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에~ 그러니깐 두달반전의 일입니닷! (전 20중반의 솔로 여인) 11월에 입사해서 두어달 쬐~끔 안 된 회사였는데 망년회 회식이 있었습죠 ㅋㅋ 고기 배터지게 먹어줄테닷~ 하며 눈 반짝반짝 그 날을 손꼽아 기다렸슴다 허헉... 예약이 꽉 차서 어이없는 <아귀찜>이라는 것을 소주안주로 회식을 해서 참 어이없었읍죠 ㅡㅡ 그건 글코... 전 저희 회사 4팀 중 한개팀의 팀장을 맡고 있슴다 입사후 바빠서리 다른 팀장, 팀원들과 별로 왕래가 없다가 날이 날이다, 고기가 아님 어떠리~ 열심히 소주병 들구 댕김서 임원진, 팀장, 팀원들의 소주잔을 꽉꽉 채워주고 있었져 평소 외모에 전~혀 관심이 없는 본인 눈썹만 대충 그리고 머리는 질끈 동여매어 완전 조선시대 여인네처럼 앞에서 보았을 때 머리카락 한 올도 안보임 그랴도 타고난 피부하나와 작은 머리로 욕은 안들읍죠 술에 은근히 취한 L모 팀장 "J팀장, 머리가 너무 작은거 아냐? 인형같애 인형!" 헉... 살다살다 인형같다는 말 처음 들어봄 ㅎㅎ 기분은 좋네 그려~ L모 팀장의 팀원들 "그러게요~" 열심히 맞장구 치는 중 이걸 어찌 대처하나... 기분좋은 고민에 빠져있을 때!! 헉!! "텔레토비 같애. 똑같다, 똑같애" "보라돌인가?" ㅡ,.ㅡ 제가 보라색 옷을 입고 있었슴죠 20대 중반의 아가씨한테 텔레토비랑 똑같이 생겼다는게 욕 아닙니까? 젠장!! "전 뚜비가 좋은데요, 뚜비로 해주세요~" 전 그 상황에서 왜 이런말을 한걸까요? 4명의 텔레토비 중 최소한 뽀~는 아니더래도 '나나'도 아니고 키 커다랗고 뚱띵한 보라돌이라니... 이것들 숙녀대하는 매너들이 영 없구마이~ 어쨋든 혼자 상처받았다는 가숨아푼 야기 ㅜㅜ 흑흑... 일요일이라 집에 혼자 뒹굴거리면서 톡 뒤지다가 생각나서리 적어봤음다 즐거운 주말 되삼~! 보라도리~뚜비~나나~ 뽀~~~!! 텔레토비, 텔레토비 친구들 안~녕~~ ............................................................................................................................................. 이런.. 기냥 적어본건데 톡이 됐네그려~ 아침에 출근하야 네이트온 로긴했다가 깜짝놀랐음다 별 내용 없는 글에 리플달아주신 님들 감사드리고 제가 젤 싫어하는 월요일... 모두들 잘 헤쳐나가시길!! 아싸.. 톡이넴 ㅡ,.ㅡ
제가 인형(?)같이 생겼대요. 뜨발 그것도 인형이냐ㅡㅡ
연말... 에~ 그러니깐 두달반전의 일입니닷!
(전 20중반의 솔로 여인)
11월에 입사해서 두어달 쬐~끔 안 된 회사였는데
망년회 회식이 있었습죠
ㅋㅋ 고기 배터지게 먹어줄테닷~
하며 눈 반짝반짝 그 날을 손꼽아 기다렸슴다
허헉... 예약이 꽉 차서 어이없는 <아귀찜>이라는 것을 소주안주로
회식을 해서 참 어이없었읍죠 ㅡㅡ 그건 글코...
전 저희 회사 4팀 중 한개팀의 팀장을 맡고 있슴다
입사후 바빠서리 다른 팀장, 팀원들과 별로 왕래가 없다가
날이 날이다, 고기가 아님 어떠리~
열심히 소주병 들구 댕김서 임원진, 팀장, 팀원들의 소주잔을 꽉꽉 채워주고 있었져
평소 외모에 전~혀 관심이 없는 본인
눈썹만 대충 그리고 머리는 질끈 동여매어 완전 조선시대 여인네처럼
앞에서 보았을 때 머리카락 한 올도 안보임
그랴도 타고난 피부하나와 작은 머리로 욕은 안들읍죠
술에 은근히 취한 L모 팀장
"J팀장, 머리가 너무 작은거 아냐? 인형같애 인형!"
헉... 살다살다 인형같다는 말 처음 들어봄 ㅎㅎ 기분은 좋네 그려~
L모 팀장의 팀원들
"그러게요~"
열심히 맞장구 치는 중
이걸 어찌 대처하나... 기분좋은 고민에 빠져있을 때!! 헉!!
"텔레토비 같애. 똑같다, 똑같애"
"보라돌인가?"
ㅡ,.ㅡ
제가 보라색 옷을 입고 있었슴죠
20대 중반의 아가씨한테 텔레토비랑 똑같이 생겼다는게 욕 아닙니까?
젠장!!
"전 뚜비가 좋은데요, 뚜비로 해주세요~"
전 그 상황에서 왜 이런말을 한걸까요?
4명의 텔레토비 중 최소한 뽀~는 아니더래도 '나나'도 아니고
키 커다랗고 뚱띵한 보라돌이라니...
이것들 숙녀대하는 매너들이 영 없구마이~
어쨋든 혼자 상처받았다는 가숨아푼 야기 ㅜㅜ 흑흑...
일요일이라 집에 혼자 뒹굴거리면서 톡 뒤지다가 생각나서리 적어봤음다
즐거운 주말 되삼~!
보라도리~뚜비~나나~ 뽀~~~!!
텔레토비, 텔레토비 친구들 안~녕~~
.............................................................................................................................................
이런.. 기냥 적어본건데
톡이 됐네그려~
아침에 출근하야 네이트온 로긴했다가 깜짝놀랐음다
별 내용 없는 글에 리플달아주신 님들 감사드리고
제가 젤 싫어하는 월요일... 모두들 잘 헤쳐나가시길!!
아싸.. 톡이넴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