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매일 그냥 읽어만 보다가 갑자기 쟤얘기도 쓰고싶어서,, 그냥 써봅니다. ----------------------------------------------------------------- 저한탠 정말로 사랑하는 친구들이 10명 있는데요, 저까지 11명 남자3명 여자8명 입니다. 전 남자입니다. 서로서로 너무 친하고, 정말 힘든일까지 다~~상의하고 서로 기도해주는, 평생 지금처럼 재미있게 살자고,, 우리 11명 모여서 우리끼리 실버타운 만들고 죽을떄까지 같이 살자던, 그런 친구들이 있습니다. 전 이친구들 하나하나 너무 사랑하구요. 전 무뚝뚝한 편인데 이친구들 만큼은 사랑한다고 말할수있는,, 어쨋든,, 너무너무 소중한 친구들이 었습니다. 그런데 어쩌다가,, 그중 한명이 좋아져 버렷어요, 결정적인 계기같은게 있엇던건 아니고 그냥 자연스레 좋아져 버렷습니다. 전정말 여자한태 별 관심 없거든요, 아직 학생이니,, 공부도 해야되고,,,, 그래도 나름대로 이상형? 이란건 있잖아요. 다리가 이쁘고 키도 쪼꼼 크고, 몸매도 좋고, 통통보단, 마른체형 뭐 이래저래 많은데 우스운건 그앤 하나도 제 이상형의 조건에 부합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정말 어쩌다 좋아하게 됫는지. 제 성격상 그런걸 잘 못숨기는지,,, 11명중에서 제가 그앨 좋아하는걸 눈치첸 애가 생겼어요, 처음에는 평생 여자한탠 관심도 없던놈이 갑자기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 눈치니 친구들이 다들 알아낼려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당연히 제가 좋아하는 그여자에도 제가 누굴 좋아하는지 알아내려고 혈안이 되있엇죠, 가끔씩 하던 문자와 네이트,, 그애가 저한태 누굴 좋아하냐고 물을떄마다 제 속은 참,, 그러다가 그애 생일이었거든요. 전 생일을 어떻게 챙겨줄까,, 생각하다가. 그냥 간단하게 문자보다는. 다른걸 해줘야 겟다는 생각에,, 그애 생일 0시0분0초에 그애 집으로 전화를 햇습니다. (그앤 당시 폰도 없엇습니다.) 갑자기 아버님이 받으시더군요,, 12시에,, 생각이 없엇죠,-_- 제가 누군지 밝혀서는 안되겟다는 생각에, 그냥 따님 친구니까 좀 바꿔주세요~ 햇습니다. 여차여차 해서 그애가 받앗고 그애 목소리가 들리자 마자 생일축하노래한곡~ "생일축하 합니다. 생일축하 합니다. 사랑하는 xxx 생일축하 합니다.~~" 그냥, 그러고 잠시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통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시험기간이었기 떄문에 공부하려고 책상에 앉았는데, 그애한태서 문자가 온겁니다. 정말 감동 받았다고 고맙다고, 그때부터 그애와 문자만 하면서 살았습니다. 처음엔 그애가 폰 이 없어서 밤에만 부모님 폰으로 문자하다가 곧 그애도 폰을 사서 하루종일 그애랑 문자만 하면서 살았습니다. 저, 공부는 별로지만 나름대로 모범생이거든요, 근데 그애한태 미쳐서 학교수업시간 학원 수업시간, 밥먹으면서, 화장실에서,,,, 하루종일 그애랑만 문자하면서 놀았습니다. 당연히 성적 팍팍 떨어졋지만,, 신경 쓸게 아니엿죠,ㅎ 아직 까지는 고백을 안햇었는데,, 어느 토요일밤, 그애가 너무 집요하게 묻는 겁니다. 누굴 좋아하는 거냐고,, 다른 친구들은 제 행동에 이래저래 눈치를 채서 전그애도 제거 자기 좋아하는 걸 아는줄 알았거든요?? 근데 너무 집요하게 묻는게,, 꼭 -_-;;; 빨리 고백하라고!!! 이렇게 들리길레,, 그냥 확! 좋아한다고 햇는데,, 장난치지 마라면서 귀찮으니깐 일부러 그러는거 안다면서,, 한번 내뱃으니까 말이 막나오길레,, 정말 정색하면서 좋아한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로부터,, 한 2주?? 가 마지막이 었을 겁니다. 그애랑 저랑 대화를 나눈게 서로 문자는 계속 하는데, 왠지 서로 마주보고 얘기하는건 어색해서 말도 못하고 지냇습니다. 점점 다른 친구들도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 햇는지 더이상 물어보거나 하진 않았는데요 그게,, 작년 5월 달입니다. 그러니 벌써 9개월쯤 됫나?? 그간 좋아한다고 고백을 한 3번쯤 햇습니다. 그리고 포기도 5,6번정도 햇구요,, 어떤날은 너무 답답해서 그냥 무작정 밤10쯤에 집앞에 찾아가서 얘기도 해보구,, (이건 여자애 성격상 부작용만,,ㅜ) 그간 문자로는 더 친해져서, "나너좋아하잖아~ " 이런식으로 장난도 치게 됫는데요, 어떤날은 제가 장난 스럽게 "니네 언니 소계시켜주라~ 니가 안되니 니언니라도,,ㅋㅋ" 이런 식으로 문자를 보냇습니다.(,,여자애는 쌍둥이입니다.) 갑자기 애가 문자오는게 심각해 지더니,, 결국은 하는말이 "니가 우리언니 좋아하게되면,, 난 아플거 같아." 이러는 겁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정말 처음으로 화가나서 꼭지가 돌아갔습니다. 혼자 벽치고 문차고,,-_- 반년이 넘게 저 좋다고 노랠 부르고 다녓는데 아플거 같다니, 뭔소린지. 여하튼 것땜에 정말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서 기분 나쁜 상태에서 무자를 주고받다가 이젠 서로 문자도 안합니다. 저희 11명은, 그냥 보통 친구가 아니라,, 평생 1명 만 얻어도 복받은 인생이라 할수있는,, 그런 친구거든요, 근데 그런친구랑 갑자기 말도 없이 9개월간 보낸다는건, 정말 상상할수 없는 고통입니다. 서로 안만날수 잇는 상황도아니구요, 일주에 1,2 번정도는 어쩔수 없이 만날수 밖에 없는데, 미치겟습니다. 전적으로 그애가 좋아진 제 잘못이지만,, 답답하네요,, 이젠 서로 말안하고 지낸지가 너무 오래되서 다른친구들 눈치 봐서라도 서로 말도 못부칩니다. 다른친구들도 그냥 그러려니~하고 말구요, 아,, 내일도 또 봐야 되는데,, 죽겟네요,ㅠ
평생같이하자던 친구한태 고백,ㅠ
하,, 매일 그냥 읽어만 보다가 갑자기 쟤얘기도 쓰고싶어서,, 그냥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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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탠 정말로 사랑하는 친구들이 10명 있는데요, 저까지 11명
남자3명 여자8명 입니다. 전 남자입니다.
서로서로 너무 친하고, 정말 힘든일까지 다~~상의하고 서로 기도해주는,
평생 지금처럼 재미있게 살자고,, 우리 11명 모여서 우리끼리 실버타운 만들고 죽을떄까지
같이 살자던, 그런 친구들이 있습니다. 전 이친구들 하나하나 너무 사랑하구요.
전 무뚝뚝한 편인데 이친구들 만큼은 사랑한다고 말할수있는,, 어쨋든,,
너무너무 소중한 친구들이 었습니다.
그런데 어쩌다가,, 그중 한명이 좋아져 버렷어요, 결정적인 계기같은게 있엇던건 아니고
그냥 자연스레 좋아져 버렷습니다.
전정말 여자한태 별 관심 없거든요,
아직 학생이니,, 공부도 해야되고,,,, 그래도 나름대로 이상형? 이란건 있잖아요.
다리가 이쁘고 키도 쪼꼼 크고, 몸매도 좋고, 통통보단, 마른체형
뭐 이래저래 많은데 우스운건 그앤 하나도 제 이상형의 조건에 부합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정말 어쩌다 좋아하게 됫는지.
제 성격상 그런걸 잘 못숨기는지,,, 11명중에서 제가 그앨 좋아하는걸 눈치첸 애가 생겼어요,
처음에는 평생 여자한탠 관심도 없던놈이 갑자기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 눈치니 친구들이
다들 알아낼려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당연히 제가 좋아하는 그여자에도 제가 누굴 좋아하는지 알아내려고 혈안이 되있엇죠,
가끔씩 하던 문자와 네이트,, 그애가 저한태 누굴 좋아하냐고 물을떄마다 제 속은 참,,
그러다가 그애 생일이었거든요.
전 생일을 어떻게 챙겨줄까,, 생각하다가. 그냥 간단하게 문자보다는.
다른걸 해줘야 겟다는 생각에,, 그애 생일 0시0분0초에 그애 집으로 전화를 햇습니다.
(그앤 당시 폰도 없엇습니다.)
갑자기 아버님이 받으시더군요,, 12시에,, 생각이 없엇죠,-_-
제가 누군지 밝혀서는 안되겟다는 생각에, 그냥 따님 친구니까 좀 바꿔주세요~ 햇습니다.
여차여차 해서 그애가 받앗고 그애 목소리가 들리자 마자 생일축하노래한곡~
"생일축하 합니다. 생일축하 합니다.
사랑하는 xxx 생일축하 합니다.~~"
그냥, 그러고 잠시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통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시험기간이었기 떄문에 공부하려고 책상에 앉았는데, 그애한태서 문자가 온겁니다.
정말 감동 받았다고 고맙다고,
그때부터 그애와 문자만 하면서 살았습니다.
처음엔 그애가 폰 이 없어서 밤에만 부모님 폰으로 문자하다가
곧 그애도 폰을 사서 하루종일 그애랑 문자만 하면서 살았습니다.
저, 공부는 별로지만 나름대로 모범생이거든요, 근데 그애한태 미쳐서 학교수업시간
학원 수업시간, 밥먹으면서, 화장실에서,,,, 하루종일 그애랑만 문자하면서 놀았습니다.
당연히 성적 팍팍 떨어졋지만,, 신경 쓸게 아니엿죠,ㅎ
아직 까지는 고백을 안햇었는데,,
어느 토요일밤, 그애가 너무 집요하게 묻는 겁니다.
누굴 좋아하는 거냐고,, 다른 친구들은 제 행동에 이래저래 눈치를 채서
전그애도 제거 자기 좋아하는 걸 아는줄 알았거든요??
근데 너무 집요하게 묻는게,, 꼭 -_-;;; 빨리 고백하라고!!!
이렇게 들리길레,, 그냥 확! 좋아한다고 햇는데,,
장난치지 마라면서 귀찮으니깐 일부러 그러는거 안다면서,,
한번 내뱃으니까 말이 막나오길레,, 정말 정색하면서 좋아한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로부터,, 한 2주?? 가 마지막이 었을 겁니다. 그애랑 저랑 대화를 나눈게
서로 문자는 계속 하는데, 왠지 서로 마주보고 얘기하는건 어색해서 말도 못하고 지냇습니다.
점점 다른 친구들도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 햇는지 더이상 물어보거나 하진 않았는데요
그게,, 작년 5월 달입니다. 그러니 벌써 9개월쯤 됫나??
그간 좋아한다고 고백을 한 3번쯤 햇습니다. 그리고 포기도 5,6번정도 햇구요,,
어떤날은 너무 답답해서 그냥 무작정 밤10쯤에 집앞에 찾아가서 얘기도 해보구,,
(이건 여자애 성격상 부작용만,,ㅜ)
그간 문자로는 더 친해져서,
"나너좋아하잖아~ " 이런식으로 장난도 치게 됫는데요,
어떤날은 제가 장난 스럽게
"니네 언니 소계시켜주라~ 니가 안되니 니언니라도,,ㅋㅋ"
이런 식으로 문자를 보냇습니다.(,,여자애는 쌍둥이입니다.)
갑자기 애가 문자오는게 심각해 지더니,, 결국은 하는말이
"니가 우리언니 좋아하게되면,, 난 아플거 같아."
이러는 겁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정말 처음으로 화가나서 꼭지가 돌아갔습니다. 혼자 벽치고 문차고,,-_-
반년이 넘게 저 좋다고 노랠 부르고 다녓는데 아플거 같다니, 뭔소린지.
여하튼 것땜에 정말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서 기분 나쁜 상태에서
무자를 주고받다가 이젠 서로 문자도 안합니다.
저희 11명은, 그냥 보통 친구가 아니라,, 평생 1명 만 얻어도 복받은 인생이라 할수있는,,
그런 친구거든요, 근데 그런친구랑 갑자기 말도 없이 9개월간 보낸다는건, 정말 상상할수 없는 고통입니다. 서로 안만날수 잇는 상황도아니구요, 일주에 1,2 번정도는 어쩔수 없이 만날수 밖에 없는데,
미치겟습니다. 전적으로 그애가 좋아진 제 잘못이지만,,
답답하네요,, 이젠 서로 말안하고 지낸지가 너무 오래되서 다른친구들 눈치 봐서라도
서로 말도 못부칩니다. 다른친구들도 그냥 그러려니~하고 말구요,
아,, 내일도 또 봐야 되는데,, 죽겟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