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부터 조금 이상하긴 했어요.연락하면 바쁘다고 하고, 사정있어서 못 만난다하고...근데 그 날은 우리 둘이 만나기로 했었어요.시간 약속을 늦게해서 초딩친구들 열댓명 같이 놀았는데..놀다가 12시쯤 그 남자애가 근처니까 델따준다해서같이 차타고 가는데 전화가 왔어용..앤; 어댜나; 차앤; 누구랑 이써? 누구찬데?나; 친구앤; 남자? 여자?나; 남자앤; 단둘이?나; 응앤; 앗. 바쁘다 잠만 내가 조금있다 다시걸께. 우리 만나는건 내가 전화할테니까 기다리고있어.-_- 그래놓고 전 바로 집에갔고... 기다리다가 잠들었져-_-(평소 9시면 자는 바른생활 회사원-_-)밤새 전화를 해대던 울 앤....그리고 잠에서 깨서 전화를 했는데 내 전화 쌩까는 울 앤..ㅠㅠ그 뒤로 저랑 영영 쌩까려나봅니다. ㅠ.ㅠ...월요일 아침.. 전화가 왔어요. 어떻게 된거냐고..사실대로 말했져~ 근데 얘기하다가 중간에 조금 있다 전화한다고 하더니그냥 끊었고, 전화는 안 왔습니다..오후... 항상 전화하던 시간......평소처럼 전화할까말까 고민하다 결국은 했죠.받지않더라구요. 문자를 보냈습니다. "싫으면 말을 하던가... 오해가있으면 풀어야지 이러면 나보고어떻게하라고 이러는거야? 먼저 연락하기전엔 나도 안해."어쩌면 이미 제가 차인건지도 모르지요.그 전부터 사정있다고 절 피하는 그런 느낌이었으니...(그 엉키던 날은 약속있다고 하다가 저랑 만나기로 했던 날..)그리고 며칠 뒤... 목요일 새벽.. 전화가 왔습니다.술에 잔뜩 취했는지 "나야.." 이 한마디 하고 말이없습니다.제가 "왜 전화안받았어? 술먹으면 내 생각나? 맨정신에 전화할 수 없어?"라고 말했더니 한참을 숨소리만 들려주더니..이내 전화를 끊습니다. "내일 술깨고 전화할께."다음 날 한참 기다렸습니다. 전화는 안옵니다..또 기대한 내가 바보같습니다. 한가닥 실오라기 희망을 준 그 아이가 너무 밉습니다. ㅠㅠ다시 문자를 썼씁니다."왜 늘 술기운에만 날 찾아? 내가 그렇게 만만해?참 못됐다.. 난 그래도 진심이었는데...역시 사람한테 진심으로 대할 필요없었어.그리고 나도 이젠 당신 싫어."자꾸만.... 보고싶어요. 만나고 싶어요.날 가지고 놀아도 되니까 만나자고..... 전화해볼까요?어떤 사람은... 애인이 이미 오래전부터 저와 헤어지려고했다고하고..에효...... 그냥 둘까요??? ㅠ
오해때문일까요? 아님 마음이 변한걸까요? 이대로 끝인가요,..
그 전부터 조금 이상하긴 했어요.
연락하면 바쁘다고 하고, 사정있어서 못 만난다하고...
근데 그 날은 우리 둘이 만나기로 했었어요.
시간 약속을 늦게해서 초딩친구들 열댓명 같이 놀았는데..
놀다가 12시쯤 그 남자애가 근처니까 델따준다해서
같이 차타고 가는데 전화가 왔어용..
앤; 어댜
나; 차
앤; 누구랑 이써? 누구찬데?
나; 친구
앤; 남자? 여자?
나; 남자
앤; 단둘이?
나; 응
앤; 앗. 바쁘다 잠만 내가 조금있다 다시걸께.
우리 만나는건 내가 전화할테니까 기다리고있어.
-_- 그래놓고 전 바로 집에갔고... 기다리다가 잠들었져-_-
(평소 9시면 자는 바른생활 회사원-_-)
밤새 전화를 해대던 울 앤....
그리고 잠에서 깨서 전화를 했는데 내 전화 쌩까는 울 앤..ㅠㅠ
그 뒤로 저랑 영영 쌩까려나봅니다. ㅠ.ㅠ...
월요일 아침.. 전화가 왔어요. 어떻게 된거냐고..
사실대로 말했져~ 근데 얘기하다가 중간에 조금 있다 전화한다고 하더니
그냥 끊었고, 전화는 안 왔습니다..
오후... 항상 전화하던 시간......
평소처럼 전화할까말까 고민하다 결국은 했죠.
받지않더라구요. 문자를 보냈습니다.
"싫으면 말을 하던가... 오해가있으면 풀어야지 이러면 나보고
어떻게하라고 이러는거야? 먼저 연락하기전엔 나도 안해."
어쩌면 이미 제가 차인건지도 모르지요.
그 전부터 사정있다고 절 피하는 그런 느낌이었으니...
(그 엉키던 날은 약속있다고 하다가 저랑 만나기로 했던 날..)
그리고 며칠 뒤... 목요일 새벽.. 전화가 왔습니다.
술에 잔뜩 취했는지 "나야.." 이 한마디 하고 말이없습니다.
제가 "왜 전화안받았어? 술먹으면 내 생각나? 맨정신에 전화할 수 없어?"
라고 말했더니 한참을 숨소리만 들려주더니..
이내 전화를 끊습니다. "내일 술깨고 전화할께."
다음 날 한참 기다렸습니다. 전화는 안옵니다..
또 기대한 내가 바보같습니다.
한가닥 실오라기 희망을 준 그 아이가 너무 밉습니다. ㅠㅠ
다시 문자를 썼씁니다.
"왜 늘 술기운에만 날 찾아? 내가 그렇게 만만해?
참 못됐다.. 난 그래도 진심이었는데...
역시 사람한테 진심으로 대할 필요없었어.
그리고 나도 이젠 당신 싫어."
자꾸만.... 보고싶어요. 만나고 싶어요.
날 가지고 놀아도 되니까 만나자고..... 전화해볼까요?
어떤 사람은... 애인이 이미 오래전부터 저와 헤어지려고했다고하고..
에효...... 그냥 둘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