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절한척할수밖에없엇던 나체사건ㅜㅜ

여자노홍철2006.02.16
조회154,222

오늘의 톡이되엇네요... 허미.. 미쳐븐거 ... 기절한척할수밖에없엇던 나체사건ㅜㅜTL

아주잠시 피식거리라고... 쓴건디..ㅋㅋ

제 얼굴 궁금해하는사람도많고

네이트온 친구신청도 엄청많이 들어와서

깜짝놀랫다는... 근데 리플..

참 개념상실 무개념 팍팍 많네요??...

노홍철은 지금사람이고..

중학교때 듀크 GOD 맞거든요?

누나 화나면 조낸무섭거든..ㅋㅋ 기절한척할수밖에없엇던 나체사건ㅜㅜ

톡되면 머안주나?...돗토리......돗토리??..ㅋㅋ

근데 아무것도안주네요.. 맘상했다..

글그냥 생각없이 읽으세요.태클걸지마시구..감솨함니다..쑤ㅡ아

 

[ 잠깐헛소리..거만버전입니다..]

[ 내조횟수..십만명이넘엇네요...허허허..왕의남자별거아니네?ㅋㅋㅋㅋ 이지랄..]

위에껀 그냥 웃긴거같에서 -_-..적어본거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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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심심해서

고등학교때잇엇던글을썻는데..밑에 똥꼬가마른글-_-ㅎㅎ

이번엔 중학교때의 일을 쓰고자합니다 기절한척할수밖에없엇던 나체사건ㅜㅜ

사고뭉치엿거든요 기절한척할수밖에없엇던 나체사건ㅜㅜ

자랑은아니예요 후회합니다요 후회해 기절한척할수밖에없엇던 나체사건ㅜㅜ

일단 끄적여보겟소이다 기절한척할수밖에없엇던 나체사건ㅜㅜ

 

 

때는 바야흐로 간복을 입을때였으니...가을이엿나보오~

 

저희담임이 한문을 가르쳤는데

한문시간이엿고

 

평소에 매를 들지않는 GOD 팬인 우리담임 선생님이엿습니다.

여자고 나이 적지않게 드셧고 ㅋㅋ

손군의 팬이엿드래요~

완전 환장한다고 콘서트 따라다고 막 대박이엿던 선생님입니다 ㅋㅋ

저는 그때 당시 듀크팬이라고 선생님한테 욕 무지 먹엇슴다..

 

왜그냐고 난 듀크좋다고 ㅋㅋ

 

잡소리는 접고~~

 

저는 여느때와다름없이 숙제를 안했습니다.

 

선생님 : ㅇ ㅑ~ 숙제 안한애들 다일어나~

 

한명.두명.열명.열다섯명..주루루루룩~

 

고작안자잇는건

딸랑 세명정도?

 

순간 얼굴이 빨개진 손군의팬인 우리담임쌤..

화가 무쟈게 낫습니다..

 

갑자기 뒤에잇는 춤출때 쓰는 봉 잇거든요..파이프식인데..

그머시냐 쇠파이프는 아니고..거뭐시냐-_-.......플라스틱 쫌 두꺼운거잇습니다..

 

그때 제짝꿍이 히트입니다.. 제짝꿍은

여중에서 흔히 볼수없는

남성적인 아이엿거든요..무뚝뚝의대마왕..

 

그냔이 제 짝꿍이였던게.. 정말 -_- ;;;;;;;;;;; 비극이였어요..

 

아무튼 그 무시무시한 매로

 

앞에서부터 두대씩 치기 시작하는데..

저건무엇이더냐.........

 

완전 성난 곰마냥.. 애들을 후려쳐잡더라고요..

한대맞고 손을 막 발발 떨고

우는아이들이 족족 ~ 발생하였고..

 

제 차례가 오자.. 평소에 잘 맞는 저로써는

조낸.. 한치의 가슴떨림도 없엇거든요..-_ -

 

그러나.............

 

한대를 맞는순간......

 

숨이 멎어오기시작했고-_-.......

 

두대를 맞는순간 손바닥을 맞앗는데

저는 이미 쓰러졌습니다;;;;;

 

평소에 장난끼가 많기로 유명한 제가 쓰러지니

 

쓰러진 자세가 제 짝꿍 다리에 저 얼굴이 걸친정도

 

짝꿍 : <제 얼굴을 무릎으로 툭 치며..> 야!1 선생님 화낫어 일어나 ㅜㅜ 장난치지마 ..

 

나 : <... 속으로..>뭐시라장난.......난 지금 온몸에 힘이없다......정신도없다 일으켜봐라 좀

 

친구들은 슬슬 웃기시작했고.. 제가 장난치는줄알구요 ㅋㅋ

 

선생님 : 노홍철 ! 안일어나?? ㅇ ㅑ!!!!!!!!! 선생님화낫다!

 

성큼성큼 성큼.. 다가오더니..

 

 

선생님 : 헉......... 홍철아!!!!!1 정신차려!!!!!! < 울먹울먹 >

 

그때 저의 얼굴상태는 이미 얼굴에 핏기는 다 빠져버리고

허연게 뜬상태엿더랍니다 ㅋㅋㅋ

 

선생님 : 얘들아 빨리 가서 남자선생님 불러와!!!!!

 

저 말이 화근이엿습니다........

부랴부랴 달려온 남자선생님..

 

일단 쬐이는 것들을 다 푸르라며..

 

제 치마단추와..-_-;; 와이셔츠와...제 슴가끈을 풀럿드랫죠;;;

그러나 얼마 지나지않아

 

전 정신이들엇습니다..

 

그러나이게왠일...

살이 허전한것이요!!!!!!!!!!!!!!!!!!!

 

왜 누구하나 가려주는사람 없단말이요 ㅜ ㅠㅜㅠㅜㅜ

시집못가라고 ㅜㅜㅜ

이미 다 제 슴가는 봐버렷고

 

남자선생님의 거친숨소리는 -_-

제귀를 찢고잇엇삼

 

아이들은 다 둘러쌓여잇고...ㅋㅋㅋㅋ

평소에 우리반애들은 제몸을 다봤으니 상관없는데..

 

이 남선생은 무엇이란말이요-_-;;;;;;

그래서 저는 병원으로 실려가고 링게링 맞을때까지

제정신이였지만

기절한척 할수밖에 없엇다는.....................-_-.........;;;;;;;

끝입니다

 

더 웃긴건.. 그남선생 절 엎다가 방구까지껴서

 

놀랜 제 친구들을 웃겨버렸다는...-_ - ;; 낄낄..

제가 무거웟나부죵..-ㅅ-;;

 

 

 

 

기절한척할수밖에없엇던 나체사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