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런게 아니거든...ㅡ_ㅡ;;;

윈드2006.02.20
조회1,910

요즘 저의 하루스케줄은....

 

조리원에서 출근->회사->퇴근->조리원 가는길에 본가들려 저녁먹음

->조리원->조리원에서 잠->담날 아침 조리원에서 출근

 

....ㅎㅎㅎ

 

....조리원이 일산쪽이고....

 

....회사가 일원동쪽이라....

 

....거의 끝과 끝이라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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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원에 도착하면...

 

젤먼저 마눌님에게 묻는말이 있죠....

 

'현서 밥 언제 먹었어?...^^;;'

 

ㅋㅋ....현서가 거의 2시간 간격으로 수유를 하거든요....

 

모자별실의 조리원인지라.....

 

수유할때가 되야 방으로 현서를 될꼬올수 있다는....^^;;

 

그람....마눌님이 그러죠....

 

'나보러 오는게 아니라...현서보러 오는구만!...ㅡㅡ^'

 

...웁스~.....ㅡ_ㅡ;;;;

 

에잉~.....그런게 아닌데~(...맞나?...ㅡ_ㅡㅋ)

 

ㅎㅎ....잘못하면 마눌님 삐지겠어요....^^;;;

 

헤헤헤~....현서도~마눌님도~...둘다 사랑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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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날에 장인,장모님께서 조리원에 오셨었습니다.....

 

허허~우리 장인어르신....임신중에 병원자주 간다고 뭐라 하시던 분이시거든요...ㅋㅋ

 

제가 매일 조리원 온다니깐....

 

장인어르신:..뭐하러 맨날오노?...일주일에 한번씩만 오면 되지....

마눌님:...안되!...나 심심해....ㅡㅡ^

저:...하.하.....^^;;;;(난처)

장인어르신:...언제까지 한다고?(산후조리)

마눌님:...조리원에서 3주, 본가가서 1주~2주

장인어르신:...쯔쯔~...한2주면 털고 일어나제....

마눌님:...원래 4주에서 6주는 쉬어야해!...ㅡㅡ^

저:....하.하....^^;;;(중간에서 정말 난처...)

장인어르신:...옛날엔 애낳고 바로 밭에 나갔는디....

마눌님:...언제적 이야기야?(버럭)...ㅡㅡ^

저:....하.하...^^;;;;(왠지 더 놔두면 쌈날듯...ㅡ_ㅡ;;;;;)

장인어르신:...하여간에...조서방이 고생이 많구만....

저:....아닌데요....^^;;;

마눌님:....조서방이 애낳았어?...우씨!...ㅡㅡ^

저:...웁스~...ㅡ_ㅡ;;;;

 

 

쩝....하여간에....마눌님하고 장인어르신 사이에 껴서....난감했었다는....ㅡㅡ;;;;

 

 

 

ps...일욜날엔 저희 아버지와 엄니가 다녀가셨죠....ㅎㅎ

......위에 상황과 거의 정반대의 상황이 연출됬지만....

......그거까지 쓰면 왠지 처가와 본가 비교하는거 같아서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