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1996년...
내가 중학교 2학년때로 거슬러 내려간다.
그 때가 가을이였다.
내가 써내려가는 이야기가 바로 '오후자율학습시간'에 있었다.
우리 동창들은, 자율학습시간에 공부를 하는 자식이 별로 없다.
교실에서 우유각으로 농구를 하거나...
책상에 구멍을 뚫어서 비비탄으로 구멍속으로 넣기를 하였다.
또, 동전으로 축구게임도 하였다.
사건이 터진 날에는, 이상하게도 밖에 나가고 싶었다.
나, 훈(말대가리), 두환(돼지털), 주원(변강쇠), 재진(양모찌) 이렇게 있었던걸로 기억된다.
우리 5총사는, 농구장 근처에 가게 되었다.
당시에 농구장은, 젤 밑에 있었다.
거기서, 사람 신음소리가 들리는것이였다.
호기심에 가득찬, 우리 5총사는 신음소리가 나는곳을 봤다.
그것을 본, 우리는 뒤집어졌다.
로보캅(도덕선생님)이 국민체조를 하고 있는것이였다.
아미타불~~~ㅡㅡ
당시에 로보캅은 매우 터프했다.
토를 달지 못했기 때문이다.
로보캅이 들어오는 수업시간에는, 주번이 항상 맞았다.
들어오면, 항상 교실안을 훑어보고 트집잡을 일을 생각하셨던것 같다.
그래서, 우리 학년얘들은 로보캅한테 불만이 많았었다. 그
광경을 본, 우리들은 머리를 쥐어짰다.
나의 주도 아래, 작전개시를 했다.
.
.
.
.
.
.
.
.
.
.
.
.
.
.
.
.
돌 던지고 튀었다.
그 때, 로보캅이 맞았는지 안맞았는지 모르겠다.
워낙, 순식간에 던지고 튀어서.... 지금에 와서, 생각하는거지만 로보캅한테 미안하다.
당시에 외톨이였는데.... ㅡㅡ
사람 신음 소리가 나서 가보니...
.
.
.
.
.
.
.
.
.
.
.
.
.
.
.
.
돌 던지고 튀었다. 그 때, 로보캅이 맞았는지 안맞았는지 모르겠다. 워낙, 순식간에 던지고 튀어서.... 지금에 와서, 생각하는거지만 로보캅한테 미안하다. 당시에 외톨이였는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