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오빠아니라고....여자친구라고 했더니....아무리 설명을 해도 믿지 못하는 눈치입니다..
장난치지말라며....재미없다 하네요...
더 속이 터집니다.....
오빠를 처음 만난건....작년오월이었습니다....
회사에서 알게되었느데 오빠는 서울의 본사에서 근무하고 있었고 전....같은회사지만 지사인 천안에서 일을 하고 있었죠 오빠가 천안으로 볼일을 보러 왔다가.....몇번마주쳤는데.....우연히 법원에 갈일이 있어서 오빠차로 같이가게되었죠(회사일로)
그러다가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저도 마침 그때 남자친구 와 헤어진지 한 석달 정도 된 후였고....오빠도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한5개월되었다며..자연스럽게 둘이 어쩌다가 헤어졌는지....그냥 얘기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오빠가 그러더군요.....한 일년정도 만났는데 그 여자친구가 해외로 나가서 일을 하게 되었다고 그래서 오빠가 나가지 말라고 했더니...안나간다던 여자친구가 해외로 나가기 전날 자기 나가게되었다며 펑펑울더라구요....그래서 오빠는 너무 큰 배신감에....헤어지게되었다구요.....
아무튼 그날은 그냥.....그런가부다..했고 저도 뭐 전 남친과 어떻게 헤어졌다 이렇게 얘길하고 말았습니다......근데 그러고 몇일후 모르는번호로 문자가 왔더군요...
저기 ....우리 영화 볼래요? 였던가? 아무튼 영화보자는 식으로 문자가 왔더라구요...
그래서 전화를 했죠.....그랬더니...오빠더라구요...
그래서...뭐 어찌어찌해서 영화를 보게되었습니다.... 그리곤....오빠도 저에게 호감을 보였고..
저도 그 후로 몇번을 만났는데 참 괜찮은 사람같길래....만났습니다...
그리고 오빠가 사귀자고 하였고...그래서....사귀게 되었습니다..
이사람 참 저에게 잘했습니다....
저뿐만이 아니라....제 친구들한테 까지도........
오빠를 만나면서 아 이런게 사랑이구나 행복이구나...느꼈습니다...
지금까지만나며서 주말이면 늘함께했고(천안에 회사 숙소가 있어서 토요일날 내려와서 놀고 숙소에서 자고 일요일날 올라가고 ) 서울이었지만 주중에도 한번씩은 내려왔습니다..
평일에도...거의 일할땐 메신져 일끝나면....전화통화.....
친구들 결혼식도 참석했었고...오빠네 집도 한두어번놀러갔고 어머님도 뵈었습니다...
의심할 여지가 없었죠.......그러다 지난추석이 지난 다음주쯤....일요일날 오전쯤에..오늘은 일이 있다고....일찍올라가야한다고 하더군요...
그런적이 없었는데...전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러다가 어찌하다....일찍못가게 되었고...늦게까지 같이 있게 되었는데 그냥 이상한 느낌이 들어 오빠 핸드폰을 보게되었습니다....그런데...문자메세지가 하나와있더라구요..
이렇게라도하면 기분이좀 나아지나요?
지금........남자친구의 양다리를 확인한 순간입니다.....
남자친구의 네이트온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로그인했더니...그녀가 오빠하며 다정하게 부르더군요....
저 오빠아니라고....여자친구라고 했더니....아무리 설명을 해도 믿지 못하는 눈치입니다..
장난치지말라며....재미없다 하네요...
더 속이 터집니다.....
오빠를 처음 만난건....작년오월이었습니다....
회사에서 알게되었느데 오빠는 서울의 본사에서 근무하고 있었고 전....같은회사지만 지사인 천안에서 일을 하고 있었죠 오빠가 천안으로 볼일을 보러 왔다가.....몇번마주쳤는데.....우연히 법원에 갈일이 있어서 오빠차로 같이가게되었죠(회사일로)
그러다가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저도 마침 그때 남자친구 와 헤어진지 한 석달 정도 된 후였고....오빠도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한5개월되었다며..자연스럽게 둘이 어쩌다가 헤어졌는지....그냥 얘기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오빠가 그러더군요.....한 일년정도 만났는데 그 여자친구가 해외로 나가서 일을 하게 되었다고 그래서 오빠가 나가지 말라고 했더니...안나간다던 여자친구가 해외로 나가기 전날 자기 나가게되었다며 펑펑울더라구요....그래서 오빠는 너무 큰 배신감에....헤어지게되었다구요.....
아무튼 그날은 그냥.....그런가부다..했고 저도 뭐 전 남친과 어떻게 헤어졌다 이렇게 얘길하고 말았습니다......근데 그러고 몇일후 모르는번호로 문자가 왔더군요...
저기 ....우리 영화 볼래요? 였던가? 아무튼 영화보자는 식으로 문자가 왔더라구요...
그래서 전화를 했죠.....그랬더니...오빠더라구요...
그래서...뭐 어찌어찌해서 영화를 보게되었습니다.... 그리곤....오빠도 저에게 호감을 보였고..
저도 그 후로 몇번을 만났는데 참 괜찮은 사람같길래....만났습니다...
그리고 오빠가 사귀자고 하였고...그래서....사귀게 되었습니다..
이사람 참 저에게 잘했습니다....
저뿐만이 아니라....제 친구들한테 까지도........
오빠를 만나면서 아 이런게 사랑이구나 행복이구나...느꼈습니다...
지금까지만나며서 주말이면 늘함께했고(천안에 회사 숙소가 있어서 토요일날 내려와서 놀고 숙소에서 자고 일요일날 올라가고 ) 서울이었지만 주중에도 한번씩은 내려왔습니다..
평일에도...거의 일할땐 메신져 일끝나면....전화통화.....
친구들 결혼식도 참석했었고...오빠네 집도 한두어번놀러갔고 어머님도 뵈었습니다...
의심할 여지가 없었죠.......그러다 지난추석이 지난 다음주쯤....일요일날 오전쯤에..오늘은 일이 있다고....일찍올라가야한다고 하더군요...
그런적이 없었는데...전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러다가 어찌하다....일찍못가게 되었고...늦게까지 같이 있게 되었는데 그냥 이상한 느낌이 들어 오빠 핸드폰을 보게되었습니다....그런데...문자메세지가 하나와있더라구요..
"오빠가 왜 이런진 모르겠지만 잘살아" 이렇게요...
늦은시간이라 따지기도 뭣하고 해서...오빠를 보내고...집에도착하여 전화통화를 오빠 그문자 누구야?
이렇게 물었습니다...그랬더니.....그 전에 말했던 여자친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근데왜 잘살라고 그래? 헤어진거 아니었어? 물었더니
그친구가 추석이라서 한국에 잠시 들어왔느데 전화가 왔답니다 ...그러면서 다시 사귀자는 듯한..
늬앙스로 말을 하길래...오빠가....싫다고 했는지 어쨌는지 이건 다 오빠말이기에 다 믿을수는 없지만....그런문자를 보낸거라고 하더군요.....
아무튼 그일로 조금 다투었고..전 그여자친구와 연락하는거 싫다고 하지 말라고 하였더니 알았다고 하더군요....그러곤 잊었습니다.....가끔 그일이 있고는 의심이 들긴 하였지만....
오빠가 워낙 저에게 잘하고....해서 잊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러다가 엊그제 금요일에....괜히 이상한생각이 들더라구요...그래서 핸드폰 좀 줘봐...했더니..
주더라구요..그래서 제가 막 보는데....뭘보냐며 화를 내더라구요...
화를 내니깐 더 보고싶어지더라구요...그래서 문자를 봤습니다...그랬더니 길이 길이 날뛰며..
화를내고 어떻게 남자친구 핸드폰 문자메세지를 확인할수 있느냐며....처음으로 그렇게 화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그래서 전 이상하다싶어 문자를 다확인했지만.....별다른내용이 없더라구요..
근데 제 이름이 김이사로 저장되어있더라구요......그래서 물었습니다..
오빠내 이름이 왜 김이사야? 전엔 다른애칭이었거든요....
그랬더니 회사에서 전화오면....다른사람들이 혹시 볼까봐 어쩌고 하는데 전이해가 되지 않더군요...
그래서 싸우게되었고..토요일이 오빠친구 결혼식이었는데...가기 싫었지만 어찌어찌 가게 되었습니다..근데 아무래도 핸드폰이 영찜찜해서 오빠가 자릴비운사이에...
문자메세지를 확인했더니....
문자가 와있더라구요
"오빠 나 잘 들어왔어 네이트온이 안켜있네 화상도 해야되는데 어떻게 된거야?
이렇게말이죠.........
그래서 오빠에게 물었습니다..
오빠 누구야? 그랬더니 아는 동생이랍니다...외국에 갔다는군요...
그래서 이름이 뭔데 그랬더니...이름을 대더라구요..
근데 친구결혼식장에서 싸우기도 하고 그래서...그냥 일단 참았습니다...
그리곤 돌아오는 차안에서.....말했죠....오빠 걔 전여자친구지?
그랬더니 미안하다며 맞답니다......
그래서 왜 아직도 안헤어진거야? 그렇게 물었죠....
그랬더니 이번설에 들어왔는데 전화가 왔더랍니다...그래서 얼굴울 보자는데 안된다고 싫다고 하였더니...그럼 화상으로라도 얼굴함 보자 머 이렇게...얘끼하게 되어 그런메세지가 온거라고...
솔직히 다 믿지기 않았습니다...
어제 그문자를 보는순간...그여자 입장에서 내가....둘사이에 끼어든...나쁜년이다라고밖에요....
제가 오빠를 많이 좋아했다는걸 어제 알았습니다..
그렇게 오빠가....저에게 나쁜짓을 했음에도 전....오빠에게 욕한번 따위한번 멋지게 때려주고 뒤를
돌아서지 못했으니까요.....제가 눈물을 뚝뚝흘리며...오빠 어떻게 그럴수 있냐고....
그러면서.....울고만 있었습니다
그렇게 말할때에도....오빠는 걔는 사랑하지 않는다....널 사랑한다..미안하다 다시는 그러지 않겠노라며 오빠도 결국 제앞에서 눈물을 보였습니다.
전에 여자친구가 자기에게 너무잘해...그런거라며....미안해서 그랬다 하더라구요..
그래도 전 오빠를 다시 보지 못한다느게 너무 슬퍼......
그냥 우리 당분간 연락하지 말자는 말로 헤어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헤어지잔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오늘아침 문득....오빠의 메신저가 궁금해
혹시나하고 오빠생일로 했더니 비밀번호가 맞더라구요
그랬더니...."오빠" 하며 반갑게부르는...그녀...
그래서 얘기를 했는데 영 믿지 못하는 눈치의 그녀입니다..
아니 믿기 싫은거겠죠...
오빠와 자기일에 신경끄랍니다...
호호호......
웃깁니다.......그냥 다 웃깁니다......
오빠와 꿈꿔왔던 미래가 한순간에 물거품이 되는 오늘입니다....
.
.
.
어떻게 해야하나요? 네....오빠를 잊는게 제일 현명한 방법이겠죠..
이렇게 글이라도 쓰면 맘이 후련해질까 했는데...
문득....많은 사람들이...
오빠랑 헤어지세요....그놈 나뿐놈이네요...
혹시라도 이렇게 말할까 두려워 집니다...
처음으로......누군가를 사랑했고...그 사람과 영원하기를 마음속으로 늘 빌어왔습니다...
처음부터......되지 않을 꿈을...저는 늘 꿔왔더 거겠죠.....
가슴이 아프다는거....정말이더라구요..
가슴이 막 뻐근하게 아프더라구요...
지금 아픈건 괜찮은데 ....두고두고 얼마나 아프고 힘들지...
한번도 이런적이 없어...막 두렵기 까지 합니다.......
혹시 지금 양다리 걸치고 있다면 양다리 아닌 우유부단함으로 끊어야할 관계를 끊지 못하고 있다면
빨리 하세요.........더 소중한걸 놓쳐버릴지도 몰라요......
저 참 바보같습니다....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