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차이.. 동생

이긍2006.02.17
조회383

 

 

저는 나이가 26이고 26살 먹도록.. 연애를 한번도..

 

단 한번도 하지 않았던 청년임니다...

 

그리고. 올해. 2006 년도가 되어서 갑자기...

 

동생들을 만나게 되었는데.. 하나 둘도 아니고 세명이나...

 

갑자기 꼬이기 시작 하더군요... 한명은 약간..어너..

 

이정도고. 한명은. 얼굴 완전 이쁘고 조건.다 갖춘.. 여자아이.. 한가지.. 머리가.텅텅..

 

한명은 아주 귀엽고 머리도 되고 나모랄 때가 없는데..

 

1번 동생은 내 스타일이 아니라 싫었고..

 

2번은 다 좋았지만.. 철없고 버릇없어서 싫었어서..

 

3번에 동생을 선택 했지만... 나이차이가. 여섯 살이나 나서 인지..

 

내가 하는말에 요지를 잘 알지못하고 어이없는 항변만...

 

하지만 사랑하기에 이해하고 지나 가려 했지만...

 

어느날... 문득... 문자로 이야기 하는데 하루보통 100통 넘게 문자를 하는..

 

문자를 보내던중... 이아이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어서..

 

질문을 했죠 아주  진지한 질문.. 오빠는 널 사랑하는데 나만 사랑하는 거니

 

아니면 너랑 나랑 둘다 사랑하니. 아니면 아주 친한 오빠로만 생각되니..

 

했더니.. 친오빠 아주친한 오빠 라고 대답 하더군요...

 

전 저혼자 일방 통행을 몇번 해본터라... 저혼자 사랑하는건.. 할수 없다는걸

 

이미 알고있고.. 나만 힘들 다는것 또한 알고있죠.

 

그레서 전 이만 여기서 멈추자.. 고했죠.

 

그러고 나니.. 동생은 저한테 미안해 라고 하고... 자기 때문에 아파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전... 동생에게... 몇일후에...

 

문자를 보내고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우리 다음에 만날때는 서로 웃는 얼굴로 만나자..

 

라고했죠...

 

그리고 몇일후.. 싸이에 가보니 다이어리에.. 나 힘들어

 

나지금 힘든데 내가 이럴때 그 사람이었다면...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조언해줬을 텐데.. 하면서 힘들어 하는 거였습니다...

 

그 글귀중에는.. 우리 다음에 만날때는 서로 웃는 얼굴로 만나자...

 

이럴 글귀도 포함 되어있고요..

 

그리고 몇일뒤에는.. 자기 다이어리에.. 약간 자기비판을 하면서...

 

글을 남기는 ...

 

이런 상황에서 저는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