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안녕하세요 차마 제 아이디로 글 올릴수가 없어서 엄마 껄로 들어와서 글올립니다 - _-a 악플은 완전 반사할게요^ ^ㅋ 전 87년생에 재수를 하고 이번에 학교들어가는 새내기 입니다. (생일이 빨라요,ㅎ) 참고로 여자구요 수능끝나고 친구가 하던 피씨방 알바를 물려받으면서예요 피씨방알바는 처음이지만 깨끗하게 청소하고 제가 최대한 웃으면서 잘해주면 단골손님이 되리라는 생각에 정말 열심히 일하고 있죠 .. 그치만 하루에 몇십명넘게 사람얼굴만 보는데다 사람얼굴은 잘 기억을 못해서 단골손님 얼굴은 잘 기억하지 못했답니다 그러다가 어떤 단골손님에게 서비스로 드린 비타500을 뺏어버리는 실수를 해버렸어요- -a 그쪽도 당황스러웠겠지만 알바생이니깐 그냥 그러려니 했을거에요 그래서 실수인걸 알아버리는 순간 너무 챙피해서 담날부터 그 손님께 꼬박꼬박 비타마인을 챙겨드렸어요. 그러면서 슬금슬금 정이가더라구요 -_ -a 왜 여자는 그렇잖아요~ 저만 그런건진 모르겠어도 ;; 이상형은 단지 진짜 이상형이고, 실제로 끌리는건 어떤거 하나에 반해서 끌리게되는 ;; 맨첨엔 아저씨라고 불렀어요~^ㅇ^ㅋ 아저씨~ 아저씨~하면서 막 아는척하고 친한척 하면 진짜 환하게 웃으시면서 '에이, 저 아저씨 아닌데요..' 완전 뻑가는 저음 ............................... 과 환한 웃음에 전 넘어가버렸습니다. 첨엔 한 30살인줄 알았어요 a 입고다니시는 옷이 넘 평범해서 ;; 암튼 너무 반해버린 저는 집 근처에 있는 던x도너츠가서 도넛도 사다드리고, 서비스는 꼬박꼬박 챙겨드리고, 정말 잘해줬어요. 솔직히 그 아저씨도 눈치 채셨을꺼에요. 어느 알바생이 탕수육 갖다주고 피자갖다줍니까 ㅡㅢ 그러면서 아저씨 핸드폰 번호를 우연히 알게되서 문자를 보냈죠 .. 한 2-3개 보내면 겨우겨우 문자 오는 스타일이에요 ..a 얘기 이어나가기 힘들어서 저도 잘 안보내는데, 그러다가 엊그제? 발렌타인데이날 .. 정말 큰 맘먹고 초콜렛을 사다드렸습니다. 평소땐 뻔뻔하고 철판깔았냐는말 많이 듣는데 , 진짜 앞에가서 드리려니깐 아무말이 안나오더라구요 멍..하니~ 그리고 오늘은 아저씨가 너무 얼굴이 안좋아보이셔서 말 한마디 걸지도 못하고 일 했죠. 처음엔 저도 제가 남자에 너무 굶주렸나? 막 이런생각이 들었거든요? 고3때부터 남자친구가 없었는데 ; 뭐 2년없었다고 설마 굶주렸을까요 // 친구들도 절반은 장난인줄 알고 그냥 자기들끼리 넘기고 좀 심각하게 느낀 반은 쟤 미쳤다 라는 식으로 보고 김칫국 마시지 말라고 하고 .. 오바하지 말라고 하고 .. 저도 제가 하는 이런 행동이 오바인줄 알거든요 ㅠ_ㅠ 근데 성격이 워낙 쫌 이상한편이라, 전 제가 좋으면 너무 티내고 싶어하는 타입같아요a 정말 굵게 좋아하는 스타일이어서 대학 가더라도 진짜 이 아저씨 좋아할것 같아요 .. 나이는 28 에 , 티에 바지만 입어서 아저씨같아보였는덴 요즘엔 25살같아보이기도 ..;; 히히 웃으면 연정훈 꼭 빼닮았어요 싸이에서 몰래 찾아봤는데,, 작년 2005년 3월경에 한 2-3년 사귄 여자친구랑 헤어진것 같구요 .. 제가 좋아하는거 아는것 같긴 한데 나이 밝히니깐 좀 꺼려하는것 같기도 하고 .. 말도 잘 안하시고. 그래서 내일 알바를 가거든 아저씨한테 토요일날 저랑 만나자고 얘기할 참이에요 !!!!!! 뭐 영화를 보던 밥을 먹던 .. 저는 다 좋지만. 참고로 저는 키 163 정도에 체격은 보통.. 배랑 엉덩이가 통통하긴하지만-_ -겨울이므로a 제 자랑은 아니지만 ; 못생긴 편은 아니에요 ;; 하지만 몸매가 좋은 편이 아니기때문에 좋게 생각할 수도 없어요 ㅠ_ㅠ 왜 나이 쫌 있으신 분들은 얼굴보다 몸매 따지신다고 하더라구요 ................... 제가 정말 좋아하는 의지를 내뿜으면.. 너무 부담스러워하시지 않을까요? 너무 어른이라서 제가 어떻게 다가가야할지도 모르겠어요 ㅠㅠ 도와주세요 톡 여러분 !!!!!!!!!!!!!!!!!!!!!!!!!!!!!!!!!!!!!!!!!!!!!!!!!!!!!!!!!!!!!!!!!!!!
8살 연상인 단골 아저씨가 좋아요 !!!!!
휴
안녕하세요
차마 제 아이디로 글 올릴수가 없어서 엄마 껄로 들어와서 글올립니다 - _-a
악플은 완전 반사할게요^ ^ㅋ
전 87년생에 재수를 하고 이번에 학교들어가는 새내기 입니다. (생일이 빨라요,ㅎ)
참고로 여자구요
수능끝나고 친구가 하던 피씨방 알바를 물려받으면서예요
피씨방알바는 처음이지만 깨끗하게 청소하고 제가 최대한 웃으면서 잘해주면
단골손님이 되리라는 생각에 정말 열심히 일하고 있죠 ..
그치만 하루에 몇십명넘게 사람얼굴만 보는데다 사람얼굴은 잘 기억을 못해서
단골손님 얼굴은 잘 기억하지 못했답니다
그러다가 어떤 단골손님에게 서비스로 드린 비타500을 뺏어버리는 실수를 해버렸어요- -a
그쪽도 당황스러웠겠지만 알바생이니깐 그냥 그러려니 했을거에요
그래서 실수인걸 알아버리는 순간 너무 챙피해서 담날부터 그 손님께 꼬박꼬박 비타마인을
챙겨드렸어요.
그러면서 슬금슬금 정이가더라구요 -_ -a
왜 여자는 그렇잖아요~ 저만 그런건진 모르겠어도 ;;
이상형은 단지 진짜 이상형이고, 실제로 끌리는건 어떤거 하나에 반해서 끌리게되는 ;;
맨첨엔 아저씨라고 불렀어요~^ㅇ^ㅋ
아저씨~ 아저씨~하면서 막 아는척하고 친한척 하면 진짜 환하게 웃으시면서
'에이, 저 아저씨 아닌데요..'
완전 뻑가는 저음 ............................... 과 환한 웃음에 전 넘어가버렸습니다.
첨엔 한 30살인줄 알았어요 a 입고다니시는 옷이 넘 평범해서 ;;
암튼 너무 반해버린 저는 집 근처에 있는 던x도너츠가서 도넛도 사다드리고,
서비스는 꼬박꼬박 챙겨드리고, 정말 잘해줬어요.
솔직히 그 아저씨도 눈치 채셨을꺼에요. 어느 알바생이 탕수육 갖다주고 피자갖다줍니까 ㅡㅢ
그러면서 아저씨 핸드폰 번호를 우연히 알게되서 문자를 보냈죠 ..
한 2-3개 보내면 겨우겨우 문자 오는 스타일이에요 ..a
얘기 이어나가기 힘들어서 저도 잘 안보내는데,
그러다가 엊그제? 발렌타인데이날 .. 정말 큰 맘먹고 초콜렛을 사다드렸습니다.
평소땐 뻔뻔하고 철판깔았냐는말 많이 듣는데 ,
진짜 앞에가서 드리려니깐 아무말이 안나오더라구요 멍..하니~
그리고 오늘은 아저씨가 너무 얼굴이 안좋아보이셔서 말 한마디 걸지도 못하고 일 했죠.
처음엔 저도 제가 남자에 너무 굶주렸나? 막 이런생각이 들었거든요?
고3때부터 남자친구가 없었는데 ; 뭐 2년없었다고 설마 굶주렸을까요 //
친구들도 절반은 장난인줄 알고 그냥 자기들끼리 넘기고
좀 심각하게 느낀 반은 쟤 미쳤다 라는 식으로 보고 김칫국 마시지 말라고 하고 ..
오바하지 말라고 하고 ..
저도 제가 하는 이런 행동이 오바인줄 알거든요 ㅠ_ㅠ
근데 성격이 워낙 쫌 이상한편이라, 전 제가 좋으면 너무 티내고 싶어하는 타입같아요a
정말 굵게 좋아하는 스타일이어서 대학 가더라도 진짜 이 아저씨 좋아할것 같아요 ..
나이는 28 에 , 티에 바지만 입어서 아저씨같아보였는덴 요즘엔 25살같아보이기도 ..;;
히히
웃으면 연정훈 꼭 빼닮았어요
싸이에서 몰래 찾아봤는데,, 작년 2005년 3월경에 한 2-3년 사귄 여자친구랑
헤어진것 같구요 ..
제가 좋아하는거 아는것 같긴 한데 나이 밝히니깐 좀 꺼려하는것 같기도 하고 .. 말도 잘 안하시고.
그래서 내일 알바를 가거든 아저씨한테 토요일날 저랑 만나자고 얘기할 참이에요 !!!!!!
뭐 영화를 보던 밥을 먹던 .. 저는 다 좋지만.
참고로 저는 키 163 정도에 체격은 보통.. 배랑 엉덩이가 통통하긴하지만-_ -겨울이므로a
제 자랑은 아니지만 ; 못생긴 편은 아니에요 ;; 하지만 몸매가 좋은 편이 아니기때문에
좋게 생각할 수도 없어요 ㅠ_ㅠ
왜 나이 쫌 있으신 분들은 얼굴보다 몸매 따지신다고 하더라구요 ...................
제가 정말 좋아하는 의지를 내뿜으면.. 너무 부담스러워하시지 않을까요?
너무 어른이라서 제가 어떻게 다가가야할지도 모르겠어요 ㅠㅠ
도와주세요 톡 여러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