물어야 했었을 겁니다...)
상담원과 통화를 하게되었는데 처음에는 어이가 없다는 듯이 원래 바이어스가 있는 제품이라고 하더니만 앞과 옆면에는 원래 바이어스가 없는 제품이라네요...(그사람들도 제품을 보지 않고 판다는 거죠...)다시 몇 분간의 설명 끝에 자기네가 잘 못 봤다고 하더군요....그리고 택배로 보내달라고 했구요
그래서 어제 바로 보냈습니다....여기서부터 문제가 생긴거지요...
그쪽에서는 한진택배로 보내라고 했다는 겁니다...저는 못들었구요...그냥 택배로 보내라고 들었구요...그래서 저희 회사와 거래하는 택배로 보냈습니다.
그것도 택배비가 우체국택배는 착불로 그냥 보내면 7500원 이더라구요 그래서 우리 회사와 계약을 했으니까 계약한 것으로 해서 싸게 보내달라고 했지요...그일 때문에 일부러 차를타고 우체국까지 갔다 왔습니다...저는 그나마 반품 보내게 된 게 다행이라 몇 천원이라도 싸게 보내려고 했지요...
저희 회사는 시내에서 좀 떨어져있어서 택배를 불러도 잘 안들어옵니다.
아침에 일찍 불러야 지나가는 길에 들리곤 하지 아니면 못들어온다고 하구요
그럼 차를 타고 20분정도 걸려서 시내를 가서 보내야합니다.
아무튼 그렇게 해서 택배를 보냈고...그런데 오늘....전화가 왔습니다.
택배비 700원을 더 내야지만 카드 취소를 해주겠다구요...
본인들이 한진택배로 보내라고 했는데 왜 우체국으로 보냈냐구요...그래서 700원이 더 나왔으니까 그 돈을 보내달라고 그럼 취소해 주겠다네요....참...살다 살다 별 어이없는 일을 다 겪습니다...제가 팔자가 좀 센가봅니다...
힘들게 며칠을 얘기해서 겨우 보냈더니 이제는 700원 내라고요...
제가 그 옷 싫어서 반품한 것도 아니고 그쪽에서 잘못한건데 왜 택배비 700원을 제가 물어야합니까...
설사 제가 그쪽에서 원하는 택배로 보내라는 것을 못 들었다고 해도 그렇게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저 그거 보내려면 차타고 20분걸려 은행가서 보내야합니다...700원 때문에요...
인터넷뱅킹이랑 텔레뱅킹이랑 신청을 하지 않아서 직접 가야한다고 했더니...
요즘 세상에 그런 거 안 해놓는 사람이 어디냐고...그리고 택배가 잘 가지 않는 데가 어디 있냐고 저한테 따지더군요......그러면서 계속 ‘고객님이 잘못한 거라고 하면서 자기는 분명히 상담원들 다 있는데서 그 택배로 보내라고 얘기했다고 그러니까 처리 못해준다고요’ 그럼 그 사람들은 업무시간에 옆에 상담원이 통화하는 내용 다 듣고 확인하고 있는가봐요...
설사 인터넷뱅킹을 신청했더라도...해주기 싫을겁니다...
제가 쇼핑몰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라면 그렇게 안합니다...제 돈을 들여서라도 처리해줍니다.
700원 때문에 제가 상담원한테 별 소리를 다 듣고......그래서 700원 줄테니까 처리해달라고 하고 전화 끊어버렸습니다.
전화끊고 20분이나 지났을까...쇼핑몰 로그인 해보니까 700원 내라고 바로 올려놨더군요...
구지 나갈 일 도 없는데 회사 소유의 차를 타고 700원 입금해주러 은행에 가야 합니다...속상하네요...
그 쇼핑몰은 자유게시판도 없습니다. 무조건 1:1대화이고 전화도 연결 힘듭니다...
매일 보기만 하다가 너무 화가나서 어디 하소연 할 곳도 없고 그래서 여기에 올립니다.
그 쇼핑몰에서 반품할 때에는 꼭 원하는 택배에 해주세요...안그러면 100원 모자라도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