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으로부터 표절 판결을 받은 가수 아이비의 타이틀 곡 '유혹의 소나타' 뮤직비디오 감독이 가수 아이비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홍종호 감독은 아이비는 감독이 요구하는 대로 연기를 했을 뿐이며 무엇보다 최선을 다해 연기에 임한 아이비에게 미안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홍 감독은 유혹의 소나타 뮤직비디오는 비디오게임 '파이널판타지7'의 후속작인 애니메이션 '파이널 판타지7 어드벤트 칠드런'이 너무 좋아 실사로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에 제작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즉, 영화에서 다른 작가나 감독의 업적과 재능에 대한 경의를 담아 특정 장면이나 대사를 모방하는 일종의 오마주라는 것.
때문에 비디오의 영문자막에 'recreation'이라는 용어를 쓴 것도 파이널판타지7 어드벤트 칠드런의 3D 화면을 실사로 재탄생시켰음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 감독은 "오마주도 사전에 동의를 구해야 하는지 몰랐다"며 "온몸에 멍이 들 정도로 힘든 촬영일정을 군소리 없이 해준 아이비가 너무도 고마웠다"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아이비 뮤비 감독, “파판7의 오마주였다”
법원으로부터 표절 판결을 받은 가수 아이비의 타이틀 곡 '유혹의 소나타' 뮤직비디오 감독이 가수 아이비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홍종호 감독은 아이비는 감독이 요구하는 대로 연기를 했을 뿐이며 무엇보다 최선을 다해 연기에 임한 아이비에게 미안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홍 감독은 유혹의 소나타 뮤직비디오는 비디오게임 '파이널판타지7'의 후속작인 애니메이션 '파이널 판타지7 어드벤트 칠드런'이 너무 좋아 실사로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에 제작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즉, 영화에서 다른 작가나 감독의 업적과 재능에 대한 경의를 담아 특정 장면이나 대사를 모방하는 일종의 오마주라는 것.
때문에 비디오의 영문자막에 'recreation'이라는 용어를 쓴 것도 파이널판타지7 어드벤트 칠드런의 3D 화면을 실사로 재탄생시켰음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 감독은 "오마주도 사전에 동의를 구해야 하는지 몰랐다"며 "온몸에 멍이 들 정도로 힘든 촬영일정을 군소리 없이 해준 아이비가 너무도 고마웠다"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