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결혼 8년차 ,,,남편의 노름으로 지금 현실을 어떻게 극복해 나가야할지 대책이 서질안아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결혼생활내내~ 항상 노름을 끊지못하고 일년에 두어번씩은 300만원도 좋고 500도 좋고 여러번 목돈을 요구하는 남편,,,그러기까진 수시로 거짓말하면서 새벽에들어오거나,아님 아예 외박을 일삼습니다, 각서도 받아보고,,,피터지게 싸워도 보고,,,아무소용없더라고요,, 아이들 땜에라도 이번이 마지막이 겟거니,,,하고 믿어보고,,,악순환의 반복이 벌써 몇년째인지,,, 더욱 저로하여금 불안하게 하는건 시어머니 역시 한번씩 노름으로 몇천만원씩 터뜨리고는 잠적해버리는 그런 분이어서,,,내력인가 싶기도하고,,,시댁역시 보잘것도 없고,,,정말 답답합니다,, 요번일은 너무너무 상상을 초월하는데요,, 직장 사장과 카드를 해서 2000만원이라는 빚을 지게되엇단겁니다,, 사장님은 평소에 남편을 동생처럼 대해주시던 그런 분이라서 더 어이가 없지요,, 사장한테 줄돈이라면야 노름빚이니 안줘도 그만이겟지만,,,개인신용으로 캐피탈을 이용해 대출을 받은겁니다,,완전 고리대금이죠,,, 첨에 사실을 알고 당장이혼해야겟다고 생각하엿으나 어린 아이들을 볼때마다 맘이 약해져서,,, 지금은 어떤 대책도 없이 그냥 며칠을 흘려보냇답니다,, 잠깐 별거를 해보자고 해도 남편은 매달립니다,, 시부모님과 상의를 해봐도 방법은 없습니다,,시댁도 전세1500에 사시니까요,, 또 불과 8개월전에 어머니께서 3000 을 노름빚으로 탕진하셔 그나마도 근근히 모아온 재산을 날리게 된거죠,,,그런 엄마를 보면서 정신차리겟거니,,,그러고도 다시노름하면 사람도 아니라고 생각하고,,노파심을 갖곤했는데,,, 이런현실에 처하고 보니,,,웃음밖엔 나오질 않네요,, 돈을 따간 사장은 만나기로 약속해놓고 전화도없고 받지도 않네요,, 귀가시간도 늦고 외박도 하고해서 보면 항상 사무실이엇고 너무 정도가 심한지라,, 사장님께 부탁까지 했엇답니다,,가정이 편칠않으니 제발 일찍보내주시고 노름은 절대 못하게 단속좀 부탁드린다는 내용이었지요,,.사장은 그랬냐며,,몰랏다며,,,자제시키겟다고 하셧고요,, 일 터지고보니,,그때 그상황에서도 사장과 매일같이 카드를 햇던겁니다,, 사장이 원망스럽기도 하지만,,,누구탓을 하겟어요? 애들아빠가 어리석은것을,,, 반복되는 노름빚에 저도 만성이 되어가는지,,,담담해지는지,,아무생각이 없네요,, 아이들생각하면 저라도 강하게 살아야하는데,,어떤게 방법인지,, 저역시 배운것도 없고 나이도 있어 직장갖기도 쉽질 않더라고요,,한푼이라도 벌어야 아이들과 살아갈텐데 말이죠,,, 남편과 별거를 해보고싶은데,,, 가정의 소중함과 자식애를 좀 심어주고 싶어서요,, 오히려 역효과가 될런지,, 긴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너무 고맙구요,,,어떤 조언이라도 부탁드려요,, 저희 친정에서는 엄마와 남동생이 아는 정도이고,,,만일 아빠가 아신다면 아마도 사단이 날듯하여 상의끝에 말씀드리지 않기로 하엿는데,,,매번 그런지라,,친정아빤 아무것도 모르고 계신답니다,, 제가 정말 끝을볼거 아니라면 얘기하지 말자는 친정엄마 생각이십니다,, 집에도 돈이 얼마나 있느나며 물어보는 신랑,,절대 한푼도 못값아준다하엿죠,, 그러면서 제명의로 캐피탈에서 대출받아 일단 자기것 갚고,,이유는 제가 신용도가 더 좋아 이자가 더 싸다며,,,뻔뻔하게 요구합니다,,,절대 못한다했죠,,,가서 부모님한테나 알아보라며,,, 저를 원망하네요,,,참나,,, 이렇게 감수하고 애들봐서 살아주면 좋은날 올까요? 아님 죽도록 이러고 살아야 할까요,,, 아마도 전 후자 쪽일 확률이 높을것 같네요,,,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싶어도 ,,,당연히 아니겟죠,, 여러분이 봐도 그렇겟죠,,, 시어머닌 다시한번 이런일 있으면 그땐 당신께서 애들 키워주시겟다며,,한번의 기회를 말씀하시는데 내가 애들키우기 싫어서가 아니라,,,아이들을 떨쳐버릴수가 없기 때문이란걸 모르시는지,, 만약 제가 키운다면 전재산 다주신다고 장담하시네요,,,머 얼마나 있다고ㅡ,,, 전 이순간도 남편을 미워는 하나 ,원망은 하나,,,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할수 없는 ,,, 그런제자신이 너무 화가납니다,,,,,제가 너무 바보스럽나여,,, 님들 가정에 항상 평안과 축복이 깃들길 바라며,,, 이만 긴글 두서없는글 마무리 할까 하네요,,,,감사해요,,
끝이없는 남편의 노름빚,,,
시작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결혼 8년차 ,,,남편의 노름으로 지금 현실을 어떻게 극복해 나가야할지 대책이 서질안아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결혼생활내내~ 항상 노름을 끊지못하고 일년에 두어번씩은 300만원도 좋고 500도 좋고 여러번 목돈을 요구하는 남편,,,그러기까진 수시로 거짓말하면서 새벽에들어오거나,아님 아예 외박을 일삼습니다,
각서도 받아보고,,,피터지게 싸워도 보고,,,아무소용없더라고요,,
아이들 땜에라도 이번이 마지막이 겟거니,,,하고 믿어보고,,,악순환의 반복이 벌써 몇년째인지,,,
더욱 저로하여금 불안하게 하는건 시어머니 역시 한번씩 노름으로 몇천만원씩 터뜨리고는 잠적해버리는 그런 분이어서,,,내력인가 싶기도하고,,,시댁역시 보잘것도 없고,,,정말 답답합니다,,
요번일은 너무너무 상상을 초월하는데요,,
직장 사장과 카드를 해서 2000만원이라는 빚을 지게되엇단겁니다,,
사장님은 평소에 남편을 동생처럼 대해주시던 그런 분이라서 더 어이가 없지요,,
사장한테 줄돈이라면야 노름빚이니 안줘도 그만이겟지만,,,개인신용으로 캐피탈을 이용해 대출을 받은겁니다,,완전 고리대금이죠,,,
첨에 사실을 알고 당장이혼해야겟다고 생각하엿으나 어린 아이들을 볼때마다 맘이 약해져서,,,
지금은 어떤 대책도 없이 그냥 며칠을 흘려보냇답니다,,
잠깐 별거를 해보자고 해도 남편은 매달립니다,,
시부모님과 상의를 해봐도 방법은 없습니다,,시댁도 전세1500에 사시니까요,,
또 불과 8개월전에 어머니께서 3000 을 노름빚으로 탕진하셔 그나마도 근근히 모아온 재산을 날리게 된거죠,,,그런 엄마를 보면서 정신차리겟거니,,,그러고도 다시노름하면 사람도 아니라고 생각하고,,노파심을 갖곤했는데,,,
이런현실에 처하고 보니,,,웃음밖엔 나오질 않네요,,
돈을 따간 사장은 만나기로 약속해놓고 전화도없고 받지도 않네요,,
귀가시간도 늦고 외박도 하고해서 보면 항상 사무실이엇고 너무 정도가 심한지라,,
사장님께 부탁까지 했엇답니다,,가정이 편칠않으니 제발 일찍보내주시고 노름은 절대 못하게 단속좀 부탁드린다는 내용이었지요,,.사장은 그랬냐며,,몰랏다며,,,자제시키겟다고 하셧고요,,
일 터지고보니,,그때 그상황에서도 사장과 매일같이 카드를 햇던겁니다,,
사장이 원망스럽기도 하지만,,,누구탓을 하겟어요? 애들아빠가 어리석은것을,,,
반복되는 노름빚에 저도 만성이 되어가는지,,,담담해지는지,,아무생각이 없네요,,
아이들생각하면 저라도 강하게 살아야하는데,,어떤게 방법인지,,
저역시 배운것도 없고 나이도 있어 직장갖기도 쉽질 않더라고요,,한푼이라도 벌어야 아이들과 살아갈텐데 말이죠,,,
남편과 별거를 해보고싶은데,,, 가정의 소중함과 자식애를 좀 심어주고 싶어서요,,
오히려 역효과가 될런지,,
긴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너무 고맙구요,,,어떤 조언이라도 부탁드려요,,
저희 친정에서는 엄마와 남동생이 아는 정도이고,,,만일 아빠가 아신다면 아마도 사단이 날듯하여 상의끝에 말씀드리지 않기로 하엿는데,,,매번 그런지라,,친정아빤 아무것도 모르고 계신답니다,,
제가 정말 끝을볼거 아니라면 얘기하지 말자는 친정엄마 생각이십니다,,
집에도 돈이 얼마나 있느나며 물어보는 신랑,,절대 한푼도 못값아준다하엿죠,,
그러면서 제명의로 캐피탈에서 대출받아 일단 자기것 갚고,,이유는 제가 신용도가 더 좋아 이자가 더 싸다며,,,뻔뻔하게 요구합니다,,,절대 못한다했죠,,,가서 부모님한테나 알아보라며,,,
저를 원망하네요,,,참나,,,
이렇게 감수하고 애들봐서 살아주면 좋은날 올까요? 아님 죽도록 이러고 살아야 할까요,,,
아마도 전 후자 쪽일 확률이 높을것 같네요,,,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싶어도 ,,,당연히 아니겟죠,,
여러분이 봐도 그렇겟죠,,,
시어머닌 다시한번 이런일 있으면 그땐 당신께서 애들 키워주시겟다며,,한번의 기회를 말씀하시는데
내가 애들키우기 싫어서가 아니라,,,아이들을 떨쳐버릴수가 없기 때문이란걸 모르시는지,,
만약 제가 키운다면 전재산 다주신다고 장담하시네요,,,머 얼마나 있다고ㅡ,,,
전 이순간도 남편을 미워는 하나 ,원망은 하나,,,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할수 없는 ,,,
그런제자신이 너무 화가납니다,,,,,제가 너무 바보스럽나여,,,
님들 가정에 항상 평안과 축복이 깃들길 바라며,,,
이만 긴글 두서없는글 마무리 할까 하네요,,,,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