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싶어요 ㅠ 고백해야하나요??

피씨방그녀2006.02.20
조회756

700일을 사귄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벌써 몇달이 흘렀네요 ㅋ

 

그여자는 뭐하고있을까 다시 마음을 돌려볼라고 별짓을 다해봤지만

 

그녀의 마음은 이미 멀어진지 오래고...해서 혼자 가슴앓이를 하고잇답니다

 

노래방에서 너에게 전하는 아홉가지 바램을 부르면서 한없이 울던 기억이 아직도생생한데 말이죠 ..

 

저도 뭐 다시 붙잡고 싶진 않습니다..그녀가 내게서 이미 멀어진 것을 알기에

 

그래서 더이상 미련 갖지 않고 혼자 재기를 꿈꾸며 살아가야 하는데 현 시점인데.....

 

 

그게 또 참 어렵데요 ㅡ.ㅡ 외로움을 모르고 2년을 지내서 그런건진 몰라도

 

혼자 지내는 하루하루는 견딜수가 없이 힘듭니다.

 

휴학계를 내고 회사를다니고 있는데

 

퇴근하고 나면 대부분의 시간을 술 아니면 피씨방에서 지내고잇죠..완전 폐인이라 할 수 있다는..

 

요즘엔 지나가다가 여자만 보이믄 다~ 제여자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생각만..ㅋㅋ

 

허나 저는 여자앞에선 한없이 나약하고 용기도 없습니다..

 

남자들 앞에서 내가 주도해 나가고 이끌어나가는 편인데.. 여자들 앞에서는 왜이렇게 수줍은 색시 마냥 얌전을 떠는 걸까요...

 

여자들은 대부분 말잘하고 매너있는 남자를 좋아한다고 들었는데...그걸 알면서도 실천하려면 용기가 부족한 제 마음...이글 보시는 분중에도 그러한 분이 계실라나 모르겠네요 ㅋ

 

참!저저번주부터 집에 사놓은 새 컴퓨터를 버리고 피씨방을 가기 시작했습니다..

 

왜냐!!우연히 들렀던 우리아파트 상가내 피씨방에서 정말 내 눈에 딱 들어오는 알바생을 발견했기 때문이지요 ㅋ

 

그러나 발견만 하면 뭐합니까...말도 못거는것을..ㅋ

 

그여자의이름도 모르고 나이도 모르고 아는것이 하나 없습니다. 다만아는 것이라고는 그녀의얼굴?ㅋ

 

그리고 걸리는 것은 그녀의 왼손 4번째손가락에 끼워진 반지죠..ㅋ

 

혼자 끼고있는 것일수도 있다고 말씀하시는데 정말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그여자한테 말도 한번 못붙이고 피씨방만 다닌지 2주째....이제 말을 해도 될까요??

 

그여자도 저를 이제 몇번봤으니까 알았을테고 하니...

 

근데...뭐라고 말을 해야하죠???ㅋ

 

정말 미치겠네요 ㅋㅋ

 

예전엔 이런적 없었는데

 

이별후에 변해버린 나의 성격....소심...ㅋㅋ

 

여러분 절 좀 도와주십쇼!!ㅋㅋ

 

혹시 이글 보시는 분중에 천안 신부동에 사시는 분 있다면 더 좋을 것 같네요 ㅋ

 

도움 받기 훨씬 수월할듯ㄷ..ㅋㅋㅋ

 

아무튼 몇달만에 느껴보는 설레이는 감정입니다.ㅠ ㅋ

 

많은분들이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ㅠ

 

친구들한테 말해봐야 장난으로바께 생각 을 하지않으니..도움이 될리가 없죠..ㅠ

 

여러분들의 힘이 필요합니다~!!!!! 기다리고 있을께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