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된장녀가 되고싶어하지 않을까?

된장녀그만!2007.04.06
조회20,488

명품 좋아하고... 이왕이면 스타벅스 커피 먹고싶고.. 자랑하고 싶고.....

결국 그게 보통 인간들의 소망이지 않을까?

 

물론 없는 형편에 주제넘게 명품 탐하고 스타벅스 좋아해서 남자 이용해먹고..

그런건 정말 딱 질색인데...

 

사실 내가 여자라 하더라도 돈 있고 능력 있으면 그렇게 살겠다..

뭐 그게 그리 나쁜것 같진 않다..

능력 있어서 그렇게 사는게 뭐가 잘못이란 말인가...

물론 나 가진거 없어서 이렇게 찌질대며 살지만...

 

전두환 아들? 이야기 하고 싶지 않다.. 전씨 가문에 대해서는...

아버지가 왜 29만원 밖에 없을까...

내 생각엔 그 많던 비자금들 다 아들 준것 같다.

큰아들은 거대한 미디어그룹 CEO에 둘째 아들은 미국에서 텔런트랑 재혼해서 살고...

그러고보면 대통령 아들이라는 자리 정말 엄청난 자리같다..

부럽다..!

돈있고... 누구에게도 부끄럽지 않은 예쁜 아내 있고...

그럼 됐지 뭐....

 

박상아도 뭐... 솔직히 욕할 이유 없지 않나??

돈 많은 남자에게 가서 호강좀 하겠다는데 그게 뭐 그리 욕먹을 짓인가...

뭐 난 정말 못생기고 가진것도 없으니 그런 일 없겠지만..

만약에 정말 잘나가는 멋있는 남자 영화배우, 탈렌트들이 돈많은 복부인 이런 여자들에게 장가간다면...

그것도 된장녀와 같은 시선으로 손가락질 할 것인가?

 

박상아의 결혼은 된장녀와는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아울러 뭐 그사람들 일에 그다지 관여하고 싶지도 않다.

다만 한가지 꼭 이 나라가 해결했으면 하는 문제는 전두환 추징금이다.

추징금 그거 못받아내고 뭐하는가?

아들들은 저렇게 떵떵거리며 살아가는데 아버지가 29만원 전재산이라는게 말이 돼??

대한민국 정말 바보같다..

뻔히 보이는거 하나 못받아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