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조조로 뤼미에르에서 봤다 11:15시작인데 극장에 나혼자 있더라 존내 좋았지 완전 나만을 위한 극장이었어 개봉관이 뭐이래 ㅡㅡ;;
2분쯤 뒤에 어떤 여자가 혼자 들어오더라 차림으로 보아하니 잡지기자쯤 되보이더군... 암튼 그리고 10분쯤 뒤에 아주머니 두분이 앞쪽에 살작 자리하네... 암튼 이렇게 4명이서 160분짜리 영화를 봤지
뮌헨은 1976년에 있었던 뮌헨올림픽에서 이스라엘선수단 11명을 학살한 `검은9월단`이라는 테러단체와 관련된 실화를 바탕으로한 영화였어
간단한 줄거리...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1972년 뮌헨올림픽. 모두가 스포츠의 환희와 감동에 열광하는 가운데 끔찍한 인질 사건이 발생한다. 이 사건은 전 세계에 TV로 생중계가 되고, 팔레스타인 무장 조직 '검은 9월단'은 인질로 잡았던 이스라엘 선수단 11명을 살해한다. 전 세계는 엄청난 충격과 혼란에 휩싸이고, 팔레스타인은 이제 세계가 그들의 목소리로 귀기울이게 되었다고 자축한다. 하지만, 팔레스타인에 대한 보복을 결심한 이스라엘은 '검은 9월단'이 했던 것처럼 세계인의 이목을 끌 수 있는 비밀 공작을 준비하게 되고....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는 최정예 요원들을 소집, 기록조차 없는 비밀 조직을 만들고 '검은 9월단'에 대한 복수를 명령한다. 조국애가 깊은 '모사드' 출신 비밀 요원 '애브너(에릭 바나)'를 리더로 도주, 폭발물, 문서위조, 뒷처리를 담당하는 전문가들로 암살팀을 구성한다. 뮌헨 사건의 배후 인물로 지목된 팔레스타인인은 모두 11명. 이스라엘 비밀 요원들은 이들을 한 명씩 찾아내 치밀한 복수를 시작한다.
하지만 그들은 목표물을 제거할수록 조국의 임무와 복수의 정당성 사이에서 고민하기 시작하고, 살인에 대한 죄책감을 느낀다. 동시에 자신들 또한 누군지 모르는 암살팀의 표적으로 쫓기게 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에 빠져든다. 애브너와 비밀 요원들은 점점 더 큰 두려움과 죄책감에 사로잡혀가는데....
이런 스토리인데...
그러한데... 영화가 상당히 사람을 피곤하게 하는 스타일이네...
이유야 어찌됐든간에 15세관람가등급의 영화에 여성의 나체와 음모가 노출되는가 하면
상식이상의 잔인한 장면들이 너무 많이 나온다는점,
비교적 아니 상당히 많이 유대인의 입장에서만 영화를 전개하는 중립적이지못한 스토리전개등등...
우리의 6.25가 외국에서 관심밖의 일 이었듯이 당시 사건이 어찌했든 우리에겐 관심밖의일 일수밖에 없는것같아
모처럼 분위기좋게 영화를 봤고 내용이나 스토리구성, 탄탄한 연출 모두 좋았지만 역시 `그들만의 일`이라는점이 공감이 안가게 만드는것 같아
테러의 잔혹함과 삶의 소중함. 잘 알지못했던 역사적사실과 스필버그 영화라면 일단 50%이상 먹고들어간다고 굳게 믿는사람이라면 추천!! 아 그리고 여성의 나체가 궁금한 15세 이상 미성년자에게도 추천!! ㅋㅋㅋ
뮌헨을 보고...
오늘 아침에 조조로 뤼미에르에서 봤다 11:15시작인데 극장에 나혼자 있더라 존내 좋았지 완전 나만을 위한 극장이었어 개봉관이 뭐이래 ㅡㅡ;;
2분쯤 뒤에 어떤 여자가 혼자 들어오더라 차림으로 보아하니 잡지기자쯤 되보이더군... 암튼 그리고 10분쯤 뒤에 아주머니 두분이 앞쪽에 살작 자리하네... 암튼 이렇게 4명이서 160분짜리 영화를 봤지
뮌헨은 1976년에 있었던 뮌헨올림픽에서 이스라엘선수단 11명을 학살한 `검은9월단`이라는 테러단체와 관련된 실화를 바탕으로한 영화였어
간단한 줄거리...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1972년 뮌헨올림픽. 모두가 스포츠의 환희와 감동에 열광하는 가운데 끔찍한 인질 사건이 발생한다. 이 사건은 전 세계에 TV로 생중계가 되고, 팔레스타인 무장 조직 '검은 9월단'은 인질로 잡았던 이스라엘 선수단 11명을 살해한다. 전 세계는 엄청난 충격과 혼란에 휩싸이고, 팔레스타인은 이제 세계가 그들의 목소리로 귀기울이게 되었다고 자축한다. 하지만, 팔레스타인에 대한 보복을 결심한 이스라엘은 '검은 9월단'이 했던 것처럼 세계인의 이목을 끌 수 있는 비밀 공작을 준비하게 되고....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는 최정예 요원들을 소집, 기록조차 없는 비밀 조직을 만들고 '검은 9월단'에 대한 복수를 명령한다. 조국애가 깊은 '모사드' 출신 비밀 요원 '애브너(에릭 바나)'를 리더로 도주, 폭발물, 문서위조, 뒷처리를 담당하는 전문가들로 암살팀을 구성한다. 뮌헨 사건의 배후 인물로 지목된 팔레스타인인은 모두 11명. 이스라엘 비밀 요원들은 이들을 한 명씩 찾아내 치밀한 복수를 시작한다.
하지만 그들은 목표물을 제거할수록 조국의 임무와 복수의 정당성 사이에서 고민하기 시작하고, 살인에 대한 죄책감을 느낀다. 동시에 자신들 또한 누군지 모르는 암살팀의 표적으로 쫓기게 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에 빠져든다. 애브너와 비밀 요원들은 점점 더 큰 두려움과 죄책감에 사로잡혀가는데....
이런 스토리인데...
그러한데... 영화가 상당히 사람을 피곤하게 하는 스타일이네...
이유야 어찌됐든간에 15세관람가등급의 영화에 여성의 나체와 음모가 노출되는가 하면
상식이상의 잔인한 장면들이 너무 많이 나온다는점,
비교적 아니 상당히 많이 유대인의 입장에서만 영화를 전개하는 중립적이지못한 스토리전개등등...
우리의 6.25가 외국에서 관심밖의 일 이었듯이 당시 사건이 어찌했든 우리에겐 관심밖의일 일수밖에 없는것같아
모처럼 분위기좋게 영화를 봤고 내용이나 스토리구성, 탄탄한 연출 모두 좋았지만 역시 `그들만의 일`이라는점이 공감이 안가게 만드는것 같아
테러의 잔혹함과 삶의 소중함. 잘 알지못했던 역사적사실과 스필버그 영화라면 일단 50%이상 먹고들어간다고 굳게 믿는사람이라면 추천!! 아 그리고 여성의 나체가 궁금한 15세 이상 미성년자에게도 추천!! ㅋㅋㅋ
그외 다수에겐 비추천!
개인평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