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나이도 별로 많지않고. 이제 겨우 20대 후반입니다. 그냥 살면서 짜증나는일 몇가지 적어봅니다. 1. 지하철에서 새치기 하는 사람들. 지하철을 타다보면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는데 꼭 나이 지긋이 드신분들...줄서지 않고 바로 옆에 와서 낑겨서 탑니다. 지하철역을 가보면 아시겠지만, 예절광고등등 많은 포스터형태의 광고등이 많죠 새치기 하는 인간들 꼭 한두명 있습니다. 절대 광고같은거 안보죠 어느 나이 지긋하신 아저씨께서 새치기를 하길래 제가 정중하게 아주 정중하게, ' 저기 아저씨, 사람들 줄서서 기다리는데, 새치기하지마세요.' 라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돌아오는말, ' 어린것이 어디서 이래라 저래라 해' 진짜 터져나오는 각종 쌍시옷 욕들...나올려다 꾹 참았습니다. 2. 택시기사. 택시기사분들 많이 계십니다. 정말 친절하신분들도 계시고 그렇지 않은사람도 있습니다. 제가 술을 먹고 집에 택시를 타고 집에가는데, 택시기사 아저씨 엄청 밟으시데요. 시속 70키로의 도로에서 120으로 밟으시면서, 앞에차가 규정속도 지키면서 가니까. BMW가 왜저러냐, 욕하시면서 왔다리 갔다리 추월하려고 기를쓰시네요. 몇번의 실패후에 추월하시면서 창문을 열더니 그 BMW아저씨한테 욕을 퍼붛고 가네요.. 정말 미친놈이지...지가 멀잘하면서 운전 잘하고 계시는분들한테 욕을 하는지 이거원..어이없습니다. 3. 또 다른 택시기사. 이날도 술을먹고 집에가는데. 집이 광명이라 '아저씨 광명가주세요' 라고 하며 전 잠을 청했습니다. 조금후에 아저씨가 절 깨우더니 다 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돈주고 내렸죠. 내리면서 오늘은 요금이 많이 나왔네 하면서 그냥 줬죠...(한 6,000원정도 차이났었습니다) 술이 아직 덜 깬상태여서 그냥 무턱대고 내렸더니...어이없게도 광명 완전 벌판에 아직 농사짓는곳 한가운데 세워주시데요...술이 확깨서 가는 택시 잡을려고 소리치고 욕하고 그랬는데 그냥 쓩 가데요... 돈은 돈대로 띵가먹고, 이상한 허화벌판에 내려주고...아 승질나 죽는줄 알았습니다. 운이 좋게도 다른택시가 지나가서 잡아서 집에갔죠...아 만원추가비 나왔습니다... 택시비 어이없게도 18,000원 거리를 34,000원 냈죠. 어른들이 우리에게 정말 무엇을 가르치는지 모르겠습니다. 교통사고 나면 목잡고 누워있고....다치치도 않았는데 병원가서 입원하고 목소리큰사람이 이긴다는 아주 좆같은 태도... 나이 한두살 먹어가면서, 이런것에 점점 익숙해 지는 나도 싫고 그거에 대응하기 위해 나조차 저런사람이 되는것이 너무 싫습니다.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치는지모르겠습니다. 교과서에는 예절을 지켜라 하면서, 실생활을 솔직히 더러운...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아진다라는말 거짓한푼도 없는 명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이런사람들 없어졌으면 합니다.
어른들의 세계
저는 나이도 별로 많지않고.
이제 겨우 20대 후반입니다.
그냥 살면서 짜증나는일 몇가지 적어봅니다.
1. 지하철에서 새치기 하는 사람들.
지하철을 타다보면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는데
꼭 나이 지긋이 드신분들...줄서지 않고 바로 옆에 와서 낑겨서 탑니다.
지하철역을 가보면 아시겠지만, 예절광고등등 많은 포스터형태의 광고등이 많죠
새치기 하는 인간들 꼭 한두명 있습니다. 절대 광고같은거 안보죠
어느 나이 지긋하신 아저씨께서 새치기를 하길래
제가 정중하게 아주 정중하게, ' 저기 아저씨, 사람들 줄서서 기다리는데, 새치기하지마세요.' 라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돌아오는말, ' 어린것이 어디서 이래라 저래라 해'
진짜 터져나오는 각종 쌍시옷 욕들...나올려다 꾹 참았습니다.
2. 택시기사.
택시기사분들 많이 계십니다. 정말 친절하신분들도 계시고 그렇지 않은사람도 있습니다.
제가 술을 먹고 집에 택시를 타고 집에가는데, 택시기사 아저씨 엄청 밟으시데요.
시속 70키로의 도로에서 120으로 밟으시면서, 앞에차가 규정속도 지키면서 가니까.
BMW가 왜저러냐, 욕하시면서 왔다리 갔다리 추월하려고 기를쓰시네요.
몇번의 실패후에 추월하시면서 창문을 열더니 그 BMW아저씨한테 욕을 퍼붛고 가네요..
정말 미친놈이지...지가 멀잘하면서 운전 잘하고 계시는분들한테 욕을 하는지 이거원..어이없습니다.
3. 또 다른 택시기사.
이날도 술을먹고 집에가는데. 집이 광명이라 '아저씨 광명가주세요' 라고 하며 전 잠을 청했습니다.
조금후에 아저씨가 절 깨우더니 다 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돈주고 내렸죠.
내리면서 오늘은 요금이 많이 나왔네 하면서 그냥 줬죠...(한 6,000원정도 차이났었습니다)
술이 아직 덜 깬상태여서 그냥 무턱대고 내렸더니...어이없게도
광명 완전 벌판에 아직 농사짓는곳 한가운데 세워주시데요...술이 확깨서 가는 택시 잡을려고 소리치고 욕하고 그랬는데 그냥 쓩 가데요...
돈은 돈대로 띵가먹고, 이상한 허화벌판에 내려주고...아 승질나 죽는줄 알았습니다.
운이 좋게도 다른택시가 지나가서 잡아서 집에갔죠...아 만원추가비 나왔습니다...
택시비 어이없게도 18,000원 거리를 34,000원 냈죠.
어른들이 우리에게 정말 무엇을 가르치는지 모르겠습니다.
교통사고 나면 목잡고 누워있고....다치치도 않았는데 병원가서 입원하고
목소리큰사람이 이긴다는 아주 좆같은 태도...
나이 한두살 먹어가면서, 이런것에 점점 익숙해 지는 나도 싫고
그거에 대응하기 위해 나조차 저런사람이 되는것이 너무 싫습니다.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치는지모르겠습니다.
교과서에는 예절을 지켜라 하면서, 실생활을 솔직히 더러운...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아진다라는말
거짓한푼도 없는 명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이런사람들 없어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