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터지도록 보고싶은 날은...

풍금소리2006.02.16
조회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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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터지도록 보고싶은 날은...

가슴이 터지도록 보고 싶은 날은...



가슴이 터지도록 보고 싶은 날은
모든 것을 다 던져 버리고
그대 있는 곳으로 가고 싶다.

가식으로 덮어 있던 마음의
껍질을 훌훌 벗어 버리면
얼마나 가볍고 홀가분한지
쌓였던 슬픔 조차 달아나 버린다.

촘촘하게 박혀 치명적으로
괴롭히던고통이 하루 종일
못질을 해대면 내 모든 아픔을
다 식혀줄 그대와 사랑을 하고 싶다.

깨웃음 풀어 놓아 즐겁게 해주고
마음이 후끈 달아오르게 하는마냥
그리운 그대에게
아무런 조건도 없이
내 마음에 있는 그대로
다 풀어 놓고 싶다.

어두운 절망을 다 걷어내고
맨살의 따뜻한 감촉으로
그대의 손을 잡아 보고 싶다

바람 마저 심술 맞게 불어 오고
눈물이 겹도록 그리워지면
그대에게 내 마음으로 고스란히
다 전해 주고싶어.

미친듯이 미친듯이 샅샅이 다 뒤져
그대를 찾아내어 사랑하고 싶다.

가슴이 터지도록 보고 싶은 날은
그대가 어디론가 떠나 있어도
내 마음엔 언제나 그대가 곁에있다.

 

님들~!!

안녕하세요?..오랜만 입니다

지난일들의 허구성을 떨쳐 버리지 못하고 다시 왔습니다

그동안 만각의 시간은 아니였습니다 .긴 방학 일 뿐 ^^

앞으론 자주 들려서 좋은글 대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