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도 에스파다 후기.

김용세200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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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도 에스파다 후기.

 

김태영님이 말하는 그라나도 에스파다.

개인적인 완전한 유저입장에서 생각하고 있는 평가는 스트레스테스트이전 보여주었던 서버

 

불안정은 급격하게 반전되는 분위기.

 

먼저가장 크게 핵심적으로 보는 우려사항 3가지는 오토시스템 문제 . 서버안정문제 . 한빛소

 

프트를 유저가 얼마만큼 믿고 있는지가 과제.

 

일반적으로 오토시스템은 논란의 여지가 조금 많기는 하지만 대세는 중고랩이상이 되면

 

컨트롤 방식이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논란은 조금씩 줄어들 듯.

 

(실제로 필드에서 오토로 놀고 다른일을 하는 사람을 몹몰이로 척살하는 경우도 다분)

 

 

두 번째로 서버 관리 문제. 많은 분들이 스트레스 테스트중 뚜껑이 열리고 게임성.

 

그래픽이나 디자인등 많은 점은 기대이상이라는 실망시키지 않았다는게 일반화 되어

 

있지만 한편에선 프로의 자질을 논하기도 함.

 

직설적으로 김학규라는 온라인 세계의 영웅을 앞에 세우고 반성하는 기사를 쓰면서

 

사람들이 중간중간 믿음을 보여왔던 점은 사실이지만

 

프로의 입장에선 잘못은 잘못이라는 점 서버가 다시한번 망가질때는 타격이 꽤 심할껏

 

같다고 하는 유저들이 상당수 보이기 때문에 이점은 꼭 유의하셔야 될 사항.

 

마지막으로 그라나도가 개발하기 전부터 불거저 나왔던 한빛소프트의 운영관리 문제는

 

앞으로도 발목을 잡힐일이 많을꺼 같아서 조금은 걱정.

 

온라인게임에 발들인 지는 조금 오래됏다고 하지만 그동안의 서버운영측면에서

 

솔직한 표현으로 한빛소프트의 유저들의 대한 반감은 상상이상.

 

그래도 스트레스 테스트의 마지막 극반전처럼 그라나도만 성공한다면

 

한빛소프트 이미지도 180도 바뀔수 있다는건 개인적인 생각

 

다음으로 스트레스 테스트의 성과라고 한다면 역시

 

IMC김학규라는 신뢰를 주는 캐릭터와 한빛소프트의 변신가능성 . 스트레스테스트 서버운영

 

문제가 있었을때의 관심(?)과 기대가 최종적으로는 게임성. 음악성. 그래픽 모두가

 

유저들을 반전시키기에 충분했다는 점.

 

그라나도의 게임성은 그간 노가다 플레이의 현주소라고 하는 리니지 그 외에 한국형

 

MMORPG온라인게임이 아니면 성공할수 없다는 의식자체를 그라나도라는 게임의

 

출현으로 점점 바뀌어가고 있다는 사실은 굉장히 고무적.

 

불과 몇일전에 프리오픈을 끝마친 썬온라인역시 한국형 온라인이 아닌 독창성으로

 

밀고 나왔다고는 하지만 디아블로2를 해본 유저와 길드워를 해본 유저라면 익숙한

 

배틀존 시스템에서 더나아갈 것이 없다는 문제로 프리오픈을 맛본유저들이 많이

 

실망을 한상태기 때문에 그라나도 역시 반신반의 이것마저 아니면 힘들다는 예기가 많이

 

나올때쯤.

 

스테까지 서버운영이 안되는 바람에 대작2편의 대한 불신이

 

자유게시판에 봇물처럼 쏟아졋었고 바로 그판을 엎어버린건 그라나도자신.

 

사실 그라나도 에스파다역시 일본의 개인커트롤시스템을 조금

 

따라하긴했습니다. 하지만 패키지게임으로 온라인게임은 불가능

 

그 패키지 게임을 필드에서 사람들이 모여서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온라인게임으로

 

승화시키고  개인컨트롤의 손맛과 수많은 퀘스트 독창성과 타격감 그래픽과

 

사운드 면에서는 국내최고라는 찬사가 쏟아질 정도로 말 그대로 엄청나게 잘 만든

 

게임을 가지고 나오자마자 급격하게 반전됐습니다.

 

이점은 김학규라는 이름으로도 물론 도움이됐지만

 

비단 그렇지않고 게임성 하나만으로도 유저들의 발목을 잡기에도

 

부족함이 없을만큼 개인적으로 플레이 해본결과 역시 굉장히 만족스러움.

 

성격이 드럽다해도 실력이 좋다면 인정하는 것처럼 굉장히 현재 유저들 분위기는

 

스트레스테스트의 안좋은 기억보다 오픈베타의 기다림이 더욱 많은듯.

 

남은건 서버운영과 관리만 착실하게 해준다면 앞으로의 그라나도의 모습도

최고의 모습으로 달려갈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