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는 그곳에 단 한번만이라도 꼭 가고파요!

방랑객2006.02.20
조회1,795

포근한 날씨만큼이나 푸근한 곳이 있답니다.

팬님들을 위하여 안내 해드립니다...

즐감 하시고 편안한 밤 이뿐꿈 꾸시기 바랍니다.

방랑객 오늘도 오늘의 마지막 휘날레를 장식합니다~~~

 

    여기는 스위스가 아닙니다 ! 우리나라의 대관령 목장입네다~

 

                 즐감 하시고 여행도 다녀 오셔유~~~나도 가고파요!
아~ 나는 그곳에 단 한번만이라도 꼭 가고파요!
                                                  888 방랑객 편 888

 

아~ 나는 그곳에 단 한번만이라도 꼭 가고파요!
“한 폭의 풍경화처럼 아름다운 경치를 가진 곳이 우리나라에도 많이 있습니다.”
알프스 목장 사진이겠거니 생각한 독자들도 있을 텐데요. 위 사진은 스위스가 아닌 한국의 대관령에서 찍은 것이라고 합니다. 해발 1,000m 고지의 초원에서 양떼가 뛰노는 강원도 평창군 횡계리에 있는 양떼목장의 모습입니다.
탁 트인 조망과 아름다운 산책로… 이 만하면 스위스의 그림 같은 목장들이 결코 부럽지 않습니다.

네이버 블로거 ‘빛그림’님의 사진과 글을 통해 대관령 양떼목장을 소개합니다. ‘빛그림’님은 지난해 10월 대관령을 방문했으며, “목가적이고 이국적인 풍경에 감탄했다”고 전했습니다.


아~ 나는 그곳에 단 한번만이라도 꼭 가고파요!
높은 곳에 가장 아름다운 곳이 있었습니다. 대관령 양떼목장입니다.
푸른 초원 뒤에 펼쳐진 산을 휘감는 운무를 보고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만큼 큰 감동이었습니다.


아~ 나는 그곳에 단 한번만이라도 꼭 가고파요!
새벽 첫차를 타고 6시 49분쯤 대관령 양떼 목장에 도착해 맘씨 착한 아주머니의 배려로 입장. 건초료 2500원을 지불하고 올라갔습니다. 새벽햇살에 이슬을 머금은 강아지풀들, 눈부실 만큼 예쁜 풍경에 넋을 잃었습니다. 아무도 없는 목장에서 하염없이 피어오르는 새벽안개. 운무 속에 갇혀버린 듯 했습니다. 여기는 마치 동화 속 같습니다.


저랑~함께 동행 하실레요?
  이 여인에게 손대지 마세여!