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톡이 된 거 보구 깜짝 놀랬어요.. 생각두 못하구, 오늘 톡톡 처음 들어와 봤는데.. 이 오빠랑 연락은 하는데요.. 그때 화장실 사건 이후로, 제가 그날 통화하면서 싫은 내색하니까 화장실 갔다온다구 5분뒤에 전화한다구 그러데요.. 어제는?? 그래서, 왜 그제는 그냥 통화하더니.. 이랬더니, 니가 싫어하는 거 같아서.. 그러면서. 5분뒤에 전화하더이다. 그 담날, 아침에 모닝콜두 해주고 했는데.. 님들 말씀 들어보니까 아닌가보오. 암튼, 정말 많은 리플들 감사합니다. 하나씩 전부 읽어볼께요.. =========================================================================== 일주일 전에 소개팅을 했어요.. 만난 날은 우리 둘 뿐만아니라, 주위 사람이 있어서 서로 대화를 많이 하지 못한 상태였죠. 오빠가 먼저, 연락을 했구, 요번주 내내 새벽까지 통화하구 문자 이랬어요. 막상, 이러니 이 오빠가 관심이 있나 싶었죠.. 저두 머 싫지 않았으니까 계속 연락을 했구요.. 새벽에 통화를 자주 하나보니, 이래저래 얘기가 오갔는데.. 먼저 묻지두 않았는데, 전 여자 친구 얘기를 꺼내면서.. 4년을 사겨봤다. 상견례두 했었는데, 여자가 바람나서 깨졌다.. 이런 얘기를 하대요? 이건 좀 아니다 싶었긴 했지만, 걍 넘어갔어요.. 근데, 그제 만났는데 영화두 보구 밥두 먹구 헤어졌어요.. 집에 도착해서두, 한 2시간 정도는 통화한거 같네요.. 제가 편해서 그런가 별 말 다하데요?? 자기는 머, 운전하면 지나가는 여자들이 머 입었는지 다 보인다구. 그리구, 너는 잘 때 잠옷 입구 자냐? 그렇다구 했더니, 자기는 옷 안 입구 잔다? 그리구, 전화통화가 길어졌었는데.. 얘기하다가 울리길래, 물었더니 화장실이랜다. 그러면서, 몇분뒤 물을 내린다.. ㅡㅡ^ 지두 민망한지 물소리 난다구 미안하댄다. 정말, 날 알면 얼마나 안다구.. 그렇게 예의를 갖추지 않는건지. 그만큼 편한건지. 그냥 편한 동생 삼구 싶어서 그런지 감이 안잡힌다.. 그리구, 저는 항상 남자를 만날때 생각하는 게 있거든요? 누구나 그러겠지만. 술, 친구 좋아하는 사람은 별루더라구요. 술 좋아하면, 그만큼 나중에 피곤할테구, 여자친구보다 친구가 먼저라면 엄청 싸우겠죠. 근데 하는소리가 자기는 여자보다 친구가 더 소중하다구. 나이먹으니까 그게 더 그렇게 느껴진다나? 제가 먼저 묻지두 않았습니다. 이런 얘기를 언니한테 했더니, 전화두 받지 말랍니다. "자기 좋아하는 여자면, 그런 얘기를 하겠냐며." 남자분들, 정말 자기 좋아하는 여자라면, 예전에 사겼던 여자에 대해선 잘 얘기하지 않지 않나요? 해두 조심스럽게 얘기를 한다던가, 마지 못해 한다던가.. 여자가 물어봐서 말이죠.. 근데, 이 남자가 쉽구, 헤퍼서 그런건지.. 아님, 제가 쉬어보여서 그러나, 찔러보는건지. 해석 좀 해주삼.. 경험자 있으시면.. 대략 난감하오. 님들 말씀 듣구, 연락을 할지 안할지 판단하겠습니다.
남자는 좋아하는 여자에겐 이런말 하지 않는다??
지금 톡이 된 거 보구 깜짝 놀랬어요..
생각두 못하구, 오늘 톡톡 처음 들어와 봤는데..
이 오빠랑 연락은 하는데요.. 그때 화장실 사건 이후로, 제가 그날 통화하면서
싫은 내색하니까 화장실 갔다온다구 5분뒤에 전화한다구 그러데요.. 어제는??
그래서, 왜 그제는 그냥 통화하더니.. 이랬더니, 니가 싫어하는 거 같아서.. 그러면서.
5분뒤에 전화하더이다.
그 담날, 아침에 모닝콜두 해주고 했는데..
님들 말씀 들어보니까 아닌가보오.
암튼, 정말 많은 리플들 감사합니다.
하나씩 전부 읽어볼께요..
===========================================================================
일주일 전에 소개팅을 했어요..
만난 날은 우리 둘 뿐만아니라, 주위 사람이 있어서 서로 대화를 많이 하지 못한 상태였죠.
오빠가 먼저, 연락을 했구, 요번주 내내 새벽까지 통화하구 문자 이랬어요.
막상, 이러니 이 오빠가 관심이 있나 싶었죠..
저두 머 싫지 않았으니까 계속 연락을 했구요..
새벽에 통화를 자주 하나보니, 이래저래 얘기가 오갔는데..
먼저 묻지두 않았는데, 전 여자 친구 얘기를 꺼내면서..
4년을 사겨봤다. 상견례두 했었는데, 여자가 바람나서 깨졌다..
이런 얘기를 하대요? 이건 좀 아니다 싶었긴 했지만, 걍 넘어갔어요..
근데, 그제 만났는데 영화두 보구 밥두 먹구 헤어졌어요..
집에 도착해서두, 한 2시간 정도는 통화한거 같네요..
제가 편해서 그런가 별 말 다하데요??
자기는 머, 운전하면 지나가는 여자들이 머 입었는지 다 보인다구.
그리구, 너는 잘 때 잠옷 입구 자냐?
그렇다구 했더니, 자기는 옷 안 입구 잔다?
그리구, 전화통화가 길어졌었는데.. 얘기하다가 울리길래, 물었더니 화장실이랜다.
그러면서, 몇분뒤 물을 내린다.. ㅡㅡ^
지두 민망한지 물소리 난다구 미안하댄다.
정말, 날 알면 얼마나 안다구..
그렇게 예의를 갖추지 않는건지. 그만큼 편한건지.
그냥 편한 동생 삼구 싶어서 그런지 감이 안잡힌다..
그리구, 저는 항상 남자를 만날때 생각하는 게 있거든요? 누구나 그러겠지만.
술, 친구 좋아하는 사람은 별루더라구요.
술 좋아하면, 그만큼 나중에 피곤할테구, 여자친구보다 친구가 먼저라면 엄청 싸우겠죠.
근데 하는소리가 자기는 여자보다 친구가 더 소중하다구.
나이먹으니까 그게 더 그렇게 느껴진다나?
제가 먼저 묻지두 않았습니다.
이런 얘기를 언니한테 했더니, 전화두 받지 말랍니다.
"자기 좋아하는 여자면, 그런 얘기를 하겠냐며."
남자분들, 정말 자기 좋아하는 여자라면, 예전에 사겼던 여자에 대해선 잘 얘기하지 않지
않나요? 해두 조심스럽게 얘기를 한다던가, 마지 못해 한다던가.. 여자가 물어봐서 말이죠..
근데, 이 남자가 쉽구, 헤퍼서 그런건지..
아님, 제가 쉬어보여서 그러나, 찔러보는건지.
해석 좀 해주삼..
경험자 있으시면..
대략 난감하오. 님들 말씀 듣구, 연락을 할지 안할지 판단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