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와 동생사이?? 이런사이도 그런사이라고 볼수있나요??

은비2006.02.17
조회29,873

지금의 남칭과는 6년지기 칭구에게서 소개를 받았어요..

 

남칭이 군대 갓 제대하고 소개를 받았는데..좋다고 연락을 하더라구요..

 

근데 그땐 그 칭구 소개받기 전에 딴사람과 러블리 였기때문에..그칭구가 첨엔 눈에 안들어왔어요~

 

대쉬를 받고도 거절을 했었죠..그러다가 제가 그칭구와 3개월만에 헤어지게 되어었어요..ㅠ

 

그칭구는 또 어김없이 제게 대쉬를 해오더라구요...근데 처음엔 딴남자때문에 거절을해서..

 

맘아프게하고 기다리게까지 만든셈인데..쉽게 받아드릴수가 없더라구요...단지,미안해서..

 

그래서 또 이루어질수가 없었죠..근데 그사람은 포기하지 안터라구요...

 

마지막이다 싶었는지..세번째 또 사귀자는 프로포즐 했어요..

 

그런일이 있었는데도 그칭구는 계속 연락을해오고 더 잘해주던 차여서..

 

처음엔 정말 칭구이상의 감정이 안생기다 저도 모르게 좋아하는 감정이 생겨버려..

 

저희 12월24일날부터 사귀게 되었지요.. 그토록 저에게 애절했기에 정말 좋아하는줄알았어요..

 

그러고 그사람 칭구들과 같이 술자리를 자주 하게되엇는데... 술자리는 대부분 늦은시간이잖아요~

 

그때 꼭 어김없이 전화벨이 울리고 그벨이 울리면 그는 나가서 전화를 받는거예요..

 

그래서 어느날은 물었쬬..그사람 누구냐고!! 그냥 누나삼은 누나라고 해요...

 

근데 왜 나가서 전화를 받냐고 물었더니 화장실가는김에 나가서 전화받은거라면서 늘~그렇게

 

말을 하더라구요!! 기분이 나빠서 화를 냈죠..근데 시무룩하게 그러고 있었는데..

 

근데 제가 그냥 단지 밖에 나가서 전화통화를 했다는 이유만으로 그러는게 아니랍니다..ㅠ

 

저도 화장실가려고 나갔는데 전화를 끊을때 자지말고 기다려.. 이러고 끊는거예요..ㅠ

 

그래서 제가 그사람이 대체 누군데 왜 자기가 집에 들어갈때까지 안자고 기다려야해??

 

이랬죠..그랬떠니 그냥 웃고 맙니다..;; 그러다 술자리가 끝나고!!

 

집에 데려다주고 가면서 전화를 하더라구요..그 누나한테 연락을 해서 연락하지 말자고 했대요..

 

여자칭구가 신경쓰는것같아서 연락 그만했으면 좋겠다면서!!

 

정말 고마웠죠..저때문에 그렇게까지해준 그사람한테 정말 고마웠어요..

 

그런데 자긴 솔직히 기분별로 안좋지만 제가 기분풀어지는것같아서 좋터랍니다..

 

그래서 기분좋게 잠들었는데.. 다음날..

 

그누나가 자꾸 신경이 쓰인다는거예요.. 저랑 통화하는중에도 계속 저나가 오길래 누구냐고 물었더니

 

그 누나라는 거예요.. 받지 안코 계속 통화했는데..집전화가 울리는거예요..남친이 저나받고 다시

 

연락한다길래 알았다고하고 끊었는데..후에 전화가 와서는 그 전화가 그 누나였다는거예요..

 

혼자사는것도 아니고 부모님이랑 다같이 사는데 집에까지 전화를해서 통화를 한다니..흡..;

 

갑자기 왜그러는지모르겠따면서 그러지말자는식으로 말을 했다나바여..그래서 풀어주고싶냐고

 

물었떠니..그런고싶은 마음이 있대요..근데 제 눈치를 보는거죠..

 

그래서 그일은 잠깐 덮어두고 우리 만나서 얘기하자고 했죠.. 그랬떠니 며칠후에 만났는데..

 

만나자마자 그 누나얘기부터 꺼내는거예요..안되겠냐구..그래서 제가..

 

그렇게 연락을 하고싶냐고 했떠니.. 그 누나랑 알아온게 2년이라면서..그냥 누나동생 사이니깐..

 

이해해달라구.. 오해하는 그런일 없을꺼라면서..그래서 제가 그럼 연락은 하되..

 

나랑 같이 잇을땐 전화가 와도 받지 않는방향으로하고 받더라도 나앞에서 통화를 해라..

 

같이 않있떠라도 너무 자주 그러지 말아달라 했죠..알았다고 했어요..

 

근데 그사람..그 제말이 끊나자마자 바로 나가서 그 누나에게 전화하는 거 알아요??ㅠ

 

나가서 하도 안들어오길래 나가봤더니 또 폰붙잡고 있더이다..ㅠ 왜 밖에서 이러냐고 물었떠니..

 

자기가 누나 풀어주라며?? 이러는거예요..ㅠㅠ 앞말만 기억하고 뒷말은 기억못하는건지..;;;

 

요 며칠전 설날에도 제칭구들과 남칭칭구들이랑 같이 만나 놀았죠..

 

밤 12시쯤..폰을 만지작 거리더라구요.. 그냥 있었죠..그러다 1분도 안되서 바로 전화벨이 울리대요?

 

봤쬬..세상에서젤이쁜누나.. 이렇게 뜨더이다..ㅠ 남칭이 절 보면서 나가서 받을까 여기서 받을까?

 

이래요..그래서 여기서 받어!! 이래놓고 있다가 제가 열받아서 제가 나갔어요..

 

제 칭구들중 한명은 이런사실을 알기에 바로 뒷따라오더라구요..왜그러냐면서..말했죠..

 

속상해 하지말라면서.. 그러다 또 딴칭구가 따라 나와서는 한다는소리가..

 

왜 나왔냐면서 물으면서 정말 누나동생사이 맞냐고!! 내가 지금 뒤따라 나온이유가..

 

그누나가 목소리 듣고싶엇냐고 물었던것같은데 남친이 누나는? 이케 되묻더니...

 

아마 누나가 당연히 듣고싶었지!! 이랬나바여..그러더니..나도누나목소리듣고싶었어!! 이러더래요ㅠ

 

그뒤로 들어가서 제가 남친휴대폰을 봣어요..그 전화가 그냥 누나가 한것이 아니라..

 

남칭이 문자를 했떠라구요..누나 머해?전화해줄래? 이렇게요..ㅠ 그리고 바로 전화가 오구요..ㅠ

 

제가 그 발신함에 있던 문자를 보여주며 왜 이문자를 보냈는지 물어봐도 대? 이랬더니..

 

끄덕끄덕 하더라구요..그래서 왜그랬어? 왜 나랑 같이있는데 왜 그누나 목소리가 듣고싶어??

 

이랬더니..아무말 안하면서..날 그렇게 못믿어? 이말만 반복하는거예요..전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지금 상황에 대해 얘기를 듣고싶은데...상황회피하려는 건지..ㅠㅠ

 

그러면서 후에는 또 그문자 지금보낸게 아니라고 잡아 땝니다..날짜시간내용까지 다 나오는데..

 

그러다 나 못믿어?믿기싫으면 말구..이말과함께 푹 쓰러집니다..;; 과음을 좀 하긴 했거든요..

 

그래서 칭구들이 갸 끌고 나가고..저두 나가궁..ㅠ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요 일주일전엔.. 전화를 했떠니..밥먹었냐고 물었더니 먹었다면서 어디냐고 물었떠니..

 

말하면 제가 화를 낼꺼래요..그래서 어딘데?이랬더니.. 대천바다 라는거예요..

 

남친이 지금 대전에 있거든요?? 누구랑 갔어? 이랬더니.. 자기가 알면 화낸다고했짜나..이래요~

 

그래서 그 누나랑 갔냐?? 이랬더니..맞대요..ㅠㅠ

 

그 누나랑 그누나아는언니랑 자기랑 이케 셋이 갔답니다..

 

왜갔냐고 물었더니 그 누나아는언니가 겨론을해서 애가있는데 이번에 또 애를 가졌는데..

 

애를 지웠대요 그래서 화가났대요(누가 화가났다는건지는 아직도 모릅니다..;;) 그래서 바람쐬러

 

갔다는거예요..그래서 아니 그누나의 아는언니가 애를 지웠는데 왜 아무상관없는 자기가 거기까지

 

따라가서 위로를 해주고잇냐고 물었떠니.. 자기 지금 술 마니 마셨다는 말만합니다..

 

그러면서 아무말도 하지말라구..ㅠ 그래서 제가 그럼 이시간이후 저나 안받으면 나 어떻게 될찌

 

모른다고했떠니 밧데리도 없다면서..ㅠ 저한테 자기한테 집착하지 말라합니다..ㅠ 제가 어떤남자를

 

만나고 다녀도 자긴 다 이해할수잇다면서..ㅠ 그말은 당신이 어떤여자를 만나도 다 이해하란소리냐고

 

물었더니 맞답니다..ㅠ 이게 연인사이인가요?? 지나친 관심과 집착은 안되지만..내남자가 딴여자랑

 

늦은밤시간에 바다를 갔다는데..ㅠ 다 무조건 이해만 해줄사람이 어딧씁니까??ㅠㅠ

 

그러면서 자기 지금 저누나 위로해주러 가야힌깐 이따연락할테니깐 끊어!! 이러고 그냥 끊습니다.ㅠ

 

사람 열받아 죽죠..ㅠ 그뒤로 연락두절.. 꼭 그런날이면 담달에나 연락을 합니다..

 

것도 점심시간이 헐씬 넘은 오후에... 이젠 저도 지쳐갑니다.. 저도모르게..맘의 준비를 해갑니다..

 

어제 갑자기 술마니 마셨다면서 전화를 했더라구요..그러면서 나좋아? 이렇게 묻길래..

 

그냥 응 조아.. 이랬더만.. 자기야.. 부르길래 어? 이랬더만.. 휴..아니다 내가 이말하면 자기가

 

상처받을것같애..이러길래 지금받든 후에받든 내가받아야할 상처라면 말해라고 했떠만..

 

나없어도 자기 살수있어? 이케 묻습니다..그래서제가 살아는 가겠지..근데 그립기도 하겠찌..

 

이랬죠.. 대신에 나한테 헤여지자고 할꺼면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달라고..이유 말해달라구..

 

그랬더니..이유없이 헤어지다고하면 어쩔꺼냐고 묻길래.. 아무말 안했습니다..

 

그러더니 자기가 여자를 만나고 헤어지고 많이 해봤찌만..

 

만나고 헤어지는데는 이유가 없더랍니다..그래서 그렇게 말함 할말은 없는데..

 

나같은경우엔 이유없이 그냥 헤어지자고하면 그사람에대해 미련이 남는다고.. 그래서 잊는데도

 

시간이 오래걸리고 그 잊는동안 당신도 괴로울수도잇으니깐 서로에게 좋게 정리하려면..

 

있는말 없는말 다 만들어서 이유 한가지라도 만들으라고!! 그게 나에대한 최소한의 배려라고..

 

했더면 난 자기랑은 안헤어져..이럽니다.. 그래서 왜? 연인사인 쫑내고 칭구로써 연락하자구??

 

이랬더이만.. 아니..그게 아니라.. 이러고 뚜뚜뚜뚜....

 

전부터 밧데리없다는 말이 들렸거든요..밧데리가 다 된거죠..밖에라 그런제 다시하고했찌만..

 

계속 꺼져있더라구요..그래서 그 같이 잇따는 칭구한테 문자를 했죠..

 

갸랑 같이 있냐구..갸 술마니 마신것같은데 너가 잘챙겨서 집에 일찍 드렁가라구..

 

알았다고 하더라구요..그러고 집에가서 밥먹고 씻고 티비보다 방에 드러갔는데 전화가 와있떠라구요..

 

같이 있떤 칭구폰으로 전화가 왔떠라구요 그래서 다시 했더만 노래방이라면서 갸 지금 노래부로고

 

있다면서 술 다 깼으니깐 걱정말라구.. 알았따면서 끊었는데..

 

잠들기전에 12시쯤 저나를 했더니 통화중이라고 나오더라구요?그럼 폰전원은 키긴 켰다는소리자나여

 

순간 서운함과 배신감이..ㅠ 그렇게 아까 저나가 끊겼는데 밧데리 갈아끼우자마자 저한테 먼저

 

연락할줄알았는데..아니였다는 배신감에 문자로"통화중이네? 흠.. 피곤할텐데 쉬고 낼얘기하자"

 

이랬죠..또 바로 연락오는게 없더라구요.. 그러다 저도 모르게 잠들고 1시 30분쯤 깼는데..

 

폰을보니 부재중저나가 2통있는거예요..ㅠㅠ저나했더니 그냥 끊더라구요..

 

잠결이라 알람인줄알고 그랬던건지..아님 또 다른일이 있는건지..

 

그뒤로 연락없습니다..ㅠㅠ

 

매일 이런일들이 반복이 되니, 이젠 저도 지칠대로 지쳐갑니다..

 

제가 계속 이해를 해 나가야 하는건가요??

 

아님 이제 여기서그만 정리를 해야할까요??

 

사랑한다면 이해를 하고 견딜자신이 없다면 정리를 하라고들 하시겠죠?

 

머리로는 정리를 해야한다고하는데 가슴은 안되고..

 

계속 이해를하라고하면 이해할수는잇는데..이런일 한번씩 터질때마다..

 

속상하고 서운하고..이런 절 이해나 다독거려주지 못합니다..그사람은..

 

한마디로 그사람은 그런생활이 일상화인데..그런걸 제가 이해를 못하는거져..

 

그사람은 아무일도아니고 그냥 일상생활일 뿐인데..제가 그걸 이해를못하고..

 

그 이해못하는 절 그사람은 또 이해를 못하는거죠..

 

참으로 복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