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읽어주세요^_^;;;

필살기2006.02.18
조회8,509

안녕하세요^_ ^

저는 25살의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ㅅ <

 

저는 약 400일 가까이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이.. 남자 친구때문에 요즘 너무 힘들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ㅠ. ㅠ

 

위에서도 말씀했듯이 저는 직장인 입니다..

하지만 제 남자친구는 이제 막 졸업한 사회 초년생이죠...^_^;;

제 남친이 대학생활을 누릴때도 전 일을 했습니다...

ㅇ ㅏ!!! 오해는 마세요-ㅇ-;;

제가 직장인이고 남친이 대학생이라 제가 데이트 비용을 올인해서 힘들다는건

아니구요^_ ^;;;

 

제 남친의 대학은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이 아닌 타 지역 입니다..

한달에 두번 보면 많이 보는 거였죠ㅠ. ㅠ

ㅁ ㅓ.. 그때는 학교 생활하니라 어쩔수 없다고

이해를 하고 그렇게 지냈습니다...

 

졸업하면 자주 만나고 할테니깐 걱정하지 말라고

남친도 미안하다고 그렇게 위로를 해주더군요

 

그리고 방학때는 거의 매일 만나다 싶이 했습니다^_ ^;;

머;;;

친구들이 끼어 둘이!! 단둘이 알콩달콩 만난 시간은 손에 꼽힐 정도여서

문제지만-_ -+++

 

음음....

근데 막상 졸업을 하니.. 남친은 취업 준비로 바쁘네요...ㅠ. ㅠ

 

오히려 학교 다닐때 보다 더 적게 만납니다...

 

물론 취업 때문에 다른 생각 할 틈이 없고 본인 자신도 답답하고 막막 하다는건 알지만;;

옆에서 그걸 지켜보고 기다리는 저도 많이 힘드네요...

 

왜...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는 말 있잖아요

이러면 안돼지만;;;

자꾸 다른 쪽으로 눈이 돌아 가는 제 자신이 너무너무 싫어요 ㅠㅠ;;;

 

최근 우연찮게 알게된  남정네가 있는데;;

자꾸 이쪽으로 조금씩 조금씩 발이 갑니다

 

이 남정네는 저를 세심하게 챙겨줍니다...

자주 통화하고 자주 만나서 얘기도 하고

오히려 남친보다 함께 하는 시간이 훨 많습니다ㅠ. ㅠ..

 

이러다가-_ -;; 저 남정네랑 바람 나는건 아닌지.. 흠흠

 

저 어쩌죠-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