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봄~ 친구의 소개로 만나게되었습니다 당시 전 26 대딩~ 여친은 22 직딩 이었습니다 사귀고 나서 알게된 건데 저 만나기 전에 여친 나이트 죽순이었습니다~ 반면 전 나이트 무지 싫어합니다~ 지금껏 한번도 가본 적 없습니다~_~ 제가 나이트 싫어하는거 알기에 여친은 사귀고나서 한번도 가질 않더군요 사귄지 한달 정도 지났을때입니다~ 여친과 여친친구들과 술을 마시는데 여친 친구가 그러더군요 매일 오빠랑 있었으니까 오늘은 여자들끼리 놀면 안되냐고~~ 그러라 했습니다 얼마후 또 술을 마시는데 그 친구가 또 그러더군요 여자끼리 놀면 안되냐고~ 또 그러라 했습니다.. 헤어지면서 우스개소리로 나이트가면 안된다~ 라고 했구요 그랬더니 그 친구가 대뜸 제가 화를 내더군요~ 여친 그렇게 못믿으면 사귀지 말라고~ 지가 내 여친도 아니면서 정말 어이상실~ 했습니다 ㅡㅡ;; 게다가 웃자고 한 얘기였는데 반응이 제 의도와는 180도 다르더군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렇게 생각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미안하다면 잼나게 놀라고 하며 헤어졌습니다.. 몇 시간 후 술에 취한 여친이 제 원룸에 와서 쓰러져 자더군요~ 2~30분 지났을까? 여친 휴대폰에 몇 통의 문자가 왔습니다.. 시끄럽길래 누군지 봤더니 어떤 넘이 "오늘 즐거웠다.. 우리 언제 또 볼래? 너가 사귀는건 싫고 그냥 쿨하게 지내자고했으니까 그렇게 하자" 대략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평소에 화를 잘내지 않는 성격이었지만 화가 머리끝까지 나더군요~ 자던 여친 깨워서 막 뭐라고 했습니다 알고 봤더니 이번 한번이 아니더군요~ 여자끼리 놀러간다고 했던 두 번 모두 나이트 갔던겁니다~ 울면서 미안하다고 용서해달라고 해서 그냥 한번 눈 감아 주기로 했습니다 얼마 후 새로운 사실에 또 화가 났습니다.. 하루는 여친이 술에 취해서 제 방에 또 찾아왔습니다... 역시 쓰러져 자더군요~ 근데 또 문자가 온겁니다~~ 그놈이었습니다... 잘 들어갔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 넘에게 전화를 걸어 욕을 한바가지로 해주고 여친 깨웠습니다 또 애원하더군요 미안하다고 ㅡㅡ;; 그래서 또 한번 용서해줬습니다... 그 후에는 별 문제 없이 알콩 달콩 행복하게 사겼습니다 평소 여친은 악세사리를 좋아해 귀걸이 목걸이 반지 같은거 많이 하고 다녔습니다 하루는 반지를 봤더니 이니셜이 새겨져 있더군요... 여친 친구의 이니셜과 같길래 우정반지냐며 물었더니 그렇다더군요~ 근데 몇 일후 또 새로운 사실에 화가 났습니다 그 반지의 이니셜이 전 남친 이니셜이더군요... 그래서 반지 빼라고 했더니 전 남친이 다른 남자가 반지해줄때까지 빼지 말라 그랬다며 안된다고 하더군요 어이 없었습니다 ㅡㅡ;; 화가 나서 뭐라고 했더니 그제서야 미안한지 반지 뺐습니다 그렇게 또 시간이 흘러 100일, 200일이 지났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며 그 애가 저를 무지 많이 좋아하더군요 물론 저도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그러던 중 아버지 생신이라서 제가 고향에 삼일 정도 내려 간다고 했더니 여친이 같이 내려가자고~ 안가면 안되냐고 하는걸 어쩔 수 없이 혼자 내려 왔습니다.. 여친 직장도 다니고 하니~~ 고향에 내려 갔을 때 처음 2일 동안 전화 무지 많이 오더군요 보고 싶으니까 빨리 오라고~~ 오빠 줄려고 밑반찬도 많이 만들어 놨고 요리 재료도 많이 사다 놨으니까 같이 빨리 올라와서 같이 먹자고~ 이렇게 보고 싶은데 안되겠다고 우리 결혼하자고~~ 근데 2일째 저녁에 핸폰 꺼져 있었습니다~~ 평소에 이상한 예감은 엄청 잘 맞는 편이었는데 느낌이 이상하더군요~ 설마~~~ 하며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3일째 되던날 올라가던 길에 전화해서 어제 무슨 일 있었냐고 물었더니밧데리가 다 되서 꺼져있었다고 하더군요~ 그냥 그런가 보다 했습니다 몇 시간 뒤에 그녀 집앞에서 그녀를 만났습니다 근데 대뜸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순간 멍~~~ 했습니다 믿는 도끼에 뒤통수 겁나 쎄리 맞은거 같더군요~ 왜 그러냐고 했더니 어제 밤에 나이트에서 만난 남자가 자기 한테 진심으로 잘해준다고 그래서 그 사람에게 갈거라고 ㅡㅡ;; 초 초 초 어이 없었습니다~ 여친이 밤 12시~1시에 일이 끝나는데 매일 그녀 집에다 바래다 주었고 일하던 도중에 배고프다면 바로 달려가 먹을거 사다주고~ 나의 그런 점이 너무 좋다며 자기에게 너무 너무 잘해줘서 항상 고맙고 미안하다고 그래도 그런게 너무 좋으니까 평생 함께하자고 평소에도 수 없이 말을 했던 그녀가 ㅡㅡ;; 단 몇 시간 만난 사람이 좋다고 가버린다니 ㅡㅡ;; 평소에 그렇게 착하던 애가~~ 이렇게 매몰차게 어이없게 헤어지자니 ㅡㅡ;; 너무 화가나 그 넘 핸펀 번호 물었습니다... 실갱이 끝에 전번 받아내서 전화했습니다 내가 OO남친인데 앞으로 만나지 말라고 ㅡㅡ;; 알았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전화 끊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여친에게 전화가 계속 왔습니다... 그 놈이었습니다 또 한번 초 초 초 어이 없었습니다... 어떻게 되먹은 놈인지 원~~~ 그래도 여친이 너무 좋아서 달래도 보고 애원도 해보았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많이 좋아하는 쪽이 약자라더니 그 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두 달이 지난 지금도 제게 그렇게 매몰차게 했던 그 애가 가끔 생각 나고 또 가슴 아프고 하니까요~ 물론 그립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그 애보다 더 좋은 여자 만나기위해 그렇게 된것일테니까요~ ^^ 들리는 소문에 지금 그 넘이랑 사귄다고 하더이다~~ 여러분은 이런 사람 만나지 말기를 바라며~~ 잠깐 끄적여 봤습니다 ^^
이런 사람 만나지 마세요~
2005년 봄~
친구의 소개로 만나게되었습니다
당시 전 26 대딩~ 여친은 22 직딩 이었습니다
사귀고 나서 알게된 건데
저 만나기 전에 여친 나이트 죽순이었습니다~
반면 전 나이트 무지 싫어합니다~ 지금껏 한번도 가본 적 없습니다~_~
제가 나이트 싫어하는거 알기에 여친은 사귀고나서 한번도 가질 않더군요
사귄지 한달 정도 지났을때입니다~
여친과 여친친구들과 술을 마시는데 여친 친구가 그러더군요
매일 오빠랑 있었으니까 오늘은 여자들끼리 놀면 안되냐고~~
그러라 했습니다
얼마후 또 술을 마시는데 그 친구가 또 그러더군요 여자끼리 놀면 안되냐고~
또 그러라 했습니다.. 헤어지면서 우스개소리로 나이트가면 안된다~ 라고 했구요
그랬더니 그 친구가 대뜸 제가 화를 내더군요~ 여친 그렇게 못믿으면 사귀지 말라고~
지가 내 여친도 아니면서 정말 어이상실~ 했습니다 ㅡㅡ;;
게다가 웃자고 한 얘기였는데 반응이 제 의도와는 180도 다르더군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렇게 생각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미안하다면 잼나게 놀라고 하며 헤어졌습니다.. 몇 시간 후 술에 취한 여친이 제 원룸에 와서 쓰러져 자더군요~
2~30분 지났을까? 여친 휴대폰에 몇 통의 문자가 왔습니다.. 시끄럽길래 누군지 봤더니
어떤 넘이 "오늘 즐거웠다.. 우리 언제 또 볼래? 너가 사귀는건 싫고 그냥 쿨하게 지내자고했으니까 그렇게 하자" 대략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평소에 화를 잘내지 않는 성격이었지만 화가 머리끝까지 나더군요~
자던 여친 깨워서 막 뭐라고 했습니다
알고 봤더니 이번 한번이 아니더군요~ 여자끼리 놀러간다고 했던 두 번 모두 나이트 갔던겁니다~
울면서 미안하다고 용서해달라고 해서 그냥 한번 눈 감아 주기로 했습니다
얼마 후 새로운 사실에 또 화가 났습니다..
하루는 여친이 술에 취해서 제 방에 또 찾아왔습니다... 역시 쓰러져 자더군요~
근데 또 문자가 온겁니다~~ 그놈이었습니다... 잘 들어갔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 넘에게 전화를 걸어 욕을 한바가지로 해주고 여친 깨웠습니다
또 애원하더군요 미안하다고 ㅡㅡ;; 그래서 또 한번 용서해줬습니다...
그 후에는 별 문제 없이 알콩 달콩 행복하게 사겼습니다
평소 여친은 악세사리를 좋아해 귀걸이 목걸이 반지 같은거 많이 하고 다녔습니다
하루는 반지를 봤더니 이니셜이 새겨져 있더군요... 여친 친구의 이니셜과 같길래
우정반지냐며 물었더니 그렇다더군요~
근데 몇 일후 또 새로운 사실에 화가 났습니다
그 반지의 이니셜이 전 남친 이니셜이더군요... 그래서 반지 빼라고 했더니 전 남친이
다른 남자가 반지해줄때까지 빼지 말라 그랬다며 안된다고 하더군요 어이 없었습니다 ㅡㅡ;;
화가 나서 뭐라고 했더니 그제서야 미안한지 반지 뺐습니다
그렇게 또 시간이 흘러 100일, 200일이 지났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며 그 애가 저를 무지 많이 좋아하더군요
물론 저도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그러던 중 아버지 생신이라서 제가 고향에 삼일 정도 내려 간다고 했더니 여친이 같이 내려가자고~ 안가면 안되냐고 하는걸 어쩔 수 없이 혼자 내려 왔습니다.. 여친 직장도 다니고 하니~~
고향에 내려 갔을 때 처음 2일 동안 전화 무지 많이 오더군요
보고 싶으니까 빨리 오라고~~
오빠 줄려고 밑반찬도 많이 만들어 놨고 요리 재료도 많이 사다 놨으니까 같이 빨리 올라와서 같이 먹자고~
이렇게 보고 싶은데 안되겠다고 우리 결혼하자고~~
근데 2일째 저녁에 핸폰 꺼져 있었습니다~~ 평소에 이상한 예감은 엄청 잘 맞는 편이었는데
느낌이 이상하더군요~ 설마~~~ 하며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3일째 되던날 올라가던 길에 전화해서 어제 무슨 일 있었냐고 물었더니밧데리가 다 되서 꺼져있었다고 하더군요~ 그냥 그런가 보다 했습니다
몇 시간 뒤에 그녀 집앞에서 그녀를 만났습니다
근데 대뜸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순간 멍~~~ 했습니다
믿는 도끼에 뒤통수 겁나 쎄리 맞은거 같더군요~
왜 그러냐고 했더니 어제 밤에 나이트에서 만난 남자가 자기 한테 진심으로 잘해준다고
그래서 그 사람에게 갈거라고 ㅡㅡ;;
초 초 초 어이 없었습니다~
여친이 밤 12시~1시에 일이 끝나는데 매일 그녀 집에다 바래다 주었고
일하던 도중에 배고프다면 바로 달려가 먹을거 사다주고~
나의 그런 점이 너무 좋다며 자기에게 너무 너무 잘해줘서 항상 고맙고 미안하다고
그래도 그런게 너무 좋으니까 평생 함께하자고 평소에도 수 없이 말을 했던 그녀가 ㅡㅡ;;
단 몇 시간 만난 사람이 좋다고 가버린다니 ㅡㅡ;;
평소에 그렇게 착하던 애가~~ 이렇게 매몰차게 어이없게 헤어지자니 ㅡㅡ;;
너무 화가나 그 넘 핸펀 번호 물었습니다... 실갱이 끝에 전번 받아내서 전화했습니다
내가 OO남친인데 앞으로 만나지 말라고 ㅡㅡ;; 알았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전화 끊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여친에게 전화가 계속 왔습니다...
그 놈이었습니다 또 한번 초 초 초 어이 없었습니다...
어떻게 되먹은 놈인지 원~~~
그래도 여친이 너무 좋아서 달래도 보고 애원도 해보았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많이 좋아하는 쪽이 약자라더니 그 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두 달이 지난 지금도 제게 그렇게 매몰차게 했던 그 애가 가끔 생각 나고 또 가슴 아프고 하니까요~
물론 그립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그 애보다 더 좋은 여자 만나기위해 그렇게 된것일테니까요~ ^^
들리는 소문에 지금 그 넘이랑 사귄다고 하더이다~~
여러분은 이런 사람 만나지 말기를 바라며~~ 잠깐 끄적여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