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한 태아 둘을 받아다가, 살아있는 뇌를 끄집어낸 다음에

이구2006.02.19
조회823

퍼온글이에요 --;;;;;;;;; 조낸 괴기스런 ..... 상상하며 읽어보세요

쇼크테라피 필요하신분,,,,,꼭이요--;;;;;

아래 글을 읽고 쇼크가 오지 않는분은  정신과 상담이 필요한분일지도 모릅니다.

 

 

http://kr.dcinside13.imagesearch.yahoo.com/zb40/zboard.php?id=science&page=21&sn1=&divpage=27&banner=&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53990


어제랑 저번에 IT과학방에서 이거 설명좀 해줬더니 우리 완전소중 황구라님을 또 엮으셨네효하고 게거품만 물어대고 이게 지금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지에 대한 인식은 이미 대가리 밖으로 밀어내버린 일부 황빠들은 개소리만 해대는데
이거 정말 심각한 문제야.


인간의 생명, 태아의 생명에 대한 인식과 윤리에 대한 의식이 얼마나
없었는지 잘 보여주는 사례야.


황구라 얘기 지겹겠지만 이건 정말 그냥 넘어가선 안될 일이라 얘기좀 할게.


설명 들어간다.


저기 링크 걸어준데 따라 들어가면 짤방 보일거야.
맨 위에 뜨는 Table 스캔뜬 사진 말야.


거기 중간에 빨간색으로 동그라미 친데 보이지?
5 week-old HFF, 10 week-old HFF라고 보이지?


그게 뭐 어쨋냐고?


5 week-old, 10 week- old라고 한건 실험에 사용한 태아의 낙태 주기이고
HFF는 태아 유래 피더셀이라고 해서 낙태된 태아에서 나온 세포
란 소리여.


한마디로 저 Table은 낙태된 태아의 세포를 가져다 쓴 실험 Table이야.


이게 뭐 어쨋냐고?


다시 링크 따라 가봐. 논문 Txt파일 보이지?
다운받아서 잘 읽어봐.


논문 읽어보면 잘 나오겠지만 낙태된 애기들 몸을 어떻게 썼는지 좀 말해줄게.


[권대기가 석사논문을 위한 실험을 할 때, 낙태한 태아 둘을 받아다가, 살아있는 뇌를 끄집어낸 다음에, 약품에 세 번 잘 씻어서, 피펫으로 갈기갈기 찢은 다음, 자기 실험용 피더셀로 썼다.]


여기서 일단 마루타스러운 실험 과정에 경악하고, 문제 하나 짚고 넘어가야
제정신 박힌 인간 맞어.


(이부분에선 그게 우리 완전소중 황구라님이랑 무슨 상관이에요하는 개소리는 좀 집어치우고 닥치고 들어. 그리고 이게 얼마나 비인간적인지 생각해봐.)


문제가 뭐냐고? 좀 있다 말해줄게.


그럼 권대기는 어떻게 낙태아를 실험 재료로 쓸 수 있었을까?


논문 중간에 요런말 나오거든. 잘 디벼봐.


[Primary cell culture was done with human fetuses therapeutically aborted at 5 weeks and 10 weeks.]


중간에 therapeutically aborted라고 보이지?


산모가 죽을둥 살둥 하는데 낙태밖에 방법이 없을때, 어쩔 수 없이 치료의 목적
으로 시술되는 낙태란 소리여.


권대기가 쓴 5주, 10주차에 애기들 몸이 그런 낙태를 통해 나온 애기들이고.


여기서도 문제 하나 또 나오거든. 뭐냐고? 앞에꺼 먼저 말하고 말해줄게.


앞에 애기들 몸 가지고 실험하는거 묘사한 부분 다시 잘 봐봐.


[살아있는 뇌를 끄집어낸 다음에]하는 문구 보이지? 엄마 자궁에서 꺼낸 애기들
숨이 거둬진 다음에 실험한게 아니라 갓 꺼내서 아직 숨이 붙어있을때 머리
쪼개서 뇌를 꺼냈단 얘기야.


왜 이렇게 했냐 하면,
저 실험에서는 살아있는 태아의 세포가 필요했기 때문이지.


이게 왜 문제냐고?


[살아있는 태아의 뇌를 꺼내어] - 숨이 붙어있는 태아의 뇌를 꺼냄은 살인죄의
해석으로까지도 해석이 가능해. 더이상 심각한 윤리 문제가 아니라 콩밥 먹을
수도 있는 문제라고.


이해 되지? 그래도 이해못하겠으면 링크 따라가봐. 가서 잘 읽어봐.


다음, 저기 인용된 문구에서 [therapeutically aborted], 여기에 대한 경위서나
산모의 태아 기증서, 동의서 같은거 논문에 전혀 없어.


이건 권대기의 무개념 더하기 한양대 IRB의 무개념이지.


그럼 정리해줄게.


1. 살아있는 인간의 몸을 찢어발겨 시행하는 시술은 엄청나게 심각한 문제다.
2. 산모의 동의, 충분한 설명, IRB의 충분한 윤리 심의가 있었는가
3. 적법한 절차를 통하여 낙태된 태아에 접근하였는가
4. 이에 대한 공식적인 법적 해석과 허가가 있었는가


이건 권대기도 제대로 대답 못하면 천하의 개쌍놈되는거고, 윤리위도 그냥
야부리 동네 되는거여.

제대로 대답 했다고 하더라도 산채의 태아를 찢어발기는 실험을 했다는 사실은
엄청나게 심각한 윤리적인 문제야.

아직도 이게 심각한건지 모르겠다고? 낙태된 태아 사진 보고와봐.


...여기서부터는 일부 광신도 황빠들을 위한 맞춤형 답변시간.

...그래서, 그게 우리 완전소중 황구라님하고 뭔 상관이냐고?


황구라는 권대기 지도교수여.
권대기가 랩에서 저런 실험 하고 있었다는거 모를리가 없었을 인간이고. 논문에
어떤 양식의 허가서, 동의서 첨부하고 올리고 뭐 허가받아야 하는지 가르쳐주고
같이 책임질 지도교수가 황구라여.

한마디로, 이 권대기 석사 논문이 세상에 터지면 황구라도 방조죄 내지는 묵인죄 하나 더 추가야.

...이래도 그냥 엮는거니?


하여간, 황구라나 황랩이나....
충격적이고도 무개념스러운 실험이 자행되고
뭐 들어가기만 하면 죽어나오고, 조낸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