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시 ..만날수 있을까요....

정리 할수 있을까요 ...2006.02.19
조회455

부탁드려요 ....

 

전cc 였습니다...

 

한동안 ...거의 한학기동안 지켜보다가 사귀게 되었습니다...

 

얼굴이 이쁘다거나 그런게 아니라 정말 따악 제가 생각했던 이상형이었습니다...

 

정말 생각 많이 하고 사귄겁니다. 제가 종강하면 7개월 정도 어학연수 계획하고 있었거든요 ....

 

사귄지 2달 지나고 종강하자 서로 각자 집으로 갔습니다. 저랑 그애랑 집이 멀거든요 ...

 

왕복8시간 정도 걸리니... 그래도 2주엔 한번은 갈생각 했습니다 ..근데 그게 잘안된더라구요 .

 

서류 준비 하려 도서관가서 공부하랴. 또 돈두 ...방학내내 있을거면 알바라두 아님 아버지 회사에서

 

일하려고 했는데....1달정도 있다가 떠나야 하니 .

 

또 가기전에 100일이라 비싼 선물 하나 해주려고 간간히 주시는 용돈 점심값 1000원짜리 라면 먹으면

 

모았습니다.....

 

사실 방학할떄까지 하나도 준비 안했거든요 ..게을러서 ...방학내내 만난게 크리스마스때 서울에서 보

 

고 정동진 다녀온게 전부니까요...

 

사귀기 전에 연수간다고 잘기다려 줄수있냐고 말했었습니다... 당연 기다려줄수 있다고 갔다와서 영어

 

알려 달라구 .. 정말 미안해서 도서관에서 쉴떄마다 문자 보내고 전화하고 ...그랬습니다. 미안해서요 ..

 

답장이 별로 없더라구요 뭐 이해 했습니다 원래 전화기 잘안들고 다니고 부모님 알면 부끄럽다고 ..그

 

러더라구요 ..사실 뭐라고 한번 했습니다. ..저도 남자고 ..많이  좋아 하니까....그렇게 갈날 기다라다가

 

밤에 전화가 오더라구요 ...요즘 전화해도 물어 보지도 않고 ..겨우 대답만 하냐구 ....좀 그랬꺼든요 ....

 

갑자기 그애가 조용 해 졌습니다....불안감이 화악...... 방금전까지 싸이에서 좋은노래 찾아서 선물해주

 

고 고맙다고 ...그래던애가 ....헤어져요 ...이러더라구요 .......몇일 끌다가 ..직접 만나구 헤어 졌습니다

 

헤어질때 그러더군요 ..

 

아직은 오빠좋아 하는지 모르겠다고 . 지금은 혼자 있는게 좋구 친구들 만나는게 좋다고 ..오빠성격 부

 

담스럽다고...(제가 감수성이 있는 부분이 있거든요...)자기도 오래 고민했다고 ....


빈자리 생기면 연락 다시 한다고 개강하는날 다시 이야기 하자고 ..지금은 여기까지만 하자고 .....

미안하다고 .....크리스 마스떄 같이 찍은 사진 하나 가져가더라구요 .......

 

돌아오면서 .....잘된거다 .떨어져 있으면 서로 힘들거니 .....근데 여운이 넘 크더라구요 .....

 

가기전에 앞으로 배울거 제가 아는 지식 다아 동원 해서 보내 줬습니다...메일루요 ...그림까지 그려서

 

가기 하루전 싸이에 있길래 그거 보냈으니까 보라구...쪽지 보내고 답변 듣고 ....

 

사실 가기전에 연락 한번 올줄 아았습니다....없더군요 ...매정하게도....

 

미국 와서 아틀란타 와서 전화 한번 더 했습니다 ....잘지네지...이러구요 .....글구 핑계지만 보내준거

 

설명 한답시고 ....3주 시간이 지났네요 .....그동안 한 친구가  사귀자는 식으로 연락이 옵니다...

 

전 그냥 장난식으로 받아 쳤어요 ....아직 미련이 남아 있어서 ...또 공부 해야 하니까요 ...

 

집이 잘사는 편이 아니라 . 열심히 해야 하거든요 .....요즘에선 저도 남자인지라 ..점점 .....비교 하게

 

되네요 ....(두여자요.....제가 ..쩝   뭐가 잘났다고 ....)

 

사실 그애에게 미안한 감정 많아요 ...가끔 밥은 사줬지만 선물도 해줬다지만... 다른 커플들 커플링 할

 

떄 ...할때 못해주고  그애 맘도 몰랐으니까요 ...

 

욕할맘도 없습니다. ...또 미운 감정도없습니다....단지 꺼끄러워 질까봐 .........

 

또 갔다와서 또보게 될얼굴인데 수업 들어가면 있을건데 .....

 

중요한건.....조금이나마 지금은 마음이 남아 있습니다......

 

미련 버리지 못하겠다더라구요 ...뭐 지금 당장은 아닙니다. ...

 

그래서 연락도 안하고 있습니다....빈자리 느껴보라구 ....그애가 돌아온다는 말에 ....

 

다시 할수 있을까요 ...

 

할수 있다면 어케 해야 할까요 ....또....언제쯤 슬슬 다시 연락 해야 할까요 ...

 

지금은 많이 정리 했습니다..

 

요번이 정말 ...마지막이 될겁니다.............

 

조언좀 주세요 .....아니라면 정리 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