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자친구(라기보단 애인이라고 해야죠)랑 3년을 사귀었습니다. 얼마전 저희는 헤어졌다 다시 만낫어요. 사실 헤어지기 서너달전부터 삐걱댔습니다. 우리사이에 문제의 발단이 있기보단 주변 환경때문이었는데 서로 의지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 사람이 저한테 헤어지자고 처음 그랬었습니다. 한 석달전에.. 한참 둘이 의지하고 주변 환경때문에 힘든 시기에 그 사람까지 잃는단 생각이 드니 견딜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모든걸 정리하고 그 지역을 떠났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은 내 애인으로 계속 있었고 나도 계속 사랑했습니다. 아직도 사랑하고 있어요.. 근데 그 사람.... 버스로 40분 걸리는 거리에 내가 사는데.. 다른 여자를 만나고 다녔어요.. 그리고 제게 다른여자를 만나서 모텔을 갔던 얘기.. 등을 합니다. 무지 가슴아프고 힘들었는데.. 그래도 솔직히 말해주니까 용서한다고 속으로 말하며 삭혔습니다. 다 참을 수 있었어요..... 사랑하니까.. 잃고싶지 않아서. 그 사람은 저를 하찮게 대한거나 마찬가진데.. 어느날은 제가 너무 불쌍하단 생각도 들고.. 이 사람이 아직도 진심이 맞나 싶고.. 날 사랑한다면서 나한테 그런 소리를 할 수 있고.. 다른 여자를 만나서 그럴 수 있나 싶고.. 이런저런 여자랑 연락하고... 사실 딱히 막 화를 내거나 뭐라고 하진 않았지만.. 이런 정황으로 이 사람 맘이 많이 떠났단 생각이 들어 제가 올해 초에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마음이 무지 아팠어요. 아직도 너무 사랑하고.. 그 사람 모든 습관들, 잠버릇, 피부결.. 웃는거등등 다 생생하고 옆에 아직도 있는거 같은데.. 그렇게 헤어져서 혼자 많이 울고 힘들어하고 많이 참다가 이러단 내가 돌아버릴거 같아서.. 이렇게 참다간 내가 미쳐버릴거 같고 딱 죽을거 같아서 전화해서 매달렸습니다. 앞으로 이일을 두고두고 후회할지라도 지금은 내가 딱 죽을것 같은 느낌이어서 매달렸어요. 그 사람도 3년간 사귀고 같이 동거하며 보낸 시절이 있기에 정때문에 마음이 아프겠죠.. 일주일을 구걸하듯하여 2월초에 다시 만났습니다. 그 사람 지금은 다시 날 사랑한다 말하고 날 다시 안아주고 날 쓰다듬지만... 그 사람이 다시 사귀기 전에 "지금 다시 만난다해도 넌 날 이제 안믿을텐데. 한번 깨진건 안붙고 다시 깨지니까 힘들더라도 헤어지자"했었어요.. 그 말처럼 이사람.. 날 사랑하지 않을텐데.. 정으로 이러나 싶고.. 그러다가 하루는 이 사람이 1월초에 저랑 헤어지고 헤어진지 이틀만에 다른 여자랑 만나서 모텔가서 잤던 얘기를 하더라구요... 나랑 헤어진지 이틀째인데..... 티는 안냈지만 상처가 너무 커다랗게 났어요.. 한달이 다되어가지만 지워지지 않고 가슴이 너무 답답합니다. 그 여자는 저랑 헤어지기 한달전부터 연락하고 지내고 대여섯번 만난 여잔데... 생긴것도 아주 깔끔하고 피부도 곱고 하얗고 얌전하고 여성스러웠답니다. 너랑 아주 헤어졌으면 어쩜 잘됐을지도 모르지.. 라면서 말하는데.. 그 여자랑 잤다는게.. 그래.. 남자는 맘없는 여자랑도 잔다니까 그런식으로 이해해보지만.. 나랑 헤어진지 만 이틀만에 그랬다는게... 나 외의 다른 여자를 가슴에 앉고 쓰다듬었다는게.. 자꾸 떠오르고 속이 답답하고 눈물이 나요.. 자기 말로는 나랑 헤어졌다고 생각했기때문에 죄책감같은건 없었다고 합니다. 다른 여자랑은 자러 모텔까지 들어갔지만 죄책감에 못했었지만.. 이라고 말했는데.. 이말들도 다 믿을 순 없지만.. 아무튼 이것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아직도 너무 사랑하는데.. 이게 집착인가 싶고.. 마음이 너무 아프고.. 속이 답답하고.. 그 사람이 내 머리를 쓰다듬으면.. 이 손으로 그 여자 머리도 쓰다듬었다는 생각에 가슴을 옥죄어 옵니다. 이런건 빨리 털어버려야한다는 생각을 하지만.. 미치겟어요... 미치겠어요... 이 사람 솔직한 사람이라... 다른말은 다 믿습니다. 남들이 리플로 남잔데 모텔까지 갔는데 안그랬을리 없다해도 3년의 세월동안 그 사람의 솔직함에 반해서 사귀었고 사귀어오는 내내 그 사람의 솔직함에 계속 탄복했을 정도니까요.. 그래서 다른건 자진 않았다는 말을 다 믿어서 이해하고 용서하고 그랬는데.. 이것은 그래 잠깐 한달 헤어졌지만 그 안에 있었던 일이니까 이해해야지 하면서도 저를 올가미처럼 옥죄어옵니다..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사람.. 이사람.. 이사람.. 사랑하는데.. 아직도 그 사람을 길들인 턱 쓰다듬는 버릇.. 귀옆볼 쓰다듬는 버릇.. 눈썹에 뽀뽀하는 버릇.. 그 사람도 길들고 저도 습관이 되어버린 그런것들.. 어떻게 해야할지.. 제가 이게 사랑이 아니고 집착이라 생각하고 잊으려해도.. 그 사람한테 상처가 크다거나 그것한번 타박못해보고 혼자 가슴앓이하며.. 이러는 나도 비참하고.. 비참하고... 비참하고.. 사랑하고...
잠깐 헤어진 사이 다른 여자와 잤다고 말하는 남자..
저는 남자친구(라기보단 애인이라고 해야죠)랑 3년을 사귀었습니다.
얼마전 저희는 헤어졌다 다시 만낫어요.
사실 헤어지기 서너달전부터 삐걱댔습니다.
우리사이에 문제의 발단이 있기보단 주변 환경때문이었는데
서로 의지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 사람이 저한테 헤어지자고 처음 그랬었습니다.
한 석달전에..
한참 둘이 의지하고 주변 환경때문에 힘든 시기에 그 사람까지 잃는단 생각이 드니
견딜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모든걸 정리하고 그 지역을 떠났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은 내 애인으로 계속 있었고 나도 계속 사랑했습니다.
아직도 사랑하고 있어요..
근데 그 사람....
버스로 40분 걸리는 거리에 내가 사는데..
다른 여자를 만나고 다녔어요..
그리고 제게 다른여자를 만나서 모텔을 갔던 얘기.. 등을 합니다.
무지 가슴아프고 힘들었는데.. 그래도 솔직히 말해주니까 용서한다고 속으로 말하며 삭혔습니다.
다 참을 수 있었어요..... 사랑하니까.. 잃고싶지 않아서.
그 사람은 저를 하찮게 대한거나 마찬가진데.. 어느날은 제가 너무 불쌍하단 생각도 들고..
이 사람이 아직도 진심이 맞나 싶고.. 날 사랑한다면서 나한테 그런 소리를 할 수 있고..
다른 여자를 만나서 그럴 수 있나 싶고.. 이런저런 여자랑 연락하고...
사실 딱히 막 화를 내거나 뭐라고 하진 않았지만.. 이런 정황으로 이 사람 맘이 많이 떠났단 생각이
들어 제가 올해 초에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마음이 무지 아팠어요. 아직도 너무 사랑하고..
그 사람 모든 습관들, 잠버릇, 피부결.. 웃는거등등 다 생생하고 옆에 아직도 있는거 같은데..
그렇게 헤어져서 혼자 많이 울고 힘들어하고 많이 참다가 이러단 내가 돌아버릴거 같아서..
이렇게 참다간 내가 미쳐버릴거 같고 딱 죽을거 같아서 전화해서 매달렸습니다.
앞으로 이일을 두고두고 후회할지라도 지금은 내가 딱 죽을것 같은 느낌이어서 매달렸어요.
그 사람도 3년간 사귀고 같이 동거하며 보낸 시절이 있기에 정때문에 마음이 아프겠죠..
일주일을 구걸하듯하여 2월초에 다시 만났습니다.
그 사람 지금은 다시 날 사랑한다 말하고 날 다시 안아주고 날 쓰다듬지만...
그 사람이 다시 사귀기 전에 "지금 다시 만난다해도 넌 날 이제 안믿을텐데. 한번 깨진건 안붙고
다시 깨지니까 힘들더라도 헤어지자"했었어요..
그 말처럼 이사람.. 날 사랑하지 않을텐데.. 정으로 이러나 싶고..
그러다가 하루는 이 사람이 1월초에 저랑 헤어지고 헤어진지 이틀만에 다른 여자랑 만나서
모텔가서 잤던 얘기를 하더라구요...
나랑 헤어진지 이틀째인데.....
티는 안냈지만 상처가 너무 커다랗게 났어요..
한달이 다되어가지만 지워지지 않고 가슴이 너무 답답합니다.
그 여자는 저랑 헤어지기 한달전부터 연락하고 지내고
대여섯번 만난 여잔데...
생긴것도 아주 깔끔하고 피부도 곱고 하얗고 얌전하고 여성스러웠답니다.
너랑 아주 헤어졌으면 어쩜 잘됐을지도 모르지.. 라면서 말하는데..
그 여자랑 잤다는게.. 그래.. 남자는 맘없는 여자랑도 잔다니까 그런식으로 이해해보지만..
나랑 헤어진지 만 이틀만에 그랬다는게... 나 외의 다른 여자를 가슴에 앉고 쓰다듬었다는게..
자꾸 떠오르고 속이 답답하고 눈물이 나요..
자기 말로는 나랑 헤어졌다고 생각했기때문에 죄책감같은건 없었다고 합니다.
다른 여자랑은 자러 모텔까지 들어갔지만 죄책감에 못했었지만.. 이라고 말했는데..
이말들도 다 믿을 순 없지만..
아무튼 이것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아직도 너무 사랑하는데..
이게 집착인가 싶고.. 마음이 너무 아프고.. 속이 답답하고..
그 사람이 내 머리를 쓰다듬으면.. 이 손으로 그 여자 머리도 쓰다듬었다는 생각에 가슴을 옥죄어 옵니다.
이런건 빨리 털어버려야한다는 생각을 하지만.. 미치겟어요...
미치겠어요... 이 사람 솔직한 사람이라...
다른말은 다 믿습니다. 남들이 리플로 남잔데 모텔까지 갔는데 안그랬을리 없다해도
3년의 세월동안 그 사람의 솔직함에 반해서 사귀었고 사귀어오는 내내 그 사람의 솔직함에
계속 탄복했을 정도니까요..
그래서 다른건 자진 않았다는 말을 다 믿어서 이해하고 용서하고 그랬는데..
이것은 그래 잠깐 한달 헤어졌지만 그 안에 있었던 일이니까 이해해야지 하면서도
저를 올가미처럼 옥죄어옵니다..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사람.. 이사람.. 이사람.. 사랑하는데..
아직도 그 사람을 길들인 턱 쓰다듬는 버릇.. 귀옆볼 쓰다듬는 버릇.. 눈썹에 뽀뽀하는 버릇..
그 사람도 길들고 저도 습관이 되어버린 그런것들..
어떻게 해야할지.. 제가 이게 사랑이 아니고 집착이라 생각하고 잊으려해도..
그 사람한테 상처가 크다거나 그것한번 타박못해보고 혼자 가슴앓이하며.. 이러는 나도 비참하고..
비참하고... 비참하고.. 사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