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딩입은분들조심하세요 ~

회사동료사건2006.02.20
조회742

참어이없는 일이였습니다. 제가이런 말을 듣다니 ㅜㅜ 단지노스페딩이란이유였을까요?

 

한달 반? 그정도쯤에 있었던 일이군요...

 

저는 어느때와같이 너무추워서 노스패딩에

 

청바지... 대충 따듯하게 입고 돌아다니던길이였죠...

 

그런데 핸드폰에 전화가오더라구요...

 

아빠가 자기있는미용실에 와서 머리깍고 밥을먹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시간도늦었고 친구들과 헤이지고 아빠가있는 미용실로갔죠..

 

문을열고들어가서 의자에앉았죠... 미용실 아주머니 " 어서오세요 "

 

" 아 ^^;; 네 안녕하세요 " 라고대답했죠.......

 

그리곤... 아빠옆에 앉아서 아빠 머리짜를시간을 기다리다가 지루해서 잡지를보고있을때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미용실아주머니께서 이런 막말을 하시더군요 ㅡㅡ;

 

" 아 .. 둘이 등산 갔다오셨나봐요 ? " ㅡㅡ; 아버지도 노스 패딩을 입고있었거든요 ㅡㅡ;

 

그래서 그냥 웃기만했죠....

 

그러더니 갑자기 

 

몇분후에 뜬금없이 또 이런 막말을 ㅡㅡ; 하시더라구요 ? ...................

 

" 아... 회사 동료세요 ? " ㅡㅡ; 회사동료인줄알고계시더라구요 ;;;; ...........참

 

그러더니 옆에있던 어떤 형이 아들이라 말해주더군요 ㅡㅡ; 어떻게알았는지 ㅋㅋ

 

참 그때 많이 난감했습니다... 아버지도옆에계신데... 저이런소리 들으면서 오늘도

 

꾿꾿하게 살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