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연로하신 네오방 궁민 여러분..! 우리가 왜 ? 이렇게 악을쓰구 살아가야합니까 ? 지금 얼마나 살기 좋은 세상이 된건가요 ..? 시레기죽 꽁보리밥 그것도 하루 한 끼 발가락 나온 검정 고무신 논두렁 밭두렁 오솔길 지나 핵교가는 신작로 비포장 왕복 40리 우리 부모님은 무거운 짐 머리에 이고 등에도 지고 우리는 그래도 장에 데려 가면 신바람났었지요. 비포장 70리길 도 먼줄 몰랐지요 ... 쌀밥 한 그릇 실컷 먹어보는게 소원이 었고. 검은색에 가운데 네모난 흰무늬박은 운동화 한 번 신어보는 게 평생 소원이었지요. 겨울이면 덜덜 떨며 미군복줄인 사지군복 줄여만든 바지는사타구니를 쓸어 벌겄게 만들어 놔도 어기적대며 그래도 새옷만들어주신 어머니를 고마워 했지요 보드러운 융으로만든 내복 한 벌 입는 게 소원이었네요. 더운 김 모락모락 넘치는 쌀밥 . 쏘시지 . 햄 케첩 스파게티 팬케익에 전화만 하면 세계의 음식이 넘치는 세상 여름이 여름인줄 모르고 겨울이 겨울인줄 모르고 천리가 이웃 만리가 지척 비행기 택시 자가용이 넘치는 세상 먹고 자고 입고 즐기는 것 많고 많아도 사람마다 마음의 병 단단히 들었네요 이웃이 없어지고 남을 배려할지 모르는병 에이즈에 닭 감기라나 ? 그때는 폐결핵이 죽을병이고 중풍만걸려도 모두죽어갔는데 지금은 인간이 병을 만들어놓고 그병에 죽는세상이 됬군요 그래서 눈물이네 그래서 한숨이네요 그래서 아우성이고 그래서 괴로움이네요 아무리 발버둥치고 아우성치고 많이 가져도 마음의 병 버리지 않으면 행복은 영원히 우리것이 아닙니다 세상살이 대화로 나누고 공감되는 남의 글을 퍼오던 자신 의 뜻을 올리던 ..네오방에 우리님들은 한가족처럼 정다웠습니다 젊은이들처럼 컴퓨터에 기교를 부리지는 못하지만 나름대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던 우리 님들이 언제부터인가 한분 두분 보이지 않더니 네오방이 쓸쓸해졌습니다 글을 올리고 추천과 댓글통해 서로를 격려하며 웃고 울던 지난해 이전의 화기애애한 네오방 분위기 로 만들어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는 정다운 대화의장이 되기 위해 우리 님들의 적극 참여를 바랍니다 공감이 가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거덜 가라사대
친애하는 연로하신 네오방 궁민 여러분..!
우리가 왜 ? 이렇게 악을쓰구 살아가야합니까 ?
지금 얼마나 살기 좋은 세상이 된건가요 ..?
시레기죽 꽁보리밥 그것도 하루 한 끼
발가락 나온 검정 고무신 논두렁 밭두렁 오솔길 지나
핵교가는 신작로 비포장 왕복 40리
우리 부모님은 무거운 짐 머리에 이고 등에도 지고
우리는 그래도 장에 데려 가면 신바람났었지요.
비포장 70리길 도 먼줄 몰랐지요 ...
쌀밥 한 그릇 실컷 먹어보는게 소원이 었고.
검은색에 가운데 네모난 흰무늬박은 운동화
한 번 신어보는 게 평생 소원이었지요.
겨울이면 덜덜 떨며 미군복줄인 사지군복 줄여만든
바지는사타구니를 쓸어 벌겄게 만들어 놔도 어기적대며
그래도 새옷만들어주신 어머니를 고마워 했지요
보드러운 융으로만든 내복 한 벌 입는 게 소원이었네요.
더운 김 모락모락 넘치는 쌀밥 . 쏘시지 . 햄 케첩
스파게티 팬케익에 전화만
하면 세계의 음식이 넘치는 세상
여름이 여름인줄 모르고 겨울이 겨울인줄 모르고
천리가 이웃 만리가 지척
비행기 택시 자가용이 넘치는 세상
먹고 자고 입고 즐기는 것 많고 많아도
사람마다 마음의 병 단단히 들었네요
이웃이 없어지고 남을 배려할지 모르는병
에이즈에 닭 감기라나 ?
그때는 폐결핵이 죽을병이고 중풍만걸려도 모두죽어갔는데
지금은 인간이 병을 만들어놓고 그병에 죽는세상이 됬군요
그래서 눈물이네 그래서 한숨이네요
그래서 아우성이고 그래서 괴로움이네요
아무리 발버둥치고 아우성치고 많이 가져도
마음의 병 버리지 않으면 행복은 영원히
우리것이 아닙니다
세상살이 대화로 나누고 공감되는 남의 글을 퍼오던
자신 의 뜻을 올리던 ..네오방에 우리님들은 한가족처럼
정다웠습니다 젊은이들처럼 컴퓨터에 기교를 부리지는
못하지만 나름대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던
우리 님들이 언제부터인가 한분 두분 보이지 않더니
네오방이 쓸쓸해졌습니다
글을 올리고 추천과 댓글통해 서로를 격려하며
웃고 울던 지난해 이전의 화기애애한 네오방 분위기 로
만들어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는 정다운 대화의장이
되기 위해 우리 님들의 적극 참여를 바랍니다
공감이 가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