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남편과는 친구의 소개로 6개월 연애끝에 결혼을 하게되었구... 지금은 10개월된 아이가 있습니다.. 결혼전에 .연애하면서.. 남편은 제게 돈도 많이(7천정도 ) 모아놓았다고 말했고..직장에서 월급도 2백정도 받는다고 했습니다. 물론 돈때문은 아니지만...적어도 이런게 거짓이 아니였더라면 제마음이 덜아팠을것입니다. 막상 결혼날짜를 잡고난후 ..집을 구하는데.. 보증금 5백만원에 월세를 35만원짜리를 시댁에서 구해주셨습니다. 너무 화가나고 좀 그랬지만.. 사랑하니까 그마음하나로도 행복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후 우린 결혼을 했고..남편은 다니던 회사에 사직서를 내고 다른직장을 구하고 있었습니다. 이유인즉...월 2백만원이라던 월급이 백만원이라니..... 그러다가 형부의 도움으로 사무용품 대리점에 지점장으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여직원한명을 두고 매장전체를 다 관리하면서...영업도 하고...월급도 많이받고... 자유시간도 있고...새차도 생기고...핸드폰요금도 다 내주고... 이만하면 우리형편에 아주 좋은 조건이라고 생각했습니다. 6개월정도 잘 다니는가 했더니... 회사공금을 관리하면서 이래저래 가져다 쓴게 들통이 났습니다. 저한테도 속여가면서 그많은 돈을 어디다가 썼는지... 2천만원정도 되는돈을 말이예요.. 근데...여자를 만난거도 아니고...술먹고 다닌것도 아니고.... 그런데 결과적으로 게임에 빠져서 거기에 다 탕진한 모양입니다. 남편은 결혼전부터 리니지라는 게임에 빠졌는데.. 매번 핸드폰요금도 몇십만원씩 나오고...가끔 제게 몇만원씩 온라인으로 송금해달라고도하고.. 제가 보는앞에서...게임하는 사람들과 아이템을 사고 팔고... 전 처음에 그냥 놀이삼아 즐기려고 하는줄 알았어요.. 결과적으로 남편은 2천만원이란 돈을 게임하는데 다 쓴거 같아요.. 어떻게 그럴수있죠? 제겐 그냥 썼다고 하는데.. 6개월동안 맨날 퇴근하고 집에만 오던 사람이. 말이예요.. 이일이 터지고..이번말까지 2천만원을 갚아야하는실정인데.... 집보증금을 빼도..패물을 팔아도 모자란데... 어제는 고소장을 받았습니다. 결혼전에 사채빌려쓴걸...3년이 지난 지금까지 갚지 않아서 고발장이 온거죠... 그것도 1900만원이란 큰돈이.. 한가지 문제도 해결되기도 전에 또 이런일이.. 너무속상해서 눈물도 나지 않습니다. 전 가족들에게도 얼굴을 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부모님이 알까봐 친정에도 가지 못합니다. 제가월세사는거 부모님이 아시고... 너무 속상해 하셨는데 어떻게 얘길 해야할지... 지금...이순간에... 제 남편은.... 집근처 피씨방에서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절박한 상황에서...전 너무 속상해서 미치겠는데 또 게임방을 가다니요... 회사에서 영업나간단 핑계로 내내 게임방에서 살고 있습니다.. 퇴근시간되면...일하다 온사람처럼 태연하게 힘들다고 얘기합니다.. 그래도 지금은 아닌데.... 그버릇 어떻게 고쳐야할까요? 당사자는 아무렇지 않은듯 게임을 하고... 불쌍한 아이를 생각하며 어떻게든 돈마련하려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제게 직장동료들은 저보고 바보같다 합니다... 왜 혼자서 그 짐을 짊어지냐고.... 제 아들이 너무 불쌍합니다...어린아들 보면서 한없이 눈물흘립니다.. 돈때문에 일주일에 한번 보는 제아들한테 말이예요... 남편을 사랑하지만....평생 거짓말하는 사람과 어떻게 살아야할지... 게임에 빠져서 남의 돈까지 횡령하면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남편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매일 이렇게 속상해하면서 살고싶진 않은데... 님들...제 답답한 심정이 잘 전달된지 모르지만...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좋은답변부탁드립니다.. 아주버님, 우리 딸이 옆집아저씨 딸인가요?
입만열면 거짓말하는 남편..그래두 사랑한다면...
지금의 남편과는 친구의 소개로 6개월 연애끝에 결혼을 하게되었구...
지금은 10개월된 아이가 있습니다..
결혼전에 .연애하면서..
남편은 제게 돈도 많이(7천정도 ) 모아놓았다고 말했고..직장에서 월급도 2백정도 받는다고 했습니다.
물론 돈때문은 아니지만...적어도 이런게 거짓이 아니였더라면 제마음이 덜아팠을것입니다.
막상 결혼날짜를 잡고난후 ..집을 구하는데..
보증금 5백만원에 월세를 35만원짜리를 시댁에서 구해주셨습니다.
너무 화가나고 좀 그랬지만.. 사랑하니까 그마음하나로도 행복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후 우린 결혼을 했고..남편은 다니던 회사에 사직서를 내고 다른직장을 구하고 있었습니다.
이유인즉...월 2백만원이라던 월급이 백만원이라니.....
그러다가 형부의 도움으로 사무용품 대리점에 지점장으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여직원한명을 두고 매장전체를 다 관리하면서...영업도 하고...월급도 많이받고...
자유시간도 있고...새차도 생기고...핸드폰요금도 다 내주고...
이만하면 우리형편에 아주 좋은 조건이라고 생각했습니다.
6개월정도 잘 다니는가 했더니...
회사공금을 관리하면서 이래저래 가져다 쓴게 들통이 났습니다.
저한테도 속여가면서 그많은 돈을 어디다가 썼는지...
2천만원정도 되는돈을 말이예요..
근데...여자를 만난거도 아니고...술먹고 다닌것도 아니고....
그런데 결과적으로 게임에 빠져서 거기에 다 탕진한 모양입니다.
남편은 결혼전부터 리니지라는 게임에 빠졌는데..
매번 핸드폰요금도 몇십만원씩 나오고...가끔 제게 몇만원씩 온라인으로 송금해달라고도하고..
제가 보는앞에서...게임하는 사람들과 아이템을 사고 팔고...
전 처음에 그냥 놀이삼아 즐기려고 하는줄 알았어요..
결과적으로 남편은 2천만원이란 돈을 게임하는데 다 쓴거 같아요..
어떻게 그럴수있죠?
제겐 그냥 썼다고 하는데.. 6개월동안 맨날 퇴근하고 집에만 오던 사람이. 말이예요..
이일이 터지고..이번말까지 2천만원을 갚아야하는실정인데....
집보증금을 빼도..패물을 팔아도 모자란데...
어제는 고소장을 받았습니다.
결혼전에 사채빌려쓴걸...3년이 지난 지금까지 갚지 않아서 고발장이 온거죠...
그것도 1900만원이란 큰돈이..
한가지 문제도 해결되기도 전에 또 이런일이..
너무속상해서 눈물도 나지 않습니다.
전 가족들에게도 얼굴을 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부모님이 알까봐 친정에도 가지 못합니다.
제가월세사는거 부모님이 아시고... 너무 속상해 하셨는데 어떻게 얘길 해야할지...
지금...이순간에...
제 남편은.... 집근처 피씨방에서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절박한 상황에서...전 너무 속상해서 미치겠는데 또 게임방을 가다니요...
회사에서 영업나간단 핑계로 내내 게임방에서 살고 있습니다..
퇴근시간되면...일하다 온사람처럼 태연하게 힘들다고 얘기합니다..
그래도 지금은 아닌데....
그버릇 어떻게 고쳐야할까요?
당사자는 아무렇지 않은듯 게임을 하고...
불쌍한 아이를 생각하며 어떻게든 돈마련하려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제게 직장동료들은 저보고
바보같다 합니다...
왜 혼자서 그 짐을 짊어지냐고....
제 아들이 너무 불쌍합니다...어린아들 보면서 한없이 눈물흘립니다..
돈때문에 일주일에 한번 보는 제아들한테 말이예요...
남편을 사랑하지만....평생 거짓말하는 사람과 어떻게 살아야할지...
게임에 빠져서 남의 돈까지 횡령하면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남편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매일 이렇게 속상해하면서 살고싶진 않은데...
님들...제 답답한 심정이 잘 전달된지 모르지만...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좋은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