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차 안에서 발견된 프레이보이

한희지200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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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남편 차 운전석 문짝 포켓에 꽂혀있는 스프레이식 프레이보이..

 

뭐라 불르는지 모르겠어요.

 

반쯤 사용한 음경에 뿌리면 마취가되서 사정을 지연시키는 최음제라고 불러야하나?

 

시중 약국에선 카사노바,사노바,또는 겔 타입의 리도카인 성분이 함유된 거요.

 

남편이 하는 말   `` 널 위해서 어제 007가방을 들고 다니는 아저시한테서 샀다.뚜껑은 시멘트 바닥에 떨어뜨려 깨졌고 널 위해서 사서 차안에 둔거래요.``

 

반쯤 사용하고 스프레이주변과 뚜껑에 노란 액이 묻었는데요.

 

허참내~

 

지금 어떻게 잡어야 할지 생각 중입니다.

 

핸드폰 목록 공개와 멜 비번 공개 요구..

 

다른 폰과 익명의 멜을 가졌으면 말짱 꽝.

 

어떻게 할까요?

 

다시 물었어요.

 

정중하게(?)

 

사실대로 불겠대요.

 

단란주점에서 2차 갔대요.

 

모텔의 성인자판기에서 샀대요.

 

어떻하죠?

 

뭘 믿죠?

 

술집아가씨인지?

 

앤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