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1때 첫눈에 뻑간 여자가 있습니다.. 같은 학교 다니고요.. 첫눈에 반한다는데 이런건지.. ㅎㅎ 지금 제가 20살이닌깐 거의 3년 가까이 짝사랑햇네요.. 그애 첨 봣을때 천사인줄 알앗습니다.. 지금도 제눈에 세상누구보다 그애가 이쁘닌깐요.. 김태희, 이나영, 제시카알바..? 비교도 안되죠.. ㅎㅎ 한사람에게 첫눈에 미칠수 있구나.. 요즘도 새삼 느낍니다.. 첨에 봣을때 그애는 천사같앗습니다.. '나' 가튼거는 맘에 담아선 안될정도로.. 고귀하고, 머랄까.. 여튼 그렇게 느껴졌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그래서 제가 연락하는것도 그애가 싫어하고 불편해하고 그애한테 누가 될까봐.. 연락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고2때 .. 1년 쫌 넘게 지낫을때.. 첨으로 문자했습니다.. 답장이 엄떠군요.. ㅎㅎ (사실은 늦게 왔습니다.. ㅋㅋㅋ 그때의 행복이란!! ㅎㅎㅎ) 그렇게 서로 연락을 하기 시작했습니다만 문자해도 1~2달에 한번정도? 한번해도 4~5개정도? 그정도로 드물게 연락하고, 친해질엄도조차 못냈습니다.. 그런데 고3, 2학기때 그애랑 밥을 먹게 되었습니다.. 그애랑 첨으로 만나고, 인사하고, 대화하는 그런날이였죠.. 행복그자체였습니다.. 그뒤는 거의 매일 연락하고, 주말마다 가치공부하로 다니고 가치 밥먹고 제가 집에 데려다주고, 학교마치고도 집에 가치가고, ㅎㅎ 행복했죠.. 고3생활이 끝이 안나길 바랬을 정도닌깐요.. 그렇케 그렇케 점점 제사랑은 커져갔는데.. 막상 고백을 하려닌깐 겁이나더라구요.. 그애랑 친해질려고 약 2년동안 고생한게.. 고백하고 차이면.. 헛수고가 되닌깐.. 정말 사랑하는데.. 그렇게 겁쟁이 같이 고백도 못하고, 할까말까 하는사이.. 연락이 끈기더군요.. 수능끈나고 서로 수능을 기대만큼 보지 못해서 저는 자존심이 쪽팔리고, 그애가 괜히 나때문에 수능망친거 가타서 미안하고.. 그러다보니 옛날에 첨으로 돌아갔습니다.. 문자도 안하고, 가끔해도.. 그냥 안부정도만.. 그런데 얼마전에 그애랑 2달만에 문자를 했는데.. 학교를 멀리간답니다.. 저랑 가튼지역에 원서쓴걸로 알았는데.. 결국은 멀리 떠나더군요.. 가기전에 가치 얼굴이나 보자고, 밥이나 먹고자고, 영화나 보자고 말은 했는데.. 보면 좋겠지만.. 보면 좋죠.. 좋은데.. 그게 마지막이닌깐.. 가튼지역이면 가끔우연인척하고 만날수 있을꺼 가탓는데.. 너무 힘들고 슬프고 속상합니다.. ...... 마지막만나는날.. 멀 어떻게 해야될찌 모르겠습니다.. 한번도 좋아한다는 말도 못해봤거던요.. ^^;; ㅠㅠ.. 그리고 선물은 꼭 해주고 싶은데 멀해줘야될찌 모르겠습니다.. 첨에는 가방, 지갑가튼걸로 하려했는데 친구들이 책을 선물하라고 하네요.. 하하..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ㅎ 마지막으로 님들이 선물쫌 추천해주세요.. 기숙사 생활할 친구에게 필요한 선물이요.. 추천해주심 정말 감사요!! ㅎㅎ
사랑하는데... 보내야 하네요.. 도와주세요
제가 고1때 첫눈에 뻑간 여자가 있습니다..
같은 학교 다니고요.. 첫눈에 반한다는데 이런건지.. ㅎㅎ
지금 제가 20살이닌깐 거의 3년 가까이 짝사랑햇네요..
그애 첨 봣을때 천사인줄 알앗습니다.. 지금도 제눈에 세상누구보다 그애가 이쁘닌깐요.. 김태희, 이나영, 제시카알바..? 비교도 안되죠.. ㅎㅎ
한사람에게 첫눈에 미칠수 있구나.. 요즘도 새삼 느낍니다..
첨에 봣을때 그애는 천사같앗습니다.. '나' 가튼거는 맘에 담아선 안될정도로.. 고귀하고, 머랄까..
여튼 그렇게 느껴졌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그래서 제가 연락하는것도 그애가 싫어하고 불편해하고 그애한테 누가 될까봐.. 연락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고2때 .. 1년 쫌 넘게 지낫을때.. 첨으로 문자했습니다.. 답장이 엄떠군요.. ㅎㅎ
(사실은 늦게 왔습니다.. ㅋㅋㅋ 그때의 행복이란!! ㅎㅎㅎ)
그렇게 서로 연락을 하기 시작했습니다만 문자해도 1~2달에 한번정도? 한번해도 4~5개정도?
그정도로 드물게 연락하고, 친해질엄도조차 못냈습니다..
그런데 고3, 2학기때 그애랑 밥을 먹게 되었습니다.. 그애랑 첨으로 만나고, 인사하고, 대화하는 그런날이였죠.. 행복그자체였습니다..
그뒤는 거의 매일 연락하고, 주말마다 가치공부하로 다니고 가치 밥먹고 제가 집에 데려다주고, 학교마치고도 집에 가치가고, ㅎㅎ
행복했죠.. 고3생활이 끝이 안나길 바랬을 정도닌깐요..
그렇케 그렇케 점점 제사랑은 커져갔는데.. 막상 고백을 하려닌깐 겁이나더라구요..
그애랑 친해질려고 약 2년동안 고생한게.. 고백하고 차이면.. 헛수고가 되닌깐.. 정말 사랑하는데..
그렇게 겁쟁이 같이 고백도 못하고, 할까말까 하는사이.. 연락이 끈기더군요.. 수능끈나고 서로 수능을
기대만큼 보지 못해서 저는 자존심이 쪽팔리고, 그애가 괜히 나때문에 수능망친거 가타서 미안하고..
그러다보니 옛날에 첨으로 돌아갔습니다.. 문자도 안하고, 가끔해도.. 그냥 안부정도만..
그런데 얼마전에 그애랑 2달만에 문자를 했는데.. 학교를 멀리간답니다.. 저랑 가튼지역에 원서쓴걸로
알았는데.. 결국은 멀리 떠나더군요.. 가기전에 가치 얼굴이나 보자고, 밥이나 먹고자고, 영화나 보자고 말은 했는데.. 보면 좋겠지만.. 보면 좋죠.. 좋은데.. 그게 마지막이닌깐..
가튼지역이면 가끔우연인척하고 만날수 있을꺼 가탓는데.. 너무 힘들고 슬프고 속상합니다..
......
마지막만나는날.. 멀 어떻게 해야될찌 모르겠습니다.. 한번도 좋아한다는 말도 못해봤거던요.. ^^;;
ㅠㅠ.. 그리고 선물은 꼭 해주고 싶은데 멀해줘야될찌 모르겠습니다.. 첨에는 가방, 지갑가튼걸로 하려했는데 친구들이 책을 선물하라고 하네요..
하하..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ㅎ
마지막으로 님들이 선물쫌 추천해주세요.. 기숙사 생활할 친구에게 필요한 선물이요.. 추천해주심
정말 감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