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김 이란곳에 고민상담을 위해 글을 올렸다가 답변이 없어 답답한 마음에 이곳에 다시 올려봅니다. 어디다 어떻게 상담을 해야 하는지... 이사람을 도저히 어떻게 해야 하는지... 요즘 않그래도 저희 부모님께서 서로 의견대립이 심하게 있으신터라 집안도 시끄럽고 해서 가뜩이나 집안도 편하지못한데 저까지 시끄럽게 굴지 말아야지 하는 맘에 수없이 무시와 빈정거림 핏박과 구박들을 혼자 속앓이 하며 참아내다가 저도 사람이기에 이내 참지못하고 터트려 쌈이됫네요. 덕분에 니가 안참으면 어쩔꺼냐는 식의 보복이 ...저와 저희가족모두에게 치명적으로 다가왓습니다. 제대로 한번 물먹어 봐라 식의 ...도대체 과연 이사람이 사람이맞나 싶을정도의... 서론이 기네요...;;;같이 살았던 사람이 온 가족을 능멸하고 평생을 감사하고 미안하게 생각하며 살아도 모자랄 사람이 어쩌고 지내고 있는지 대충 함 들어보시겠어요.... 어제엄마 있는 앞에서 까지 싸워서 얘기하다 결국 자기가 잘못햇다고 시인해놓고 아침에 일어나서는 또 한번 뒤통수를 치네요... 어제 또 엄마 있는 앞에서 다투고나서도 모자라 아빠가 취직시켜주신 아빠친구분회사에 까지 가서 사표를 쓰며 오히려 그동안 저에게 너무 당해 더는 못참겠다며 하소연하더라며 아빠가 방금 다녀가셨네요.... 아빠 친구분이 그회사 사장님이라서 바로 아빠한테 전화연락이 갔던 모양이입니다. 창피해서 고개를 못드시겠다구요... 이사람얘기...한번 들어보실래요... 저는 동거를 하고있습니다. 횟수로는 거의 6,7년째가 되어가는듯 싶습니다. 그사람은 저보다 2살 어리고 A형이며 저는 2살 많은 B형입니다. 둘다 서로 자신의 혈액형이 가지고 있는 특성을 너무나 한치의 오차도 없이 뚜렷하게 가지고 있는 성격들이구요. 수없이 많은 싸움과 다툼속에서도 지금까지 어찌어찌 버티며 살아왔습니다. 서울에서 젤 처음 동거를 시작해 한 4년 정도 사는동안 집세며 공과금은 물론이며 모든생활비 일체를 제가 벌어서 부담하고 모자랄때마다 집에 전화를 해서 부모님께 몇백씩 타서 쓰곤 하는동안 줄곧 그사람은 백수였고 컴퓨터 게임등을 즐기며 게임으로 돈을 번다는둥 이런저런이유로 계속 저에게 생계를 떠넘기고 저는 가장 아닌 가장이 되어 그렇게 세월을 보냈습니다. 임신도 했었다가 이남자 때문에 자연유산이 되어 길거리에서 구급차에 실려가서 아이도 이젠 가지기 힘들다더군요... 이사람을 만나 몸까지 이젠 여자로써 더이상 어디가서 다신 사랑받지 못할만큼 망가져 버렸습니다. 그러는동안에도 조금씩 생활이 어려워질때마다 한번도 안거르고 자기 고향인 전라도쪽으로 저를 버려두고 도망을 가기 일수였고 ,어릴적같이 어울려놀던 질나쁜 친구들과 저와 연락이 않닿는 곳에서 숨어지내며 게임에빠져 폐인처럼 게임방이나 친구집등을 전전긍긍하며 제대로 잠도못자고 씻지도 못하고 먹지도 못하며 지내다가 제가 상황이 좀 나아져서 다시 살만해지면 어찌 연락이 되서 다시나타나곤했습니다. 정에 약한탓에 먹지도 씻지도 못하고 어디어디에 있다고 전화연락이 올때마다 매번 용서하고 기차나 비행기등을 타고 가서 데려오곤 하였습니다. 그러기를 수차례... 중간엔 술집여자와 버젓이 전화통화로 거짓말까지 해가며 바람을 피우고 같이 자고 들어 오기도 하고 이런저런일들로 제가 너무 지쳐 힘이 들기에 모든일에 손을 놓자... 이젠 사람을 무시하고 갈구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정신병자 취급에...꺼지라고 비꼬아 말해대는건 보통이고 하도하도 화가나고 배신감이 느껴져 억울한 맘에 화장실에 락스를 퍼부어 마셨더랬습니다. 죽은피인지 보라색피가 끊임없이 토해져나오고 숨이 막혀 고통스러워 몸부림치는데 그사람 하던말은 잊혀지지 가 않습니다. 죽을려면 니네부모한테 가서 죽지...왜 치우기 귀찮게 여기서 죽느냐던... 그러고도 모자라 너무 화가나고 원통해서 내 화를 내가 못이기는 통에 뒤로 넘어가서 거품도 여러번 물었구요.. 실신도 여러번 했더랬습니다. 손이나 몸등에 마비 증세가 와서 꼬여 한참을 주물러서 풀어낸적도 많구요.. 그러면서도 정이 먼지... 살았습니다... 억울해서 라도 살았습니다. 물론 저도 B형에 원체 성질도 좀 있는편이라 화가나면 욕설도 퍼풋고 막말도 합니다 잘하는짓이 아니란것도 알지만 화가날떄마다 견딜수가 없는 배신감과 모욕감에 사람도 아니란생각이 자꾸들고 분하고 억울해서 참을수가없습니다. 내가 어떻게 했는데 저사람이 과연 사람이라면... 지도 사람이면...저렇게 까지 할수있나... 이렇게 망쳐놓고 ...나아니였으면 아직도 어디 촌구석 뒷골목에서 양아치짓이나 하고 살았을 인간인데... 싶은맘도 들고... 지도 사람이면 언젠가는 뉘우치겠지... 싶은맘도 들고,,, 어찌어찌 지내다가 서울에서 생활을 접고 그사람 집인 여천으로 내려가서 그사람 엄마랑 작은형이랑 같이 산적도있는데. 너무나도 힘든나날들이였습니다. 그사람엄마는 말로 다 표현할수없을만큼 이중인격인데다가 자기 아들들까지도 그사람까지도 인정할정도로 같이 살기 힘든 스타일입니다. 그덕분에 저는 말할것도 없이 고된 시집살이를 해야했고 결국 못이기고 매일을 울고 살다가 제주 저희집으로 도망오다싶이 쫓겨오다싶이 해서 아무것도 없이 빈몸으로 옷가지 몇개 들고 몇년만에 집에 돌아와서 지냈습니다. 그러기를 1년 남짓 ... 이사람... 내려가 있으면 자기가 돈 벌어서 꼬박 꼬박 붙여주고 자기만 믿으라더니 아니나 다를까 이번에도 역시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몇달이 지나서야 연락이 되더군요. 저도 너무 힘들고 지쳤기에 그만 하자고 그만 만나자고했었습니다. 그랫는데 일이 꼬이려니... 그사람 엄마 전화가 옵니다. 우는 목소리로 니가 미워서 그런게 아니라는둥... 미안했다는둥... 사과를 하십니다.... 이사람...다시 옛날버릇 나와서 또 도망치고 도저히 더는 질려서 안만나겠다니까 늘그래왔듯이 또 변명이 줄줄이 이어집니다. 울고불고 매달립니다. 정말 잘한답니다. 죽는시늉까지 할것처럼..(더 말않해도 아시겠죠...) 그래서 하는수없이 또 받아줬습니다. 내려오더군요. 우리집에서 울부모님 못마땅하신거 뻔한데도 정말 친자식처럼 잘해주셨고 저보다 그사람한테 더 잘해주십니다. 그러다 어느날 한동안 제가 스토커 때문에 시달린 적이 있었는데 그때 마침 어찌어찌 하다보니 의형제로 한 11년 알고 지낸 오빠가 집에와있게 되었고 이사람이 너무도 싫어하다보니 야근하는 날이고 괜히 싸움거리될까봐 와있단말을 못햇습니다. 자기는 바람도 피고 수없이 사라지고 수년동안을 백수로 지내도 다 용서한 나한테 이사람... 몇달이 지나도록 아무리 미안하다고 해도 알았다고 할때 뿐이고 자꾸자꾸 들먹이고 끄집어내고 이유도 없이 피를 말리며 괴롭힙니다. 그리고 이사람 지금저를 만나 지내온 6,7년동안 처음으로 저희아빠가 아빠친구분 회사에 취직을 시켜서 3개월동안 회사생활했습니다. 제가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게 된일도 있었고 그동안 잦은 다툼과 집안문제... 이런저런 일들로 인해 제가 많이 슬럼프과정을 겪는터라 몇달을 하는일이 없이 집에서만 보냇습니다. 자기도 태어나서 아마 처음이지 싶습니다. 3개월 처음 자기손으로 돈벌어와봤구요... 그나마 두달째 월급까지는 자기 신용불량 막는데다가 거의 다 들어가고 남는것도 없었습니다.집에 있으면서도 틈틈이 제가 배워둔 기술이 조금잇어 네일아트 일을 해서 용돈벌이 해서 쓰고 늘 저희 부모님께서 도와주셨기에 제가 더이상 밖에서 일을 않하고 이사람을 먹여살리지 못하는 입장이 되어도 몇달을 그렇게 지낼수있었습니다. 몇년을 여자혼자서 수발하다 몇달이 힘들어 쉬었고 그도 집에서 일체 다 도움이 잇었기에 가능했던일이였는데... 저 내려와서 살기전에 혼자 이사람 수발하며 사는동안 이사람 집에서 단돈 만원짜리 한장 도움 받아본적 없습니다. 그런데 자기는 3개월입니다... 그것도 번듯한 주식회사에 자기자신도 세상태어나 처음 자기손으로 3달정도 안때려치고 일해봤을겁니다. 아무도움없이도 아무도없는낯선곳에서 누구한테 말한마디 못하고 속앓이하며 수발해온 저도 사는데... 이사람 저희 집에서 거의 모든거 다해주는형편이고 2달째 까지 자기 쓸데 쓰고 딱 3달째 이번달 처음으로 공과금에 생활비조로 50 만원 내놓았습니다. 그런다고 사람을 이렇게 피를 말립니다. 밖에서는 온갖좋은 사람인척은 다하고 다니고는 집에와서는 저한테 다 풀어내고 괴롭힙니다. 심지어 오죽하면 저희 식구들도 속아넘어갑니다. 이런 억울하고 황당한 일이 세상천지 또 어디 있습니까... 같은 남자분들 이글 보신다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보고싶네요... 꽃다운 나이22,23시절부터 이사람 만나 자상한거 하나 믿고 지금까지 거짓말 하나 않보태고 100중에 90은 제가 일하고 뒤치닥거리하며 버티고살아왓습니다. 바람핀거 조금만 상황이 어렵고 힘들어지면 그때마다 사라지고 도망치는거 그리고서는 다시 제가 살만 하다 싶으면 또 불쌍한척 와서 매달리는거... 늘 제 팔자다 하고서 참고살앗습니다. 아이도 이사람덕에 유산되어 다시는 내아이라는걸 못가지게 되었지만... 자기만 괜찮으면 되지않냐는 말 하나 믿고 버티고 살았습니다. 그렇게 끈임없이 용서하고 참아내며 살아온 저에게 ...오히려 자기가 당했답니다. 더는 못참겠기에...이제 자기집으로 그만 가겟다며 ,,, 아빠얼굴에까지 먹칠을 하고...식구들이 자기한테 어떻게 해줫는데... 다 무시하고 무조건 자기 잘못없고 일안하고 몇달째 집에 잇는꼴 보기싫고 니 고향이라고 이남자 저남자 연락와대고 마주치는꼴 보기싫고.... 자기는 술집여자랑 자고오기까지 한사람이...오히려 저를 무슨 이상한 여자라도 되는듯 취급하고 몇달을 괴롭힙니다. 이사람... 머리에 문제가 생긴게 아닐까요... 잘한다고 뉘우치고 잘하겠다고 맹세하고나서 뒤돌아서서 이삼일도 않되서 자꾸 반복하고... 이제 저도 너무 지치고 힘이들어 헤어지고 싶은데... 갈려면 가는길에 곱게 조용히나 가지... 좁은곳에 뿌리내리고 사는 저와 저희식구들을 아예 고개도 들수 없이 만들어놓고 자기가 무슨잘못을 하고있는지도 모릅니다. 제주란곳 특성상 좁은곳이다보니 아빠가 이사람을 아빠 친구 회사에 취직시키고 늘 가족으로 사위다 아들이다 하다보니 이젠 우리 식구들을 아는 거의 모든 사람들은 저희관계를 다 알고있습니다. 한마디로 이사람 그냥 나몰라라 하고 끝까지 자기 잘났다고 그래 나 원래 이런놈이고 원래 나쁜놈이였다 됐냐? 이러면서 쓴웃음 한번 짓고 가버리고 나면 그만이지만 저를 비롯한 저희 식구들 모두는 거진 고개도 들지 못할 정도로 치명적인 손가락질 거리와 놀림거리가 될게 뻔합니다. 저희 아빠... 일생을 자존심 하나..명예 하나로 사신분인데... 저 하나 망가지고 제몸망가진거 그렇다고 치고 넘어 갈수있습니다. 아이 못났는거... 이사람만나서 남나지 말아야 될사람 만나서 미련스럼에 정에끌려 허둥대며 봉사아닌 봉사해가며 바보천치같이 살아온 제자신이 못났다 생각하고 이미 소문 다난거 이쪽 사람하고 결혼 못한다 치고 살면 됩니다. 저희 아빠...저희 엄마나 가족들...저떔에 저하나로 같이 다 묶여서 욕먹고 손가락질 받아야 하는 현실은..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계속 살자니... 막막하고... 헤어지자니... 부모님과 제가 뿌리내리고 살던 이 좁은 곳에서 우리식구 단체로 고개 못드는 일이 안봐도 눈앞에 펼쳐지고... 그러느니 차라리 죽어 없어지고 말지 하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도무지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요... 혹시라도 이쪽 어디 이런 쪽의 상담을 진지하게 할수잇는 곳이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정신과라고 가보면 비만 클리닉이나 가정의학같은류의 진료들만 보는것같던데...이러다가 정말 무슨일을 내고도 남지 싶습니다. 저 정말 어찌 하면 좋을까요... 저 정말 이사람을 어찌해야 하는건가요... 저도 사람입니다.천사나 선녀같은 동화에나 있을법한 고귀한 존재가 아니기에 도저히 이사람을 더는 두고 참아줄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복수를해야 하는지 어떻게 보상을 받아야 하는지만 생각하게되고 분하고 억울하단생각밖에 않듭니다. 사람이 ...이럴수도 있나요...??? 다른사람들은 아무도 모릅니다. 이사람의 실체를... 자기 실체를 알면 도망가버리거나 사라지고 저하고도 인연을 끊어놓으니까요. 얼마나 가증스러운사람인지...아무도 상상조차 못할겁니다. 모두 이사람이 착하고 성실한줄 압니다. 당해봐야 안다는말이 있죠.... 이사람...그런사람입니다. 누구도 상상조차 할수없을정도로 여러 얼굴을 가지고 사는사람.... 너무 힘들고 지치는건 당연하고... 망가진 몸과 마음.. 힘들고 고되게 희생해온 내 삶의 시간들... 내 가족들과 주변사람들에게 안겨주는 치욕감과 모멸감...능멸감.... 무엇으로 다 이사람을 표현할수있을까요... 이사람 얘기를 제대로 하자면 말그대로 24권 장편으로 책을 내고도 남습니다. 그냥 인연이 아니였다 생각하고 곱게 보내기엔 한이 남습니다. 평생에 한이 되어 죽어서도 눈을 못감지 싶습니다.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하다고 생각도 되고... 정말 먼일 내지 싶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2
참고 용서하며 배풀어온 댓가가 ...칼날???
닥터김 이란곳에 고민상담을 위해 글을 올렸다가 답변이 없어 답답한 마음에 이곳에 다시 올려봅니다.
어디다 어떻게 상담을 해야 하는지...
이사람을 도저히 어떻게 해야 하는지...
요즘 않그래도 저희 부모님께서 서로 의견대립이 심하게 있으신터라 집안도 시끄럽고 해서
가뜩이나 집안도 편하지못한데 저까지 시끄럽게 굴지 말아야지 하는 맘에 수없이 무시와 빈정거림
핏박과 구박들을 혼자 속앓이 하며 참아내다가 저도 사람이기에 이내 참지못하고 터트려 쌈이됫네요.
덕분에 니가 안참으면 어쩔꺼냐는 식의 보복이 ...저와 저희가족모두에게 치명적으로 다가왓습니다.
제대로 한번 물먹어 봐라 식의 ...도대체 과연 이사람이 사람이맞나 싶을정도의...
서론이 기네요...;;;같이 살았던 사람이 온 가족을 능멸하고 평생을 감사하고 미안하게 생각하며 살아도 모자랄 사람이 어쩌고 지내고 있는지 대충 함 들어보시겠어요....
어제엄마 있는 앞에서 까지 싸워서 얘기하다 결국 자기가 잘못햇다고 시인해놓고
아침에 일어나서는 또 한번 뒤통수를 치네요...
어제 또 엄마 있는 앞에서 다투고나서도 모자라 아빠가 취직시켜주신 아빠친구분회사에 까지 가서
사표를 쓰며 오히려 그동안 저에게 너무 당해 더는 못참겠다며 하소연하더라며 아빠가 방금 다녀가셨네요....
아빠 친구분이 그회사 사장님이라서 바로 아빠한테 전화연락이 갔던 모양이입니다.
창피해서 고개를 못드시겠다구요...
이사람얘기...한번 들어보실래요...
저는 동거를 하고있습니다.
횟수로는 거의 6,7년째가 되어가는듯 싶습니다.
그사람은 저보다 2살 어리고 A형이며 저는 2살 많은 B형입니다.
둘다 서로 자신의 혈액형이 가지고 있는 특성을 너무나 한치의 오차도 없이
뚜렷하게 가지고 있는 성격들이구요.
수없이 많은 싸움과 다툼속에서도 지금까지 어찌어찌 버티며 살아왔습니다.
서울에서 젤 처음 동거를 시작해 한 4년 정도 사는동안 집세며 공과금은 물론이며
모든생활비 일체를 제가 벌어서 부담하고 모자랄때마다 집에 전화를 해서
부모님께 몇백씩 타서 쓰곤 하는동안 줄곧 그사람은 백수였고
컴퓨터 게임등을 즐기며 게임으로 돈을 번다는둥 이런저런이유로 계속 저에게
생계를 떠넘기고 저는 가장 아닌 가장이 되어 그렇게 세월을 보냈습니다.
임신도 했었다가 이남자 때문에 자연유산이 되어 길거리에서 구급차에 실려가서
아이도 이젠 가지기 힘들다더군요...
이사람을 만나 몸까지 이젠 여자로써 더이상 어디가서 다신 사랑받지 못할만큼
망가져 버렸습니다.
그러는동안에도 조금씩 생활이 어려워질때마다 한번도 안거르고 자기 고향인
전라도쪽으로 저를 버려두고 도망을 가기 일수였고 ,어릴적같이 어울려놀던
질나쁜 친구들과 저와 연락이 않닿는 곳에서 숨어지내며 게임에빠져
폐인처럼 게임방이나 친구집등을 전전긍긍하며 제대로 잠도못자고 씻지도 못하고 먹지도 못하며 지내다가 제가 상황이 좀 나아져서 다시 살만해지면
어찌 연락이 되서 다시나타나곤했습니다.
정에 약한탓에 먹지도 씻지도 못하고 어디어디에 있다고 전화연락이 올때마다
매번 용서하고 기차나 비행기등을 타고 가서 데려오곤 하였습니다.
그러기를 수차례...
중간엔 술집여자와 버젓이 전화통화로 거짓말까지 해가며 바람을 피우고 같이
자고 들어 오기도 하고 이런저런일들로 제가 너무 지쳐 힘이 들기에 모든일에
손을 놓자...
이젠 사람을 무시하고 갈구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정신병자 취급에...꺼지라고 비꼬아 말해대는건 보통이고
하도하도 화가나고 배신감이 느껴져 억울한 맘에 화장실에 락스를
퍼부어 마셨더랬습니다.
죽은피인지 보라색피가 끊임없이 토해져나오고 숨이 막혀
고통스러워 몸부림치는데 그사람 하던말은 잊혀지지 가 않습니다.
죽을려면 니네부모한테 가서 죽지...왜 치우기 귀찮게 여기서 죽느냐던...
그러고도 모자라 너무 화가나고 원통해서 내 화를 내가 못이기는 통에
뒤로 넘어가서 거품도 여러번 물었구요..
실신도 여러번 했더랬습니다.
손이나 몸등에 마비 증세가 와서 꼬여 한참을 주물러서 풀어낸적도 많구요..
그러면서도 정이 먼지... 살았습니다...
억울해서 라도 살았습니다.
물론 저도 B형에 원체 성질도 좀 있는편이라 화가나면 욕설도 퍼풋고
막말도 합니다
잘하는짓이 아니란것도 알지만 화가날떄마다 견딜수가 없는 배신감과 모욕감에
사람도 아니란생각이 자꾸들고 분하고 억울해서 참을수가없습니다.
내가 어떻게 했는데 저사람이 과연 사람이라면...
지도 사람이면...저렇게 까지 할수있나...
이렇게 망쳐놓고 ...나아니였으면 아직도 어디 촌구석 뒷골목에서 양아치짓이나
하고 살았을 인간인데... 싶은맘도 들고...
지도 사람이면 언젠가는 뉘우치겠지... 싶은맘도 들고,,,
어찌어찌 지내다가 서울에서 생활을 접고 그사람 집인 여천으로 내려가서 그사람 엄마랑 작은형이랑 같이 산적도있는데.
너무나도 힘든나날들이였습니다.
그사람엄마는 말로 다 표현할수없을만큼 이중인격인데다가 자기 아들들까지도 그사람까지도 인정할정도로 같이 살기 힘든 스타일입니다.
그덕분에 저는 말할것도 없이 고된 시집살이를 해야했고 결국 못이기고 매일을 울고 살다가 제주 저희집으로 도망오다싶이 쫓겨오다싶이 해서
아무것도 없이 빈몸으로 옷가지 몇개 들고 몇년만에 집에 돌아와서 지냈습니다.
그러기를 1년 남짓 ...
이사람...
내려가 있으면 자기가 돈 벌어서 꼬박 꼬박 붙여주고 자기만 믿으라더니
아니나 다를까 이번에도 역시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몇달이 지나서야 연락이 되더군요.
저도 너무 힘들고 지쳤기에 그만 하자고 그만 만나자고했었습니다.
그랫는데 일이 꼬이려니...
그사람 엄마 전화가 옵니다.
우는 목소리로 니가 미워서 그런게 아니라는둥...
미안했다는둥...
사과를 하십니다....
이사람...다시 옛날버릇 나와서 또 도망치고 도저히 더는 질려서 안만나겠다니까
늘그래왔듯이 또 변명이 줄줄이 이어집니다.
울고불고 매달립니다.
정말 잘한답니다.
죽는시늉까지 할것처럼..(더 말않해도 아시겠죠...)
그래서 하는수없이 또 받아줬습니다.
내려오더군요.
우리집에서 울부모님 못마땅하신거 뻔한데도 정말 친자식처럼 잘해주셨고
저보다 그사람한테 더 잘해주십니다.
그러다 어느날 한동안 제가 스토커 때문에 시달린 적이 있었는데
그때 마침 어찌어찌 하다보니 의형제로 한 11년 알고 지낸 오빠가 집에와있게 되었고 이사람이 너무도 싫어하다보니 야근하는 날이고 괜히 싸움거리될까봐 와있단말을 못햇습니다.
자기는 바람도 피고 수없이 사라지고 수년동안을 백수로 지내도 다 용서한 나한테
이사람...
몇달이 지나도록 아무리 미안하다고 해도 알았다고 할때 뿐이고 자꾸자꾸 들먹이고 끄집어내고
이유도 없이 피를 말리며 괴롭힙니다.
그리고 이사람 지금저를 만나 지내온 6,7년동안 처음으로 저희아빠가 아빠친구분 회사에 취직을 시켜서 3개월동안 회사생활했습니다.
제가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게 된일도 있었고 그동안 잦은 다툼과 집안문제...
이런저런 일들로 인해 제가 많이 슬럼프과정을 겪는터라 몇달을 하는일이 없이 집에서만 보냇습니다.
자기도 태어나서 아마 처음이지 싶습니다.
3개월 처음 자기손으로 돈벌어와봤구요...
그나마 두달째 월급까지는 자기 신용불량 막는데다가 거의 다 들어가고
남는것도 없었습니다.집에 있으면서도 틈틈이 제가 배워둔 기술이 조금잇어 네일아트 일을 해서 용돈벌이 해서 쓰고 늘 저희 부모님께서 도와주셨기에 제가
더이상 밖에서 일을 않하고 이사람을 먹여살리지 못하는 입장이 되어도 몇달을 그렇게 지낼수있었습니다.
몇년을 여자혼자서 수발하다 몇달이 힘들어 쉬었고 그도 집에서 일체 다 도움이 잇었기에 가능했던일이였는데...
저 내려와서 살기전에 혼자 이사람 수발하며 사는동안 이사람 집에서 단돈 만원짜리 한장 도움 받아본적 없습니다.
그런데 자기는 3개월입니다...
그것도 번듯한 주식회사에 자기자신도 세상태어나 처음 자기손으로 3달정도 안때려치고 일해봤을겁니다.
아무도움없이도 아무도없는낯선곳에서 누구한테 말한마디 못하고 속앓이하며 수발해온 저도 사는데...
이사람 저희 집에서 거의 모든거 다해주는형편이고 2달째 까지 자기 쓸데 쓰고 딱 3달째 이번달 처음으로 공과금에 생활비조로 50 만원 내놓았습니다.
그런다고 사람을 이렇게 피를 말립니다.
밖에서는 온갖좋은 사람인척은 다하고 다니고는 집에와서는 저한테 다 풀어내고 괴롭힙니다.
심지어 오죽하면 저희 식구들도 속아넘어갑니다.
이런 억울하고 황당한 일이 세상천지 또 어디 있습니까...
같은 남자분들 이글 보신다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보고싶네요...
꽃다운 나이22,23시절부터 이사람 만나 자상한거 하나 믿고 지금까지 거짓말 하나 않보태고 100중에 90은 제가 일하고 뒤치닥거리하며 버티고살아왓습니다.
바람핀거 조금만 상황이 어렵고 힘들어지면 그때마다 사라지고 도망치는거
그리고서는 다시 제가 살만 하다 싶으면 또 불쌍한척 와서 매달리는거...
늘 제 팔자다 하고서 참고살앗습니다.
아이도 이사람덕에 유산되어 다시는 내아이라는걸 못가지게 되었지만...
자기만 괜찮으면 되지않냐는 말 하나 믿고 버티고 살았습니다.
그렇게 끈임없이 용서하고 참아내며 살아온 저에게 ...오히려 자기가 당했답니다.
더는 못참겠기에...이제 자기집으로 그만 가겟다며 ,,,
아빠얼굴에까지 먹칠을 하고...식구들이 자기한테 어떻게 해줫는데...
다 무시하고 무조건 자기 잘못없고 일안하고 몇달째 집에 잇는꼴 보기싫고
니 고향이라고 이남자 저남자 연락와대고 마주치는꼴 보기싫고....
자기는 술집여자랑 자고오기까지 한사람이...오히려 저를 무슨 이상한 여자라도 되는듯 취급하고 몇달을 괴롭힙니다.
이사람... 머리에 문제가 생긴게 아닐까요...
잘한다고 뉘우치고 잘하겠다고 맹세하고나서 뒤돌아서서 이삼일도 않되서 자꾸 반복하고...
이제 저도 너무 지치고 힘이들어 헤어지고 싶은데...
갈려면 가는길에 곱게 조용히나 가지...
좁은곳에 뿌리내리고 사는 저와 저희식구들을 아예 고개도 들수 없이 만들어놓고
자기가 무슨잘못을 하고있는지도 모릅니다.
제주란곳 특성상 좁은곳이다보니 아빠가 이사람을 아빠 친구 회사에 취직시키고
늘 가족으로 사위다 아들이다 하다보니 이젠 우리 식구들을 아는 거의 모든 사람들은 저희관계를 다 알고있습니다.
한마디로 이사람 그냥 나몰라라 하고 끝까지 자기 잘났다고 그래 나 원래 이런놈이고 원래 나쁜놈이였다 됐냐? 이러면서 쓴웃음 한번 짓고 가버리고 나면 그만이지만
저를 비롯한 저희 식구들 모두는 거진 고개도 들지 못할 정도로 치명적인
손가락질 거리와 놀림거리가 될게 뻔합니다.
저희 아빠... 일생을 자존심 하나..명예 하나로 사신분인데...
저 하나 망가지고 제몸망가진거 그렇다고 치고 넘어 갈수있습니다.
아이 못났는거... 이사람만나서 남나지 말아야 될사람 만나서 미련스럼에 정에끌려 허둥대며 봉사아닌 봉사해가며 바보천치같이 살아온 제자신이 못났다 생각하고
이미 소문 다난거 이쪽 사람하고 결혼 못한다 치고 살면 됩니다.
저희 아빠...저희 엄마나 가족들...저떔에 저하나로 같이 다 묶여서 욕먹고 손가락질 받아야 하는 현실은..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계속 살자니... 막막하고...
헤어지자니... 부모님과 제가 뿌리내리고 살던 이 좁은 곳에서 우리식구 단체로 고개 못드는 일이 안봐도 눈앞에 펼쳐지고...
그러느니 차라리 죽어 없어지고 말지 하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도무지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요...
혹시라도 이쪽 어디 이런 쪽의 상담을 진지하게 할수잇는 곳이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정신과라고 가보면 비만 클리닉이나 가정의학같은류의 진료들만 보는것같던데...이러다가 정말 무슨일을 내고도 남지 싶습니다.
저 정말 어찌 하면 좋을까요...
저 정말 이사람을 어찌해야 하는건가요...
저도 사람입니다.천사나 선녀같은 동화에나 있을법한 고귀한 존재가 아니기에
도저히 이사람을 더는 두고 참아줄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복수를해야 하는지 어떻게 보상을 받아야 하는지만 생각하게되고
분하고 억울하단생각밖에 않듭니다.
사람이 ...이럴수도 있나요...???
다른사람들은 아무도 모릅니다.
이사람의 실체를...
자기 실체를 알면 도망가버리거나 사라지고 저하고도 인연을 끊어놓으니까요.
얼마나 가증스러운사람인지...아무도 상상조차 못할겁니다.
모두 이사람이 착하고 성실한줄 압니다.
당해봐야 안다는말이 있죠....
이사람...그런사람입니다.
누구도 상상조차 할수없을정도로 여러 얼굴을 가지고 사는사람....
너무 힘들고 지치는건 당연하고...
망가진 몸과 마음.. 힘들고 고되게 희생해온 내 삶의 시간들...
내 가족들과 주변사람들에게 안겨주는 치욕감과 모멸감...능멸감....
무엇으로 다 이사람을 표현할수있을까요...
이사람 얘기를 제대로 하자면 말그대로 24권 장편으로 책을 내고도 남습니다.
그냥 인연이 아니였다 생각하고 곱게 보내기엔 한이 남습니다.
평생에 한이 되어 죽어서도 눈을 못감지 싶습니다.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하다고 생각도 되고...
정말 먼일 내지 싶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